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6月 8日] 國際原子力機構(IAEA)가 最近 理事會를 召集해 美國·英國·濠洲의 核潛水艦 協力 問題를 세 番째 公式 議題로 討論하기로 決定한 것과 關聯해 자오리젠(?立?) 外交部 代辯人은 7日 記者會見에서 質疑應答을 통해 “美國·英國·濠洲는 政府 間 論議를 妨害하는 것이 아니라 核武器非擴散 義務를 着實히 履行하고 各 側이 共感帶를 形成하기 前까지 核潛水艦 協力을 展開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자오 代辯人은 “中國 側 主張으로 國際原子力機構 理事會는 세 番째 協商一致 形式으로 單獨 正式議題를 設定하고, <美國·英國·濠洲의 核潛水艦 協力 關聯 核 原料 讓渡 및 保障·管理·監督 等 ‘核武器擴散禁止條約(NPT)’에 影響을 주는 各 方面의 問題>에 對해 專門的으로 論議했다. 이는 3國의 核潛水艦 協力과 關聯된 武器級 核 原料 量도 問題에 對한 國際社會의 높은 關心과 憂慮를 反映한다”고 말했다.
자오 代辯人은 “中國은 美國·英國·濠洲의 核潛水艦 協力이 深刻한 核 擴散 危險을 造成해 國際 核 非擴散 體制에 衝擊을 주고 軍備 競爭을 심화시켜 域內 平和와 安定을 해친다고 여러次例 强調했다. 3國의 核潛水艦 協力과 關聯된 保障·管理·監督 問題는 國際 核 非擴散 體制에 重要한 影響을 미치며 모든 會員國의 利害가 걸린 問題이므로 모든 會員國이 함께 論議해 決定해야 한다. 美國·英國·濠洲는 이들 政府 間 論議를 妨害하는 것이 아니라 核武器非擴散 義務를 着實히 履行하고 各 側이 共感帶를 形成하기 前까지 核潛水艦 協力을 展開해서는 안 된다”고 傳했다.
이어 “中國은 모든 會員國이 3國 核潛水艦 協力 論議에 積極으로 參與하고 支持해 ‘核武器擴散禁止條約’을 根幹으로 하는 國際 核 非擴散 體制를 함께 守護하고 國際 平和와 安全을 지킬 것을 呼訴한다”고 덧붙였다. (飜譯: 하정미)
原文 出處: 인민망/資料 出處: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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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 editor: 李美玉,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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