金芝河
作家 情報
本名	김영일(金英一)
出生	1941年 2月 4日 ( 1941-02-04 ) 日帝强占期 全羅南道 木浦部
死亡	2022年 5月 8日 ( 2022-05-08 ) (81歲) 大韓民國 江原道 原州市
國籍	大韓民國
職業	是認 , 作家
學歷	서울大學校 美學 學士
經歷	東國大學校 碩座敎授 圓光大學校 碩座敎授
本館	金海
宗敎	天主敎 (洗禮名: 프란치스코)
筆名	號(號) 地下(地下)
活動期間	1969年~2022年
配偶者	金榮珠
子女	김원보(長男), 김세희(次男)
親知	박경리 (丈母), 定日性 (外叔父)

金芝河 (金芝河, 1941年 2月 4日 ~ 2022年 5月 8日 )는 大韓民國 의 是認 이다. 本貫은 金海 이며, 全羅南道 木浦 에서 태어났다. ^[1] 本名은 김영일 (金英一)이다. ^[2] 《 土地 》를 著述한 小說家 박경리 의 사위이다. 1970年代 維新 獨裁에 抵抗하여 投獄됐다. 1980年부터는 東西洋의 哲學과 韓國의 傳統 思想을 아우르는 '生命 思想'을 提唱하였다. 詩集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오적』, 『市三白』 等이 있고 回顧錄 『흰 그늘의 길』과 著書 『김지하 思想全集』이 있다. ^[3]

生涯 [ 編輯 ]

幼年期 [ 編輯 ]

1941年 3月 全羅南道 木浦市 에서 아버지 김맹모(金孟模)와 어머니 정금성(鄭琴星)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本貫은 金海 金氏 (金海金氏) 硬派(京派) 24世孫이며, 全羅南道 新安郡 암태면 입金利에 代代로 살아온 집안이다. 曾祖父 金永培(金永培)가 巖泰島(岩泰島)에서 鬪牋판에 얽힌 싸움으로 家族을 데리고 當時 東學 大頭領이었던 四寸 兄 김인배 (金仁培)가 살고 있던 옛 故鄕 김제로 移住하였다. 以後 曾祖父는 四寸 兄 組織에 들어가 甲午年 光陽戰鬪에서 큰 傷處를 입고 靈光 法聖浦로 避身하여 살다가 世上을 떠났다. 以後 祖父는 法聖浦에서 居住하다가 木浦에 定着하였다. 逆轉 市場에서 靑果物 장사, 布木 장사서 機械 修繕까지 해 相當한 財産을 모았다가 骨牌로 財産을 날렸다. 아버지 김맹모(金孟模)는 日本 오사카로 건너가 電氣技術을 工夫한 後 歸國하여 木浦에서 電氣 技術者로 活動하였다. 日本에서 技術을 배울 무렵에 共産主義를 接했다고 한다.

木浦산정初等學校를 卒業하고 木浦中學校 2學年에 다니던 1954年 아버지를 따라 原州로 移住했다 ^[4] 원주중학교를 卒業한 뒤 서울로 遊學, 中東高等學校로 進學했다. 그 뒤 서울大學校 美學科에 進學하여 1966年 서울대학교 美學科를 卒業했다. 서울대학교 在學 中에 4·19革命 과 5·16 軍士 政變 을 겪었고, 6·3事態 等을 接하면서 그는 學生運動에 加擔하여 깊이 關與하게 된다. 1966年 서울대 卒業 後에도 朴正熙 政權의 長期執權에 反對하는 運動에 加擔, 同參하였다.

文壇 데뷔 以後 [ 編輯 ]

1969年 時 黃土길 을 發表하여 文壇에 正式으로 데뷔하였다. 筆名은 '地下'(地下)였는데, 이것이 굳어져 이름처럼 使用되면서 이름을 地下(芝河)라 하게 되었다.

1964年 韓日會談을 反對한 學生示威에 積極 加擔했다가 逮捕·投獄되어 4個月 동안 獄살이를 했으며, 1970年 政治人과 財閥, 關係의 腐敗와 非理를 叱咤한 오적(五賊)을 發表하여 反共法 違反으로 逮捕·投獄되었다가 풀려났다. 이를 五賊 筆禍 事件 理라 한다. 1973年 4月 小說家 박경리 의 딸 김영주와 結婚하였고 ^[5] , 아들 김원보, 김세희 兄弟가 태어났다. 그러나 1974年 4月 民靑學聯 事件 의 連累者로 指目 逮捕되고 緊急措置 4號 違反嫌疑로 非常普通軍法會議에서 死刑을 宣告받았다. 이 해 11月 18日 自由實踐文人協議會는 김지하의 救命을 위해 프랑스의 사르트르와 보부아르, 美國의 노엄 촘스키 等 海外 文人 및 知識人들과 連帶해 金芝河 詩人에 對한 '司法 殺人'을 막자고 나섰고 그 後 無期懲役으로 減刑되었다가 1975年 2月 刑執行停止로 釋放되었다. 그러나 '인혁당 事件'의 眞相을 밝혔다가 같은 해 3月 13日 서울에서 原州 집으로 가려고 나오다가 中央情報部에 連行 다시 拘束되었다. ^[6] 以後 裁判을 받고 다시 無期懲役에 懲役 7年型을 追加로 宣告받았다. 1980年 12月 刑執行停止로 釋放되었다.

1980年代 以後 [ 編輯 ]

1980年代 以後, 各 宗敎의 生命 尊重 思想을 受容하고 生命 運動을 벌이는 데 힘썼다. 1991年 焚身 政局 當時 김지하는 1991年 5月 5日, 조선일보에 쓴 '젊은 벗들! 歷史에서 무엇을 배우는가:죽음의 굿판을 當場 걷어 치워라'라는 글로 그들의 죽음을 剛하게 批判했다. 이에 對해 그는 生命에 對한 그의 尊重心에서 나온 批判이었다고 解明했지만 結果的으로 노태우 政府를 돕게 되는 結果를 낳게 되면서 많은 이들의 非難과 怨聲을 사게 되었다. 1990年代 以後 朴斗鎭 , 고은 의 詩, 황석영 , 최인훈 , 李淸俊 , 박경리 等의 作品과 함께 그의 作品도 유럽과 美國 에 飜譯되어 紹介되기도 했다.

民族文學作家會議가 獨裁者 朴正熙의 記念館 建立에 反對하는 市民團體의 릴레이 示威에 同參하기로 하면서 1964年 대일 屈辱外交 反對鬪爭에 나선 以後 처음으로 示威에 나서기로 하면서 2001年 5月 4日 서울 市廳 앞에서 作家會議 理事長인 小說家 현기영과 對外協力委員長人 小說家 이경자, 그리고 自由實踐委員長인 小說家 김영현과 함께 次例로 '朴正熙 記念館 反對 1人 示威'를 했다. ^[7]

2007年 大選 前에 孫鶴圭를 한나라당에서 脫黨하도록 勸誘하는 發言을 하기도 했다. 손학규는 한나라당을 脫黨해 민주당에 入黨했다. ^[8]

2012年 大選에서 朴槿惠 새누리黨 候補 支持를 宣言하였다. ^[9] 現代 韓國의 道敎로 有名한 宗派는 國仙徒 , 단학선원 , 연정원 이 있는데, 朴槿惠 大統領은 國仙徒, 김지하는 연정원과 因緣이 있다.

作品 世界 [ 編輯 ]

70年代 維新時代 를 代表하는 參與時人이었던 김지하는 80年代 以後, 그리스도교 思想과 佛敎의 彌勒 思想, 華嚴 思想, 儒敎, 禪佛敎·氣(氣)哲學 等의 여러 가지 思想들을 敎理에 얽매이지 않고 再解釋하고 이를 모두 融合, 受容하여 生命思想을 提唱했으며, 諷刺力을 갖췄으면서도 生命思想을 바탕으로 한 譚詩와 抒情詩를 썼다. 代表作으로는 《 오적 》, 《 새 》, 《 黃土길 》, 《 타는 목마름으로 》 ^[10] 等이 있다.

2022年 6月 25日 서울 삼일대로 天道敎 大敎堂에서 49齋 追慕文化제가 열린자리에서 詩人의 未發表 詩 8篇<交感, 獻花, 熱리리, 深化, 사랑은 恭敬, 處容, 살아라, 하늘世界>이 公開됐다. 1999年 文化界 後輩 임진택에게 戱曲을 써주기로 한 約束을 지키지 못해 代身 건넨 作品들이라 한다. ^[11]

作品과 著書 [ 編輯 ]

詩集 [ 編輯 ]

• 大雪 南 1~4
• 타는 목마름으로
• 黃土(풀빛版畫視線 1)
• 밥
• 民族의 노래 民衆의 노래
• 愛悋
• 제자리를 찾는 時(1985)
• 타는 목마름에서 生命의 바다로
• 親愛하는 國民여러분!
• 별밭을 우러르며
• 뭉치면 죽고 헤치면 산다
• 한 사랑이 태어나므로
• 말뚝이 이빨은 八萬四千個
• 모로 누운 돌부처
• 生命
• 病든바다 병든지구
• 東學이야기
• 中心의 괴로움
• 틈
• 검은 山 하얀 房
• 님
• 黃土
• 빈山
• 生命과 自治
• 2002 월드컵 포에버
• 마지막 살의 그리움
• 美의 旅程
• 셋과 둘 그리고 混沌
• 옛 伽倻에서 띄우는 겨울 便紙 꽃과 그늘 基
• 豫感에 가득 찬 숲 그늘
• 김지하의 話頭
• 當身을 버릴때
• 절 그 언저리
• 사이버 時代와 詩의 運命
• 못난 시들

기타 [ 編輯 ]

• 律呂란 무엇인가
• 思想紀行 1~2
• 生命과 平和의 길
• 遊牧과 隱遁
• 탈춤의 民族美學
• 똥바다 : 김지하가 짓고 임진택이 고쳐 만든 創作 판소리

咀嚼 [ 編輯 ]

• 雍齒格(金芝河散文集)
• 民族主義 平和 重用 (共著, 2007年, 까치)
• 現代文明의 危機와 時代精神
• 흰 그늘의 길:김지하 回顧錄
• 生命學1~3

學位 [ 編輯 ]

• 1985年 美國 社會硏究大學校 名譽博士

賞勳 [ 編輯 ]

• 1975年 아시아 아프리카 作家會議 로터스 特別賞
• 1981年 國際詩人會 偉大한 詩人像, 브루노 크라이스키上
• 1993年 <李箱文學賞> 受賞
• 2002年 第14回 정지용文學賞
• 2002年 第17回 萬海文學賞
• 2002年 第10回 大山文學賞
• 2003年 第11回 供招文學賞
• 2005年 第10回 詩와 詩學上 作品賞
• 2006年 第10回 萬海對象 平和部門上
• 2010年 第6回 경암學術賞 藝術部門
• 2011年 民世上

家族 關係 [ 編輯 ]

• 配偶者: 金榮珠(1946年~2019年 11月 25日)
  • 아들: 김원보, 김세희
• 장某: 박경리 (1926年 10月 28日~2008年 5月 5日)
• 外叔父: 定日性 (1929年 2月 19日~)

기타 [ 編輯 ]

6.3 事態 [ 編輯 ]

朴正熙 政權이 推進하던 韓日會談이 屈辱外交會談이라 判斷한 그는 서울大學校 後輩 金德龍 , 고려대의 李明博 , 李在五 等과 함께 6.3 示威에 參與한다. 韓日會談을 反對한 學生示威에 앞장섰다가 逮捕된 그는 投獄, 4個月間 收監되었다가 풀려났다.

五賊 筆禍 事件 [ 編輯 ]

1970年 腐敗된 政權을 批判한 《오적(五賊)》이라는 詩를 써서 《 思想界 》 5月號에 실었는데, 이것이 新民黨 機關紙인 《民主前線》에 실리면서 問題가 되어 國家保安法 違反으로 100日 동안 獄살이를 했다.

民靑學聯 事件 [ 編輯 ]

1974年 民靑學聯 事件 에 連累되어 7月 9日 結審 公判에서 緊急措置 4號 및 國家保安法 違反, 그리고 內亂煽動罪 等의 罪目으로 死刑 을 宣告받았다가 無期懲役으로 減刑되었다. 2013年 1月 4日 民靑學聯 事件과 關聯해 大統領緊急措置 第4號, 國家保安法上 內亂煽動 嫌疑에 對해 無罪를 宣告했다. 그는 判決 宣告 後 "補償金을 받으려 再審을 申請했다. 完全히 無罪를 宣告하지 않은 理由는 돈을 적게 주려는 것"이라며 1月 10日 再審判決에 抗訴를 하였다. ^[12]

變節 論難 [ 編輯 ]

1991年 명지대生 강경대 烈士의 死亡 以後의 對峙政局에서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는 글로 그들의 죽음을 非難해 在野 進步勢力과 맞서는 行步를 보이며 '變節 論難'에 휩싸이게 된다. 以後 2009年, 촛불 示威 反對와 고 盧武鉉 大統領 追慕客들을 非難하는 行步를 보였으며 2012年, 朴槿惠 새누리黨 大選 候補를 支持한 데 이어 다른 大選 候補를 非難하고 백낙청 서울대 名譽敎授, 고 리영희 敎授를 賣渡해 인터넷에서 "自身에게 씌워졌던 ‘빨갱이’란 陋名을 거꾸로 다른 사람에게 씌우고 있다","유신독재와 朴槿惠의 喇叭手가 됐다"는 批判을 받고있다. ^[13]

죽음의 굿판 論難 [ 編輯 ]

1991年 4月 26日 명지대 앞에서 大學 側의 一方的 登錄金 引上에 反對해 示威를 벌이던 學生들을 鎭壓하다 명지대 經濟學科 1學年 강경대 軍(當時 19歲)李 쇠파이프에 머리를 맞아 死亡했고 以後 숨가쁜 ‘分身·投身 政局’이 展開되는 狀況에서 5月 5日, 김지하는 朝鮮日報 에 ‘죽음의 굿판을 當場 걷어치워라’는 글로 그들의 죽음을 非難해 큰 論難을 일으켰다. 그는 “더 以上의 죽음이 나와서는 안된다는 뜻”이라 解明했지만, 結果的으로 노태우 政權을 돕는 結果를 낳았다. ^[14]

記憶力이 나쁠수록 좋은 作家 論難 [ 編輯 ]

2008年 李明博 支持로 因해 네티즌들로부터 猛攻擊을 當하던 作家 황석영 에 對해 2009年 5月 18日 라디오 放送에 出演해"시비걸지 말라"고 一鍼을 加했다. "作家가 오른쪽으로 갔다 왼쪽으로 갔다 그럴 自由는 있어야 한다 ^[15] "는 視角을 公開的으로 披瀝했다. 그는 '記憶力이 나쁠수록 좋은 作家'라는 獨特한 理論을 提示했다. ^[16] 陳重權 이 一貫性을 批判하기 위해 황석영 을 金붕어에 比喩한 것에 對해서 그는 "作家라는 것이 아침마다 變한다. 記憶力이 剛한 作家일수록 엉터리다"라며 黃 氏의 行步에 作家的 正當性을 附與했다. 이는 진 敎授가 黃 氏를 가리켜 '金붕어 記憶力'이라고 非難한 것에 對한 露骨的인 反駁이다. ^[15] 5月 19日 陳重權 은 進步新黨 黨員揭示板을 글을 올려 "記憶力이 나쁜 作家일수록 좋은 作家라는 美學理論은 들을수록 駭怪하다. 그렇다면 最高의 作家는 金붕어겠다. 金붕어의 눈앞에는 2秒 마다 새로운 世界가 펼쳐진다"라고 말했다 ^[15]

盧武鉉 前 大統領 追慕客 "맑스 信奉者" 發言 [ 編輯 ]

2009年 5月 釜山日報 에 揭載한 칼럼에서 盧武鉉 前 大統領을 追慕하는 追慕客들을 向해 "烽下마을에서 악을 쓰는 맑스(칼 마르크스) 信奉者"들이라고 表現했다. 該當글에 對해 네티즌들은 "내가 아는 그 김지하가 맞는가" "正말로 '타는 목마름'의 그 金芝河 詩人 맞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條文과 마르크스가 무슨 關係가 있는가" "自殺까지도 哀悼하게 하는 理由는 왜 빼먹었는지" "삶은 無條件 高貴하고 죽음은 無條件 卑怯한 것인가"라며 그의 글을 理解할 수 없다는 反應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金芝河 詩人 眼目으로는 自殺이라는 것이 卑怯한 行動이었겠지만 故人을 追慕하는 사람은 各自 自己 自身의 理由가 있어서 追慕하는 것"이라며 "그걸 마치 옳지 않다라는 듯이 하는 姿勢가 別로 좋은 姿勢는 아니다라며 批判했다. ^[17]

共産化 支持者 發言 [ 編輯 ]

2013年 1月 8日 CBS 라디오에 出現하여 "文在寅 候補를 支持한 國民 48%는 共産化 좇는 勢力 맞지 않나"라고 한 發言 ^[18] 等이 論難이 되었다. ^[19] 文在寅 , 安哲秀 候補에게 막말을 했으며 李正姬 候補에게 辱說을 하는 等 ^[20] 입에 담지 못한 막말이라는 坪과 批判이 이어졌으며 ^[21] 이에 對해 한 칼럼니스트는 左衝右突하던 言行에서 무엇보다 끔찍스러웠던 것은 精製하지 않고 내뱉는 막말이라며 김지하가 公論章에 내뱉는 '한마디로 X 같아서…' 等의 辱說은 더 以上 詩人의 言語는 아니라고 評했다. ^[22] 또한 民靑학련 無罪 判決에 對해서 “돈이나 많이 줬으면 좋겠다”고 말한것에 對해 評論家는 김지하가 ‘돈 때문에’ 朴槿惠 當選人을 擁護하기로 마음먹었다고 結論을 내리는 것은 飛躍일 수 있다며 그와 비슷한 年齡帶의 生活은 保守主義가 支配를 한다며 김지하는 時人의 자리에서 내려와 버린 것이라고 評했다. ^[23]

김지하를 演技한 俳優 [ 編輯 ]

• 2005年 이병욱 《只今도 마로니에는》 - EBS 드라마

같이 보기 [ 編輯 ]

• 6·3 事態
• 강기훈 遺書代筆 事件
• 民靑學聯事件
• 인혁당 事件
• 서울大學校
• 朴槿惠
• 박경리
• 定日性
• 황석영
• 金德龍
• 오에 겐자부로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