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民網은 中國을 代表하는 인민일보의 뉴스 웹사이트로 온라인版 人民日報다. 中國에서 가장 影響力 있는 인터넷 미디어인 人民網은 始終一貫 重한 言論媒體 間 폭넓은 交流와 緊密한 協力을 推進해 2011年 9月에 韓國語版을 開通하고, 같은 해 11月에 韓國에 子會社[피플닷컴 코리아㈜]를 設立해 外信 媒體로는 現地 最初로 會社法人을 設立했다. 또한 2012年 重한 修交 20周年을 맞아 인민망 中國語 ‘韓國채널’을 開通하며, 韓國 뉴스를 定期的으로 報道하는 同時에 國家級 言論媒體 中 最初로 兩國의 뉴스를 兩方向 報道하는 미디어로 거듭났다. 現在 韓國채널은 韓國 各 地方 政府, 企業, 機關들의 中國 對象 弘報의 重要한 플랫폼인 同時에 수많은 中國 누리꾼들에게 韓國과 ‘全方位 親密 接觸하는’ 重要한 窓口 役割을 擔當하고 있다. 6年間 인민망 韓國語版과 韓國채널은 年間 1萬餘 便宜 記事를 作成해 兩國의 크고 重要한 事件을 報道함으로 迅速하고 權威 있는 情報를 提供해 兩國 國民들이 相對 國家를 理解할 수 있는 重要한 窓口이면서 分野別로 中國에서 가장 影響力과 權威를 지닌 뉴스 사이트로 跳躍했다.
이 밖에도 피플닷컴 코리아㈜는 黨 中央 次元의 對外弘報 社名을 擔當하고 있다. 當社는 聯合뉴스, 조선일보, 中央日報 等 15個 韓國 主流 言論媒體와 提携를 맺고 該當 사이트에 相互 뉴스欄을 開設함으로 記事를 共有해 年間 5萬餘 便宜 記事를 收錄했다. 韓國 中華TV 側과도 中國을 紹介하는 ‘토크쇼’ 放送 프로그램을 共同 製作해 韓國의 2200萬 家口 中 1400萬 家口가 視聽함으로 새로운 方式의 對外弘報 時代를 열었다. 江原道, 全羅南道, 광명시 等 10餘 個 韓國 도?시급 地方 政府를 비롯해 黃海經濟自由區域靑, 東海岸圈 經濟自由區域靑, 韓國 海外弘報員 等 韓國 政府機關과도 事業 協力 契約을 締結했다. 重한 交流 發展에 特別히 寄與한 功勞로 當社는 江原道 政府와 黃海經濟自由區域廳으로부터 感謝牌를 授與받았다. 또한 韓國 政府機關 및 社會團體와 協力해 中韓經營大賞, 重限企業家포럼, 2018平昌冬季올림픽 說明會, [中國人이 바라본 서울] 寫眞 公募展, 中國 放送記者 및 有名 블로거의 韓國 訪問 招請 等 重한 大型 經濟文化 交流 行事를 主管, 主催, 支援해 年間 關聯 行事가 15回를 記錄했다. 따라서 이러한 各種 行事를 통해 兩國 政府 部處와 關聯 機關의 應援에 힘입어 海外 傳播力과 影響力을 效果的으로 提高했다.
피플닷컴 코리아㈜는 設立 6年間 人民網의 中國 內 强力한 影響力과 權威姓은 勿論 高퀄리티의 韓國語 뉴스 內容과 革新 精神이 담긴 附加價値 서비스에 힘입어 ‘中國의 韓國 對象 傳播 첫 番째 미디어’로 發展했다.
出處:
인민망 韓國語版
| (Web editor: ?三?,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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