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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을 읽다②] 第3話: 中國, 威脅일까 機會일까

[中國을 읽다②] 第3話: 中國, 威脅일까 機會일까

14:56, August 20, 2021

[인민망 韓國語版 8月 20日] “오늘의 中國을 理解하려면 반드시 中國共産黨을 알아야 한다.”

中國은 西方과 다른 모델로 速度와 規模 面에서 人類 歷史上 前例 없는 發展을 이뤄냈다. 이는 中國에 發展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갈수록 많은 國家가 自國의 狀況에 맞는 發展의 길을 걷고 더 나은 社會 制度를 摸索하도록 鼓舞했다.

人民網은 中國共産黨 創黨 100周年을 맞이해 ‘中國을 읽다’ 特輯을 내며 國際 政界 要因과 國內外 學者들을 招請해 對話를 갖고 다양한 視角의 交流와 疏通을 통해 眞實되고 立體的이고 全面的인 中國을 理解하고자 한다.

이番 火에서는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前 日本 總理와 靑融和(程永華) 前 駐日大使를 게스트로 招請해 中國의 發展이 威脅인지 機會인지에 對해 이야기를 나눴다.

하토야마 유키오 前 總理는 “中國共産黨은 創黨 以來 人口가 많고 國土가 넓으며 民族이 다양한 新中國을 建設했고 수많은 國民의 生活을 改善했다. 이는 偉大한 歷史인 만큼 全 世界的으로 높은 評價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1世紀에 접어들어 中國 經濟가 高成長을 이어가면서 ‘中國 威脅論’이 擡頭됐다. 이에 對해 그는 “中國은 絶對 威脅이 아니다”라고 强調했다. (飜譯: 이인숙, 하정미)

原文 出處: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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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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