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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을 읽다②] 第1話: ‘新植民主義’? 어떻게 敢히 우리에게 이렇게 警告할 수 있나

[中國을 읽다②] 第1話: ‘新植民主義’? 어떻게 敢히 우리에게 이렇게 警告할 수 있나

10:54, August 17, 2021

[인민망 韓國語版 8月 17日] “오늘의 中國을 理解하려면 반드시 中國共産黨을 알아야 한다.”

中國은 西方과 다른 모델로 速度와 規模 面에서 人類 歷史上 前例 없는 發展을 이뤄냈다. 이는 中國에 發展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갈수록 많은 國家가 自國의 狀況에 맞는 發展의 길을 걷고 더 나은 社會 制度를 摸索하도록 鼓舞했다.

人民網은 中國共産黨 創黨 100周年을 맞이해 ‘中國을 읽다’ 特輯을 내며 國際 政界 要因과 國內外 學者들을 招請해 對話를 갖고 다양한 視角의 交流와 疏通을 통해 眞實되고 立體的이고 全面的인 中國을 理解하고자 한다.

中國과 아프리카 協力에 對한 西方 言論의 長期的 먹漆과 誤讀은 世界化와 多者主義를 짓밟는 것이다. 이番 火에서는 Cedric Frolick 남아공 國民議會 事務議長과 許願핑(賀文萍) 중국사회과학원 西아시아·아프리카硏究所 硏究員을 招請해 카메라 앞에서 中國과 아프리카의 關係와 ‘一對一로’ 等에 對한 率直한 意見을 나눴다.

Cedric Frolick은 “우리는 아프리카에 살고 있으며 옛 西方 植民主義者에 對해 잘 알고 있다. 멀리서도 植民主義者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면서 “그들(西方)은 어떻게 우리에게 植民主義者를 操心하라고 警告할 수 있는가, 우리는 中國과 交流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 內政에 干涉하지 않는다는 原則에 따르는 中國은 西方 勢力의 行動과는 確然히 다르다”고 말했다. (飜譯: 하정미) 

原文 出處: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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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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