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10月 19日] 칭하이(靑海)에서 人間과 自然은 한 番도 떨어진 적이 없다. 이곳에는 쿤룬(昆侖)山, 湯口라(唐古拉)산, 바옌카라(巴?喀拉)산이 우뚝 솟아 있고, 창장(長江)江, 荒墟(黃河)江, 亂唱(瀾滄)江이 굽이굽이 흐르고 있다. 地域마다 固有한 文化가 있다. 칭하이省은 다양한 無形文化遺産을 保有하고 있다. 이들은 數千 年間 이어져온 魅力을 記錄하고 있다. (飜譯: 이인숙)
原文 出處: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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