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7月 15日] 신장(新疆) 위구르(維吾爾)自治區를 集中的으로 다룬 다큐 第1火는 카스(喀什)의 初等生 두 名과 스허쯔(石河子)大學校에 在學 中인 大學生 두 名의 學校生活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友情, 敎育, 靑春, 成長에 關한 그들의 小小한 이야기는 잔잔한 感動을 안겨준다. (飜譯: 이인숙)
原文 出處: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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