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엠 用役暴力事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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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엠 用役暴力事態
大韓民國의 勞動爭議의 一部
날짜 2012年 7月 28日
地域 大韓民國 京畿道 安山市 半月工團
原因 社側의 勞使關係 跛行
種類 連坐罷業 , 職場閉鎖
示威 當事者
勞組側
主要 人物
組織部長 김다운
支會長 金映豪
辯護士 陸大熊
會長 김용호
김휘중
代表理事 閔아무개 (當時 52)
서진호(當時 33)
具아무개 (當時 40)
參與 人員
150名 [1]
200名 以上 [1]
死傷者
44名 重傷 [2]

에스제이엠 用役暴力事態 는 2012年 7月 28日 大韓民國 京畿道 安山市 半月工團 에 所在한 自動車部品業體 에스제이엠 에서 勞使紛糾를 둘러싸고 벌어진 暴力事態이다.

에스제이엠은 本來 勞使關係가 相當히 良好한 便으로, 1996年 勞組 最初 結成 때 單 한番 罷業이 일어난 以後로 10年 넘게 한 番도 罷業이 일어난 적이 없었다. 그런데 2009年 經營컨설턴트 閔아무개가 理事로 就任한 以後 社側은 中國産 部品을 輸入해 原請會社에 納品하고, 工場 食堂의 女性勞動者들을 生産職으로 發令내고 食堂을 外注業體에 맡기는 等 意圖的으로 勞使關係를 跛行시키기 始作했다. 勞組는 이를 代表理事 김용호 가 아들 김휘중 에게 經營權을 承繼하기 前에 勞組를 破壞하려 하는 것이라 疑心했다.

2012年 4月 勞使 團體協商이 始作되었지만 代表理事는 單 한次例도 協商에 參與하지 않았다. 12次例의 協商 試圖가 모두 決裂되자 勞組는 罷業을 準備하고 工場을 占據했다. 이에 社側은 用役團體 컨택터스 를 動員하여 7月 27日에서 28日로 넘어가는 새벽 工場을 들이쳐 暴力的으로 勞動者들을 몰아내고 職場閉鎖 를 强行했다. 컨택터스는 勞動者들에게 自動車 部品을 집어던지며 攻擊했고, 앞에서 스크럼을 짜던 男性 勞動者들은 뼈가 부러지고 살이 찢어지는 深刻한 負傷을 입었다. 勞動者들은 일곱 次例에 걸쳐 警察에 申告를 했으나 警察은 故意的으로 늦게 出動했고 現場에 3個 中隊 兵力이 到着한 뒤에도 暴力事態를 袖手傍觀했다. [3] [4]

2012年 12月 14日 에스제이엠 理事 閔아무개와 컨택터스 運營者 서진호, 具아무개에게 暴力行爲 等 處罰에 關한 法律 警備業法 違反 嫌疑로 懲役 4年이 宣告되었다. [5]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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