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12月 14日] 둔황(敦煌)硏究員 文化財 保護 專門家 類타오(劉濤)는 35年間 莫高窟 壁畫와 造形物을 復元해왔다. 그는 復元할 때마다 數千 年 前 文化財와 對話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精巧하고 아름다운 壁畫를 復元하면서 그들의 아름다움과 文化에 對해 理解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價値를 後代에 傳해야 한다”고 말했다. (飜譯: 오은주)
原文 出處: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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