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빛나라 法律事務所가 ‘2021 大韓民國 顧客滿足 브랜드對象’ 勞動·産災 部門을 受賞했다. 大韓民國 顧客滿足 브랜드對象은 올바른 經營으로 消費者를 만족시킬 수 있는 優秀 企業을 發掘하기 위해 制定됐다.
吳빛나라 法律事務所는 産災 申請 첫 段階부터 最終 마무리까지 體系的인 法理 構成을 土臺로 各種 法律 處理를 擔當하는 法律事務所다.
吳빛나라 辯護士는 大韓辯護士協會에 登錄된 産災 專門 辯護士로, 數百 件의 勞動 및 産災 訴訟, 諮問을 맡은 베테랑이다. 特히 勤勞福祉公團 業務上疾病判定委員會 委員, 歲月號·加濕器 社會的慘事特別調査委員會 諮問委員 等 國家機關의 諮問委員으로 委囑돼 活躍하는 等 産災 專門 辯護士로 名聲을 쌓았다.
吳빛나라 法律事務所는 國會 討論會, 雇傭勞動部 定期懇談會, 日本 過勞死防止學會 等에 招請받으며 産災 法律 處理 關聯 다양한 活動을 이어왔다. 또한 오선균 前 勤勞福祉公團 企劃理事가 顧問으로 在職해 法律 서비스 遂行의 專門性을 强化하고 있다.
吳빛나라 辯護士는 “正直을 最優先 價値로 여기며, 顧客과의 眞率한 疏通, 깊은 共感, 그리고 專門性을 바탕으로 最適化된 法律 서비스를 提供하기 爲해 끊임없이 努力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