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바오로 1歲
原語이름	Albino Luciani 알비노 루치아니
大敎區	로마 敎區
管區	로마 管區
敎區	로마 敎區
前任者	바오로 6歲
後任者	요한 바오로 2歲
聖職
司祭敍品	1935年 7月 7日 授與  지汚水에 카트로스視 主敎
主敎敍品	1958年 12月 27日 授與  敎皇 요한 23歲
樞機卿	1973年 3月 5日 敍任  敎皇 바오로 6歲
個人情報
出生이름	Albino Luciani
出生	1912年 10月 17日 ( 1912-10-17 ) 이탈리아 카날레多故르도
腺腫	1978年 9月 28日 ( 1978-09-28 ) (65歲) 바티칸市國 사도 宮殿
安葬地	바티칸 時局 地下洞窟
國籍	바티칸 時局
敎派	로마 가톨릭교회
社目標語	Humilitas (謙遜)
署名
文章
成人資格
祝日	8月 26日
福者	2022年 9月 4日 授與  敎皇 프란치스코

敎皇 요한 바오로 1歲 ( 라틴語 : Ioannes Paulus PP. I , 이탈리아語 : Papa Giovanni Paolo I , 1912年 10月 17日 ~ 1978年 9月 28日 )는 第263代 敎皇 (在位: 1978年 9月 3日 - 1978年 9月 28日 )이다. 元來 이름은 알비노 루치아니 ( 이탈리아語 : Albino Luciani)이다. 總 在位期間이 33日이며, 歷代 敎皇 가운데 두 番째로 在位期間이 짧았다. 1523年 敎皇 클레멘스 7歲 以來 이탈리아人 들이 繼續 敎皇으로 選出되어 卽位하다가 요한 바오로 1歲를 起點으로 終止符를 찍게 됨으로써, 現在까지는 只今까지의 敎皇 가운데 마지막 이탈리아人 敎皇이다.

또한, 基督敎 歷史上 처음으로 敎皇名을 二重(요한, 바오로)으로 使用한 敎皇이기도 하다. 요한 바오로 1世는 20世紀에 태어난 첫 番째 敎皇이면서 20世紀에 善終한 마지막 敎皇으로서, 事實上 20世紀에 自身의 一生 全部를 바친 唯一한 敎皇이었다.

2003年 11月 23日 敎皇 요한 바오로 2歲 에 依해 하느님의 種 으로 宣布되었고 2017年 11月 9日, 敎皇 프란치스코에 依해 可敬者(Venerable,可敬者)로 宣布되었으며 2022年 9月 4日 敎皇 프란치스코에 依해 福者로 宣布되었다.

一代記 [ 編輯 ]

生涯 初期 [ 編輯 ]

알비노 루치아니는 1912年 10月 17日 이탈리아 北部 베네토州 의 벨루노 에 있는 포르노디카날레(只今의 카날레多故르도 )에서 태어났다. 그는 甓돌工 조반니 루치아니(1872? - 1952)와 보르톨라 彈콘(1879? - 1948)의 아들이다. 알비노에게는 페데리코(1915 - 1916)와 에도아르도(1917 - 2008)라는 두 男동생과 안토니아(1920 - 2010)라는 女同生이 있었다.

루치아니는 1923年 에 펠트레 의 小神學校 에 入學하여, 그곳의 敎師들로부터 ‘대단히 기운이 넘치는 學生’이라는 評價를 받았으며, 나중에는 벨루노 의 大神學校 에 갔다. 벨루노에서 工夫하는 동안 그는 예수회 에 立會하려고 했으나, 大神學校 校長 潮水에 카타로視 主敎가 反對하였다. 1935年 7月 7日 에 私製 敍品을 받은 루치아니는 1937年 벨루노 大神學校의 敎授 兼 副學長이 되기 前에 그의 故鄕인 포르노데카날레의 補佐 司祭로서 在職하였다. 그가 가르쳤던 科目은 敎理 神學 과 道德 神學 , 敎會法 , 聖美術 等이었다.

1941年 , 그는 로마 에서 1年間 머무르던 中에 그레고리오 敎皇廳立 大學校 로부터 神學博士 學位를 받았다. 하지만, 그가 博士工夫를 하는 동안에도 神學校 側에서는 그가 繼續 學校에 나와 學生들을 가르치길 願했다. 1941年 3月 27日 敎皇 비오 12歲 가 直接 나서고 나서야 狀況이 解決되었다. 루치아니의 論文(안토니오 로스미니에 따른 人間 靈魂의 起源)은 로스미니의 神學을 剛하게 攻擊하였으며, ‘大宇等’으로서 博士學位를 獲得하였다.

1947年 , 그는 벨루노의 主敎 지롤라모 보르티논에 依해 總代理 로 任命되었다. 2年 後인 1949年 , 그는 敎區 上西國의 次長이 되었다. 1958年 12月 15日 , 루치아니는 敎皇 요한 23歲 에 依해 비토리오베네토 의 主敎로 陞品되었다. 뒤이어 12月 27日 에 그는 敎皇 요한 23世와 共同 敍品 主敎들人 보르티논과 爪牙키노로부터 主敎 築城을 받았다. 그가 選擇한 司牧標語는 ‘謙遜(Humilitas)’이다. 主敎가 된 그는 第2次 바티칸 公議會 (1962-1965)의 모든 會期에 參席하였다. 1969年 12月 15日 에 그는 敎皇 바오로 6歲 에 依해 베네치아 總大主敎 로 指名되었으며, 1970年 2月 3日 베네치아 大敎區를 監督하였다. 바오로 6世는 1973年 3月 5日 에 열린 樞機卿會議 에서 루치아니를 山 마르코 聖堂 의 私製級 樞機卿 으로 敍任하였다. 가톨릭 信者들은 루치아니의 謙遜함에 깊은 感銘을 받았다. 代表的인 事例로, 하루는 바오로 6世가 自身의 敎皇 專用 永代 를 벗어 루치아니 總大主敎의 어깨에 걸쳐주어 그를 難處하게 만든 적도 있었다.

敎皇 [ 編輯 ]

루치아니는 1978年 콘클라베 의 네 番째 投票에서 敎皇 으로 選出되었다. 그는 自身의 敎皇 이름으로 敎會 歷史上 最初로 이中 이름인 ‘요한 바오로’를 選擇하였다. 그는 選任 敎皇들의 이름 두 個를 모두 選擇함으로써 요한 23歲 의 善함과 바오로 6歲 의 嚴格함을 模倣하고 싶다는 抱負를 밝혔다. 로마 市民들을 向한 첫 演說에서 요한 바오로 1世는 그 理由를 說明했다.

또한, 그는 敎皇으로서는 最初로 自身의 이름 뒤에 ‘1歲’를 붙였다. 이탈리아 에서는 그를 “Il Papa del Sorriso” (微笑 敎皇) ^[2] 과 “Il Sorriso di Dio” (하느님의 微笑) ^[3] 等의 愛稱으로 記憶하고 있다.

요한 바오로 1世는 生前에 自身이 敎皇이 될 資格이 없다는 말을 자주 하였으며 폴란드 出身의 카롤 步이티와 樞機卿(後날의 敎皇 요한 바오로 2歲 )을 適格 人物로 꼽았다고 傳해진다. 요한 바오로 1歲의 個人 祕書였던 몬시뇰 마기의 말에 따르면, 요한 바오로 1世는 “何必이면 왜 나란 말인가? 내 맞은便에 앉아 있던 樞機卿 ^[4] 처럼 다른 좋은 候補들이 많은데, 그 사람은 生前에 바오로 6歲께서 後繼者로 꼽으셨지 않았었나?”라고 말하였다고 傳해진다.

敎皇職의 簡素化 [ 編輯 ]

요한 바오로 1世는 그 이름대로 요한 23世와 바오로 6歲의 進步的인 意志를 이어받아 急變하는 現代 世界에 敎會를 적응시키려는 努力을 기울이고자 하였다. 그는 “ 第2次 바티칸 公議會 의 精神을 이어가겠다.”는 意志를 隨時로 밝혔다.

選出 直後, 요한 바오로 1世는 卽時 敎皇 의 職責과 儀式을 最小限으로 줄이는 結晶을 몇 가지 내렸다. 于先 그는 (비록 傳統主義的 性向의 補佐陣들에 依해 보다 格式을 차린 形態로 다시 쓰여 報道 資料들과 로세르바토레 로마노 에 다시 登場하지만) 自身의 演說을 담은 公式 文書를 통하여 敎皇 스스로 ‘짐(朕)’이라고 부르던 慣例를 깨고 ‘나’라고 指稱한 最初의 敎皇이었다. 요한 바오로 1世가 群衆 사이에서 어깨 높이로 敎皇을 태우고 運搬하는 敎皇 專用 가마인 歲디아 게스타土리아 의 使用을 拒絶하자 바티칸 當局은 그에게 信者들이 멀리서나마 敎皇의 모습을 볼 수 있으려면 歲디아 게스他土리아의 使用이 必要하다며 說得하였다.

요한 바오로 1世는 또한 6時間에 이르던 華麗하고 莊嚴한 敎皇 戴冠式을 最初로 拒否한 敎皇이기도 하다. 代身에 그는 簡單한 樣式의 敎皇 卽位 미사로 바꾸었다. 言論이 報道한 그의 發言 中에는 “하느님은 어머니이시면서 아버지이시다. 하지만, 하느님은 아버지이시기보다는 어머니이시다.”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하느님에게는 부성만 있는 것이 아니라 母性도 있다는 內容이었다. 이러한 一連의 行動은 敎皇의 牧者로서의 이미지를 强化하는 데 이바지하였다.

反共主義 [ 編輯 ]

1978年 9月 20日 요한 바오로 1世는 一般 謁見 講論을 통해 가톨릭교회의 反共 立場을 再闡明하였다. 그는 世界의 自由, 正義, 平和, 發展을 위해 敎會의 聖職者들과 信者들이 不斷히 努力해야 하지만 “政治的·經濟的·社會的 解放이 예수 그리스도의 救援과 一致하고, 하느님의 나라가 人間의 나라와 一致하며 레닌이 있는 곳에 예루살렘이 있다고 믿는 것은 잘못”이라고 指摘하였다.

疑問의 죽음 [ 編輯 ]

요한 바오로 1世는 敎皇職에 오른 지 33日 만인 1978年 9月 29日 새벽 前날에 自身의 寢臺와 가까운 자리에 앉은 채 善終한 모습으로 發見되었다. 바티칸 當局은 예순다섯 살인 敎皇 이 前날 밤에 心筋梗塞 에 依한 心臟 發作으로 갑작스럽게 腺腫했을 可能性이 크다고 發表하였다. 腺腫 前날에 요한 바오로 1歲가 저녁 食事를 하던 途中 胸部 痛症을 呼訴하면서 곁에 있던 修女에게 平素 服用하던 알藥을 準備해 달라고 付託했다는 事實이 그 根據였다. 發見 當時 敎皇의 屍身을 目擊한 이들의 陳述에 따르면, 敎皇은 寢臺에 앉아 머리를 若干 오른쪽으로 기울이고, 콧등에 眼鏡이 얹혀 있었으며 손에 《 遵主聖範 》이라는 題目의 靈性 書籍을 든 채로 善終했다고 한다. ^[5]

그러나 요한 바오로 1世가 죽기 前에 손에 들고 있었던 文書는 遵主聖範이라는 冊이 아니라 그가 다음날 罷免시키려 했던 祕密結社組織 프로파간다 頭에 (P2) 所屬員 名單을 손에 들고 있었다. 이 名單에는 마르친쿠스 大主敎와 빌로 樞機卿이 包含돼 있었다. 英國作家 데이비드 얄롭은 《神의 이름으로?》라는 題目의 冊에서 當時 바티칸 銀行 總裁였던 마르친쿠스 大主敎, 國務長官 腸 빌로 樞機卿, 銀行家 로베르토 칼비 와 미셸 信徒나, 祕密結社組織 프로파간다 頭에 (P2)의 指導者 리치誤 겔리 等 `바티칸 마피아'가 敎皇의 죽음에 連累됐다고 主張했다. 그들中 누군가가 前날밤 敎皇에게 致命的인 心臟筋肉强化劑를 먹였다는 것이다. ^[6]

한便, 요한 바오로 1世는 自身의 이른 죽음을 豫見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요한 바오로 1歲의 個人 祕書였던 몬시뇰 마기는 敎皇이 健康이 너무 나빠 오래 職務를 遂行하지 못할 것을 잘 알고 있었으며 이를 實際로 側近에게 暗示한 바 있다고 回顧했다. 요한 바오로 1世가 卽位한 지 며칠이 지나고서, 몬시뇰 마기가 요한 바오로 1世에게 重要한 宗敎 行事가 있는 멕시코 行 飛行機票를 보여주었으나 요한 바오로 1世는 “로마를 떠나지 않겠네. 곧 가게 될 것이야.”라고 말하며 이를 後任者에게 줄 것을 當付했다고 한다. ^[7]

影響 [ 編輯 ]

敎皇 요한 바오로 1世는 戴冠式을 抛棄한 最初의 敎皇인 同時에 두 個의 이름(요한과 바오로)을 選擇한 最初의 敎皇이기도 하다. 그의 後任者로 選出된 카롤 步이티와 樞機卿 亦是 前任者와 같은 이름을 選擇하였다. 요한 바오로 1世는 敎皇 卽位式 을 가진 最初의 敎皇이자 歲디아 게스타土리아 를 利用한 마지막 敎皇이기도 하다.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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