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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52時間 勞動? 自營業者는 일 많아 地獄|新東亞

카드뉴스

週52時間 勞動? 自營業者는 일 많아 地獄

“便宜店 알바, 前生에 사람 하나는 求했어야 얻어”

  • 取材 · 송화선 記者 디자인 · 김석임 記者

    spring@donga.com teleksi@donga.com

    入力 2020-02-03 14: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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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最近 自營業者들 사이에서 “먹고살기 힘들다”는 아우聲이 쏟아지고 있다. 廢業도 續出한다. 相當數 庶民 自營業者는 “景氣 不況으로 賣出이 도무지 늘지 않는다. 이런 狀況에서 賃金이 오르니 버티기 힘들다”고 呼訴한다. 많은 ‘社長님’李 危機 打開策으로 ‘허리띠 졸라매기’를 擇하면서 ‘알바’로 生計를 이어가던 庶民들 또한 打擊을 입고 있다. 政府가 期待한 ‘賃金 引上→消費 增大→景氣 浮揚’의 사슬이 끊어진 자리, 庶民의 눈물을 카드뉴스로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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