就任 後 첫 여름休暇를 마치고 業務에 復歸한 尹錫悅 大統領이 8日 午前 서울 龍山 大統領室 廳舍에서 열린 出勤길 問答(도어스테핑)을 마친 後 執務室로 向하고 있다. [大統領室寫眞記者團]
: 오랜만이죠. 반갑습니다.
記者
: 休暇 다녀온 所感은?
大統領
: 1年 前에 政治 始作하고 처음으로 休息時間 가져. 지난 選擧 過程, 引受委 就任 以後 過程 되돌아본 時間. 돌이켜보니 不足한 저를 國民이 불러내서 호된 批判도 하고, 따뜻한 應援과 激勵로 이 자리에 (오게 돼). 國民께 感謝하는 마음 갖게 돼. 國民께 해야 할 일 國民의 뜻 細心하게 살피고 初心을 지키며 받드는 게 (내가 해야 할 일이다). 休暇 期間 더 (그런 생각) 갖게 돼.
記者
: 人的 刷新은?
大統領
: 모든 國政動力이 國民으로부터 나와. 國民 觀點에서 問題를 點檢하고 살피겠다. 그런 問題도 올라가서 살펴보고, 必要한 措置 있으면 하고. 民主主義에서 政治와 國政 運營은 言論과 함께 하지 않고선 할 수 없어. 많이 도와 달라.
記者
: 칩4 會議 參與 意思 밝혔는데 오늘 방중하는 朴振 外交部 長官에게 注文한 거 있나.
大統領
: 政府 部處가 그 問題를 徹底하게 國益 觀點에서 살피고 있어. 걱정하지 않도록 關聯 部處하고 잘 살피고 論議해 國益을 지켜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