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언니 in 베이징] 봄날 萬里長城 꽃구경
20:29, April 29, 2022
[인민망 韓國語版 4月 29日] 中國에는 ‘窓廳에 이르지 않으면 大丈夫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따뜻한 봄날, 정미 언니의 발걸음을 따라 바다링(八達嶺) 窓廳을 한 階段 한 階段 오르며 窓廳의 非凡한 기운을 느끼고 燦爛한 베이징 봄날 風景을 滿喫해 보자. (先위환, 里正, 하정미)
原文 出處: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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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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