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다큐] ‘신장, 우리의 이야기’ 第4話: 藝術

[인민망 다큐] ‘신장, 우리의 이야기’ 第4話: 藝術

09:54, July 21, 2021

[인민망 韓國語版 7月 21日] “춤과 音樂은 國境과 民族을 가리지 않고 아름다움을 傳한다”, “좋은 曲을 쓰려면 나 自身이 먼저 感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쓰지 않는다”… ‘춤과 노래의 故障’으로 불리는 腎臟(新疆)에서 藝術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곳에서는 家族이 모일 때면 두 個의 絃을 가진 發現 樂器 ‘두타르’를 연주하고, 夜市場에서 初面인 사람과도 함께 춤을 출 수 있다. 公園 廣場에서는 춤을 추며 民族의 親睦을 다진다… 民族的 情趣가 가득한 音樂이 울려 퍼질 때 사랑, 꿈, 幸福이 旋律을 타고 흐른다. 인민망 다큐 ‘신장, 우리의 이야기’ 第4火에서는 身長의 藝術을 다뤘다. (飜譯: 이인숙)

原文 出處: 인민망(人民網)

신장 뉴스 더보기

(Web editor: 李正, ?三?)

最新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