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삼마카크 원숭이 [寫眞 出處: 인민망]
[인민망 韓國語版 10月 5日] 最近 윈난(云南)省 바오산(保山)市 룽링(龍陵) 샤오헤이山(小黑山) 性(省)級 自然保護區域 附近에서 現地 한 寫眞撮影 愛好家가 곰은 아니지만 곰을 닮은 野生動物을 처음으로 카메라에 담았다. 動物은 餘裕롭게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中國 國家林業草原國 專門家의 鑑識 結果, 이 動物을 國家 2級 重點 保護 野生動物인 아삼마카크 원숭이(學名: Macaca assamensis)로 確認됐다.
專門家에 따르면 아삼마카크 원숭이는 一般 원숭이보다 몸집이 더 크다. 몸집이 뚱뚱하고 곰을 닮은 얼굴로 中國에서는 ‘곰원숭이’(熊?)라 불린다. 아삼마카크 원숭이는 熱帶, 亞熱帶 地域의 海拔 2000m 以上의 高山 密林에 主로 棲息하며, 나무에서 棲息하기 때문에 땅으로 내려가는 일이 좀처럼 없어 모습을 捕捉하기 어렵다.
아삼마카크 원숭이는 2008年 世界自然保全聯盟(IUCN) 赤色目錄에 滅種危機近接種(Near threatened species)으로 登載됐다. (飜譯: 오은주)
原文 出處: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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