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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 冊의 날 特輯] 시진핑 主席과 함께 世界를 읽다

[世界 冊의 날 特輯] 시진핑 主席과 함께 世界를 읽다

18:17, April 22, 2022

4月 23日은 世界 冊의 날이다. 따뜻한 봄날, 世界 冊의 날을 맞아 有名 著書를 읽으며 마음을 살찌워 보자.

“百日幕虛送, 靑春不在래(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靑春은 다시 오지 아니한다)” 이는 有名한 抗日醫師 安重根의 遺墨이다. 2014年 7月 4日 시진핑(習近平) 主席은 韓國 訪問 期間 서울大學校 講演에서 이 글句를 引用해 “(安重根 醫師는) 靑年들이 靑春을 所重히 여기고 生命의 빛을 만들어가기를 希望했다”고 言及했다.

安重根 義士는 中國과 어떤 因緣이 있을까? 監獄에 갇혀 죽음을 앞두고 93日 동안 執筆했다는 그의 自敍傳 ‘안응칠 歷史’는 어떤 內容을 담고 있을까? 映像을 통해 確認해보자. 

原文 出處: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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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汪璨, ?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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