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12月 30日] 美國 ‘스타링크’ 衛星이 올해 두 次例 中國 宇宙停車場에 接近한 것과 關聯해, 어떤 宇宙 專門家는 오히려 論評을 통해 이른바 中國 宇宙 破片 威脅을 떠들어댔다. 이에 外交部 자오리젠(趙立堅) 代辯人은 12月 29日 “1967年 ‘宇宙條約’에 根據해 各國은 國內 私企業의 모든 宇宙活動에 責任을 져야 하며, 該當 論評은 中國 宇宙停車場과 宇宙飛行士의 安全을 威脅한다는 事實을 退色시키고, 이른바 中國 宇宙 破片 威脅만 떠들어대 中國의 正常的인 宇宙活動을 歪曲하고, 이를 핑계로 國際的인 視線을 딴 곳으로 옮기려는 等 槪念을 完全하게 뒤바꾸는 賊反荷杖이다”고 밝혔다.
또한 “中國은 始終一貫 全 人類의 幸福 摸索을 위한 精神에 立脚해 平和的으로 宇宙를 利用해왔다”고 强調하며, “宇宙는 法外 地域이 아니고, 各國은 國際法을 바탕으로 한 宇宙 國際秩序를 尊重하고 守護하며, 責任 있는 態度로 宇宙에 있는 宇宙飛行士의 生命 安全과 宇宙停車場 設備의 安定 運行을 지켜야 하고, 中國은 이를 위해 各國과 疏通 및 協力하길 바란다”고 敷衍했다. (飜譯: 조미경)
原文 出處: 인민망/ 資料 出處: 新華社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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