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8月 31日] 最近 윈난(雲南) 바이마(白馬)雪山 國家級 自然保護區域의 타청(塔城)管理所는 赤外線 카메라의 野外 데이터 蒐集 中 中國 國家 2級 保護 動物인 銀鷄(學名: Chrysolophus amherstiae)가 求愛하는 珍貴한 場面을 發見했다.
映像은 올해 4月 17日에 撮影됐다. 映像 속 銀鷄 수컷은 눈 밑의 살이 充血돼 부풀어 올랐고, 목덜미의 흰 털은 빳빳하게 서고, 兩 날개는 쳐져 있으며 等이 기울어져 있는 모습이었다. 수컷은 암컷을 둘러싸고 求愛의 춤을 추며 ‘호호’ 소리를 내며 아름다운 깃털을 限껏 뽐냈다.
專門家에 따르면 銀桂의 求愛 時間은 짧게는 10分에서 길게는 30分 以上으로 이 過程에서 수컷은 種種 암컷의 머리를 쪼祈禱 한다. 암컷이 許諾의 意味로 몸을 쭈그리면 수컷은 바로 암컷 等으로 올라타 암컷의 머리를 쪼며 짝짓기를 始作한다. 이로써 求愛의 모든 過程이 끝이 난다.
銀桂는 世界自然保全聯盟(IUCN)의 赤色 目錄에 登載됐다. 銀桂는 主로 中國 시짱(西藏) 南東部, 쓰촨(四川) 中部와 西部, 南西部, 구이저우(貴州) 西部와 南西部, 광시(廣西) 西部, 윈난 大部分과 미얀마 北東部에 分布한다. (飜譯: 오은주)
原文 出處: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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