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理工大, 表面 上 코로나19 바이러스 消滅 可能 物質 開發

[인민망 韓國語版 1月 14日] 홍콩理工大學은 13日 該當 學校 犯(汎)學科 硏究陣에서 새로운 物質을 硏究해 내는 데 成功해, 表面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거의 大多數 一般的인 바이러스 및 細菌 消滅에 效果的이라고 밝혔다.

홍콩理工臺 硏究陣은 該當 物質의 名稱은 ‘바이러스 防止 3D 印刷物質’로, 主要 成分은 수지이며, 양이온化合物과 같은 抗바이러스 成分을 追加해 바이러스 細胞膜을 뚫어 그 構造를 깨뜨림에 따라 바이러스와 細菌을 消滅하는 效果를 發揮한다고 說明했다.

硏究陣을 이끄는 纖維패션學科 壘쥔位(盧君宇) 副敎授는 “實驗 테스트로 該當 物質이 2分이면 物件 表面 相議 코로나19 바이러스, 其他 바이러스 및 細菌 70% 程度를 消滅하고, 10分이면 抗바이러스 效果가 90%에 達하며, 表面上 거의 모든 바이러스와 細菌은 20分이면 消滅되는 效果를 發揮한다”고 紹介했다.

또한 “該當 物質은 高度의 바이러스 防止 效果를 지닌 樹脂 物質로, 3D 印刷術로 다양한 形態로 製作해, 必要에 따라 廣範圍하게 公共施設에 使用될 수 있어 地域社會에 防疫 支援을 提供할 수 있다”며, “費用 面에서 10分이면 3D 印刷術로 約 10個 昇降機 버튼 製作이 可能하고, 物質 費用은 約 10홍콩달러”라고 敷衍 說明했다.

지난 1年間, 홍콩理工臺 硏究陣은 特區政府 民政事務銃서, 홍콩濕地公園 等과 協力해 該當 物質을 收去函 손잡이와 化粧室 門 손잡이用 保護필름, 昇降機 버튼 및 視覺障礙人 點字板 等으로 製作해, 實際 場所에서 物質의 抗바이러스 性能과 耐久性을 테스트했다.

現在 홍콩理工臺 硏究陣은 關聯 技術을 特許 出願 中이다. (飜譯: 조미경)

原文 出處: 인민망/ 資料 出處: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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