潛水 授業 [寫眞 提供: 장쑤 科學技術大學校]
[인민망 韓國語版 6月 15日] 카누授業, 潛水授業 等 장쑤(江蘇) 科學技術大學校의 레저스포츠 授業이 連日 話題가 되면서, 누리꾼 사이에서 ‘寶物授業’으로 불린다.
潛水授業은 登場하자마자 學生들에게 人氣를 얻었는데, 學生들은 學校에서 提供하는 同一한 潛水服을 입고, 學校 水泳場에서 潛水를 배운다. 먼저 理論 授業을 充分하게 들은 後에야 實習을 할 수 있는데, 一週日에 8~10時間을 集中 訓鍊한다.
現在 潛水授業은 學校 體育 大學 學生만을 對象으로 開設되었는데, 向後 專攻授業 開設을 土臺로 漸次 裝備를 늘려 모든 學生들을 對象으로 한 敎養授業으로 開設할 計劃이다.
潛水授業 外에도 장쑤 科學技術大學校는 表彰, 카누, 골프, 武術, 패들보드 等 各種 異色 스포츠 授業을 開設하고 있다. (飜譯: 조미경)
原文 出處: 인민망/資料 出處: 中國新聞網(中國新聞網), 中國靑年報(中國靑年報)
敎育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