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7月 22日] 투루판(吐魯番)은 乾燥하고 무덥지만 生命力으로 넘쳐난다. 아부라이티(阿布來提?58)는 8月의 풍작을 위해 葡萄나무 가지치기를 하느라 바쁘다. 카스(喀什)에 있는 腎臟(新疆)의 最大 이슬람 寺院인 이드 카 모스크(Id Kah Mosque)에서 이슬람 信徒들의 要求는 充分히 받아들여지고 있다. 신장 우루무치(烏魯木齊)의 最大 在來市場 國際 ‘그랜드 바자르’에서 주얼리샵을 運營하는 파키스탄人 아심(Asim)이 自身의 創業 ‘神話’와 러브스토리를 들려주었다. 인민망 다큐 ‘신장, 우리의 이야기’ 第5火에서는 腎臟 住民의 生活相을 카메라에 담았다. (飜譯: 이인숙)
原文 出處: 인민망(人民網)
신장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