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1月 26日] 國家級 非物質文化遺産(無形文化財)인 베이징 몐런랑[面人郞: 랑가네 몐쑤(面塑: 물들인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여러 가지 人物이나 動物의 形象을 빚는 中國의 傳統 民俗 工藝)]의 3代 傳承者인 郞子쯔위(?佳子彧)는 95허우(95後: 1995年 以後 出生者) 靑年이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造詣 깊은 몐쑤 代價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影響을 받아 娘子쯔위도 어릴 적부터 몐쑤에 興味를 가졌고, 4살 무렵 몐쑤를 배우기 始作했다.
深奧한 몐쑤 工藝를 修鍊하는 것 外에 郞子쯔위는 傳統 文化에 革新的인 理念을 불어넣었다. 어릴 적부터 籠球에 關心이 많았던 그는 籠球 選手, 籠球靴 等 籠球와 關聯된 몐쑤 作品을 만들었다. 이와 더불어 그는 뉴미디어를 통해 몐수 文化를 알리는 데에도 能하다.
郞子쯔위는 몐쑤를 통해 傳統 手工藝 藝術과 靑年 文化를 融合하려고 했다. “最近 中國 傳統 文化가 다시 復興하는 趨勢가 기쁘고 반갑다” 그는 말했다. (飜譯: 오은주)
原文 出處: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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