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7月 29日] 70年 前 시짱(西藏)은 平和的으로 解放되었다. 지난 70年間 代를 이은 건설자들은 설驛 高原에 뿌리를 내리고 시짱을 집 삼아 不過 數十 年 만에 千 年의 歲月을 뛰어넘는 人間 奇跡을 일궈냈다. (飜譯: 이인숙)
原文 出處: 인민망(人民網)
社會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