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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橋益發 닭 크기 論爭, 最後 勝者는?|신동아

黃橋益發 닭 크기 論爭, 最後 勝者는?

[박세준의 企業 뽀개기②] 큰 닭 vs 작은 닭, 맛있게만 튀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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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준 記者

    sejoonkr@donga.com

    入力 2022-02-15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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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1월 말 교촌이 치킨 가격을 올리겠다고 발표한 것을 계기로 치킨 논쟁이 발발했다. [교촌 제공]

    2021年 11月 末 郊村이 치킨 價格을 올리겠다고 發表한 것을 契機로 치킨 論爭이 勃發했다. [郊村 提供]

    企業 關聯 뉴스를 봐도 무슨 이야기인지 모를 때가 많으셨죠. 背景 說明 없이 懸案만 說明하다보니 관계된 事件을 把握하지 않고 있다면 理解가 어려운데요.

    누구나 쉽게 企業 뉴스를 읽을 수 있도록 背景이 되는 事件부터 取材 後日談까지 仔細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세준의 企業 뽀개기에서 두 番째로 만나볼 이슈는 韓國 치킨입니다.

    한동안 SNS가 치킨으로 뜨거웠습니다. 맛 칼럼니스트 黃橋益 氏와 養鷄 및 치킨業界의 論爭 때문인데요. 皇氏가 韓國 치킨業界는 맛없는 작은 닭으로 치킨을 만들어 판다며 論爭에 불을 붙였죠. 當時 養鷄業界는 작은 닭이 맛있다면서 消費者들이 몸무게가 가벼운 닭을 願한다고 反駁했습니다.

    닭이 작으면 맛이 없을까요. 農村振興廳度 明確한 答을 내리지는 못합니다. 이 論爭의 結論은 어떻게 났을까요. 黃氏의 主張대로 韓國 치킨은 맛이 없는 걸까요. 이 渦中에 郊村과 bhc는 치킨값을 올렸는데요. 닭 몸무게 論難의 처음부터 끝을 ‘뽀개’봤습니다.





    박세준 기자

    박세준 記者

    1989年 서울 出生. 2016年부터 東亞日報 出版局에 入社. 4年 間 週刊東亞팀에서 世代 葛藤, 젠더 葛藤, 勞動, 環境, IT, 스타트업, 블록체인 等 多樣한 分野를 取材했습니다. 2020年 7月부터는 新東亞팀 記者로 일하고 있습니다. 90年代 生은 아니지만, 그들에 가장 가까운 80年代 生으로 靑年 問題에 깊은 關心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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