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務法人 台臨이 ‘2021 韓國브랜드滿足指數 1位’ 法律서비스(刑事) 部門을 受賞했다. 該當 브랜드對象은 디지털 時代 開城 있는 브랜드를 創出, 顧客과 疏通 幅을 높여 消費者 滿足에 寄與하는 企業의 勞苦를 致賀하고 브랜드 價値를 높이고자 制定됐다.
法務法人 台臨은 門을 연 지 2年 만에 刑事, 離婚/相續, 知識財産權, 勞動, 企業法務, 스타트業 等 多樣한 分野에서 크고 작은 事件들을 授任해 進行하고 있다.
特히 올해부터 警察이 搜査終結權을 갖게 되면서 警察 搜査 段階에서 專門家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顧客의 問議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法務法人 台臨은 오랜 時間 警察로 勤務해 經驗이 豐富한 警察 出身 辯護士와 部長判事, 檢事 出身 辯護士들이 顧客이 願하는 部分을 分析하고 그것에 적합한 法律 서비스를 提供하고 있다.
法務法人 台臨 關係者는 “韓國브랜드滿足指數 1位를 受賞해 매우 기쁘다. 이런 榮光을 얻게 된 것은 台臨의 法律 서비스에 信賴를 보내준 顧客들 德分”이라며 “그동안의 豐富한 業務 事例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顧客 滿足度를 높이는 데 最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