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1月 6日] 베이징大學校는 지난해 6月부터 中國 東部?中部?西部 地域 19個 性(省) 所在 34個 大學校 卒業生 2萬餘 名을 對象으로 就業 設問調査를 進行했다. 지난해 中國 大卒者의 就業 狀況은 全般的으로 安定的인 것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就業 늦추는 趨勢 小幅 增加
全般的인 就業率 狀況으로 볼 때 지난해는 코로나19 發生 前인 2019年과 別般 差異가 없었다. 지난해 卒業生의 就業 方向은 2019年과 비슷했다. 企業體, 進學, 遊學, 創業, 프리랜서, 기타 柔軟한 就業 形態의 比率은 큰 變化가 없었다. 企業體 就業 比率은 32.1%로 2019年 對比 5.3%포인트 下落했다. 高等敎育 人材풀의 役割도 顯著해 進學率은 29.3%를 記錄, 2019年 對比 4%포인트 上昇했다. 프리랜서 比率은 小幅 增加(0.8%포인트 上昇)했고, 創業 比率은 거의 같았다. 留學 및 其他 柔軟한 就業 形態의 比率은 2019年 對比 小幅 下落했다.
就業을 미루거나 늦추는 趨勢가 小幅 增加하면서 卒業生 가운데 7.9%가 “就業하지 않고 進學을 高麗”하거나 “暫定的으로 就業하지 않겠다”고 應答했다. 이는 2019年 對比 1.8%포인트 上昇한 數値다. 萬若 이들이 積極的으로 求職活動에 나선다면 全般的인 就業率은 보다 높아질 것으로 豫想된다.
就業 方向은 學歷 差異가 있었다. 席死生과 博士生은 企業體 就業에서 優位가 뚜렷했으며 比率은 各各 64.5%, 54.6%를 記錄했다. 碩士生 募集 擴大 影響으로 學部生의 進學 優位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35.3%). 專門大學生의 創業, 프리랜서, 기타 柔軟한 일자리 就業 比率이 기타 學歷 卒業者보다 顯著히 높아 合計 比率이 24%를 記錄했다.
學歷 높을수록 所得 많아
한便 學歷이 높을수록 所得도 많았다. 2021年 博士?碩士?學部?專門對學校 卒業生의 初俸은 各各 月 1萬 4823위안(藥 279萬 원), 1萬 113위안, 5825위안, 3910慰安이었고, 中間값은 1萬 5000위안, 9000위안, 5000위안, 3500慰安이었다. 學歷 段階別 卒業者의 平均 所得은 코로나19 發生 前인 2019年에 비해 小幅 增加해 就業의 質이 떨어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安定的으로 上昇했음을 示唆했다.
[資料 寫眞/出處: 新華社]
아울러 初俸은 學校, 學科, 就業 地域 差異가 뚜렷했다. 學校別로 볼 때 ‘一流 大學校 建設’에 選定된 大學校의 初俸이 가장 높은 月 1萬 827慰安이었고, 그다음은 ‘一流 學科 建設’에 選定된 大學校로 7346慰安이었다. 3位는 一般 大學校가 차지했고 初俸은 6043慰安이었다. 學科別로 볼 때 工學?理學?學制 肝 學科가 8341위안, 7909위안, 7838위안 順으로 1~3位를 차지했다. 大學校 入試에서 人氣가 높은 經濟學科 管理學은 所得 側面에서 特別한 優位를 보이지는 않았으며, 各 學科?分野의 卒業生 모두 市場 니즈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業種의 雇傭 집중도가 높은 特徵은 如前히 存在했다. 産業 構造 調整 等으로 인해 雇傭 順位에 變化가 發生했다. 敎育, 製造業, IT(情報電送?소프트웨어?情報技術 서비스業), 金融業, 科學硏究?技術서비스業이 지난해 가장 큰 比重을 차지한 5代 業種에 이름을 올렸으며 比重은 各各 15.1%, 14.5%, 13.1%, 8.5%, 7.4%, 合計는 58.6%였다. 2019年과 比較할 때 敎育은 不動의 1位 자리를 지켰고, 製造業은 3位에서 2位로 올라섰다. 한便 IT업은 2位에서 3位로 미끄러졌다. 金融業은 4位 자리를 維持했고, 科學硏究?技術서비스業은 建築業 자리를 꿰차고 5位를 차지했다. (飜譯: 이인숙)
原文 出處: 인민망/資料 出處: 광명일보(光明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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