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3月 3日] 지난 1月 30日부터 2月 25日까지 人民網이 實施한 第21次 全國 兩會(兩會?全國人民代表大會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調査에 562萬 名이 넘는 네티즌이 參與했다. 이番 調査에서 네티즌이 뽑은 3大 키워드는 法에 따른 國家 統治를 뜻하는 ‘醫法治國(依法治國)’과 嚴格한 黨 官吏를 의미하는 ‘種掩置當(從嚴治黨)’, 그리고 ‘社會 保障’ 順이었다. 뒤를 이어 ‘社會 거버넌스’, ‘國家 安保’, ‘科學技術 革新’, ‘敎育 改革’, ‘鄕村振興’, ‘健康中國’, ‘全 過程 人民民主’가 4位~10位에 이름을 올렸다.
이番 調査에서 ‘醫法治國’을 選擇한 네티즌의 比重은 64.8%로 가장 많아 네티즌의 重點 關心事임을 反映했다.
中央全面의법치국위원회는 “2021年은 全面的 醫法治國 業務 履行의 해”라고 밝혔다. ‘個人情報保護法’의 施行은 네티즌들에게 印象的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調査에 應한 네티즌 中 64.9%가 빅데이터를 利用한 바가지 씌우기 問題가 小幅 改善되면서 消費價格이 더욱 透明해졌다는 데 贊成했고, 61.7%는 過度한 個人情報 蒐集 嫌疑가 있는 一部 모바일 앱 退出에 注目했다고 應答했다.
네티즌들은 올해 黨의 氣風과 청렴한 政府 建設 및 反(反)腐敗 關聯 業務에 어떤 期待를 걸고 있을까? 네티즌을 對象으로 한 이番 兩會 全國 調査에서 指導 幹部의 氣風 建設과 家風(家風) 監督 强化, 醫療와 먹거리 安全?養老金 等 分野의 監督 强化, 法?紀律 執行 權力運用 監督 內部 統制 메커니즘 補完 等 세 가지 問題 解決이 가장 많은 得票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民生 이슈 中 하나인 ‘社會 保障’은 人民網의 歷代 全國 兩會 調査에서 18番째 10大 키워드에 進入했다. 이番 調査에서 ‘社會 保障’은 322萬 票(52.1%)를 얻은 것으로 集計됐다.
올해 社會 保障 業務의 重點에 對해 네티즌이 가장 많은 關心을 가진 것은 都農 住民 基本 養老金 基準 上向, 企業 賃金 分配 制度 補完과 賃金의 合理的 增加 메커니즘 完備, 失業保險과 産災保險 保障範圍 擴大였다. 네티즌들은 老人 健康 서비스 强化, 女性 就業에 있어서 合法的 權益 保障과 障礙人 社會 構造 保障 等의 分野를 持續할 수 있길 希望했다.
다른 候補 키워드에 對한 關心도 至大했다. 調査에 應한 네티즌 中 69.2%는 民生 핫라인, 政府 行政 事務 플랫폼 等을 통해 問題를 提起하고 解決하는 것은 基層 管理 水準이 向上됐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答했고, 77.2%는 醫療 藥品 價格의 持續的 引下를 期待한다고 答했으며, 65.9%는 都市와 農村, 地域 間 敎育 發展 不均衡 現象에 關心이 있다고 答했다. (飜譯: 이인숙)
原文 出處: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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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韓國語版
| (Web editor: 李美玉,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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