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6月 16日] 시진핑(習近平) 國家主席이 15日 午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大統領과 電話 通話를 했다.
시 主席은 푸틴 大統領에게 “올 들어 世界的인 混亂과 變化에 마주해서도 中러 關係는 좋은 發展 趨勢를 維持했다”면서 “兩國 間 經濟貿易 協力이 安定的으로 推進되었으며, 헤이허(黑河)와 블라고베셴스크를 잇는 道路 橋梁이 開通돼 兩國을 잇는 새로운 通路가 뚫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中國은 러시아와의 實用的 協力이 安定的이고 長期的으로 推進되길 願한다. 中國은 러시아와 繼續해서 主權, 安保 等 核心 利益과 重大한 關心事에서 서로를 支持하고, 兩國 間 戰略的 協力을 緊密히 하며, 유엔, 브릭스(BRICS), 상하이協力機構(SCO) 等 重要한 國際 및 地域 機構에서 疏通과 調律을 强化하고, 新興市場 國家 및 開途國의 團結 協力을 促進하며, 國際 秩序 및 글로벌 거버넌스가 더욱 공정하고 合理的인 方向으로 發展하도록 促進할 用意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對해 푸틴 大統領은 “시진핑 主席의 强力한 리더십 아래 中國이 卓越한 發展 成果를 거둔 것을 眞心으로 祝賀한다”고 和答했다. 이어 올 들어 러中 實用的 協力이 安定的으로 發展했다며 러시아는 中國이 提案한 글로벌 安保 이니셔티브를 支持하고, 어떤 勢力도 신장(新疆)?홍콩?타이완(台灣) 等 問題를 핑계로 中國 內政에 干涉하는 것에 反對한다고 말했다. 또 “中國과 多者間 協力을 强化해 世界 多極化 推進 및 더욱 공정하고 合理的인 國際 秩序를 세우는 데 建設的인 努力을 하길 願한다”고 덧붙였다.
兩國 頂上은 우크라이나 問題에 對해서도 意見을 交換했다. 시 主席은 “中國은 恒常 우크라이나 問題의 歷史的 經緯와 是非曲直에서 出發해 獨立的이고 自主的으로 判斷했고, 世界 平和를 積極的으로 推進하며, 世界 經濟 秩序의 安定을 促進했다”고 强調했다. 아울러 “各國은 責任感 있는 方式으로 우크라이나 危機가 圓滿하게 解決되도록 促進해야 한다”며 “中國은 이를 爲해 繼續해서 제 役割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飜譯: 이인숙)
原文 出處: 인민망/ 資料 出處: 人民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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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 editor: 王秋雨, ?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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