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8月 19日] 最近 棲息地로 돌아온 아기 코끼리가 첫 싱글을 ‘發表’했다. 輕快하고 潑剌한 曲調와 짙은 民族 樣式에서 大自然의 숨결이 느껴진다. 아기 코끼리가 들려주는 ‘小祥(小象)谷’을 함께 들어보자. (飜譯: 하정미)
原文 出處: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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