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著者: 마훙輛(馬宏亮) 漫畫家/寫眞 出處: 인민망]
[인민망 韓國語版 6月 10日] 美國의 厖大한 民間 矯導所 시스템은 ‘正義’를 내세워 ‘장사’를 하고 있다.
2019年 美國 司法시스템은 約 210萬 名을 拘禁했다. 이 中 民營 矯導所에 갇힌 사람은 10萬 名이 넘는 것으로 集計됐다. 矯導所 運營 業體는 政府를 통해 契約을 따내고, 政府는 民營 矯導所에 最低 報酬를 준다. 大多數 狀況에서 保守 基準은 收監者 數에 依해 定해진다. 契約을 따내기 위해 民營 矯導所는 每年 政治獻金을 낸다. 矯導所의 ‘入住率’을 높이기 위해 矯導所 運營 業體는 私法 官吏를 買收하기도 한다. 펜실베이니아주의 法官 2名은 賂物을 받고 4000餘 名의 靑少年을 民營 矯導所에 보낸 것이 드러나 公憤을 샀다.
利益을 極大化하기 위해 民營 矯導所는 收監者를 奴隸처럼 取扱한다. 네브래스카州 오마하 矯正센터에서 服役한 限 收監者는 美國 公營라디오放送(NPR)과의 인터뷰에서 “나의 하루는 새벽 4時부터 始作된다. 나는 廚房에 가서 1200名에게 줄 아침밥을 짓는다. 그리고 나서 點心, 저녁을 짓는다. 나는 하루에 2.25달러를 번다”고 말했다.
民營 矯導所 所有主는 떼돈을 벌어들인다. 美國 最大 民營 矯導所 運營 業體 코어시빅(CXW)과 GEO그룹의 2020年 營業收益은 各各 19億 달러와 23億 달러를 記錄했다.
美國의 民營 矯導所가 紙幣 發行機라면 服役 中인 罪人의 피눈물은 紙幣 發行機의 잉크다. (飜譯: 이인숙)
原文 出處: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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