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6月 11日] 中國 西北部의 신장(新疆) 위구르自治區에 있는 투루판(吐魯番)詩는 乾燥한 氣候에 日光이 豐富해 葡萄 生産으로 有名하다. 이에 투루판市는 釀造業 發展에 힘쓰고 있다.
現地 政府가 發表한 와인 産業 發展 計劃에 따르면 2023年까지 이 地域에 100餘 個의 와이너리를 確保해 ‘14·5’(第14次 5個年 計劃) 말에는 와이너리 營業收入 100億 위안(約 1兆 7390億원)을 達成할 計劃이다. 안나와 함께 투루판의 향기로운 술을 맛보자. (飜譯: 하정미)
原文 出處: 인민망(人民網)
신장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