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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 尊嚴性 回復, 家庭에서부터 배워야”|주간동아

週刊東亞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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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 尊嚴性 回復, 家庭에서부터 배워야”

2021 글로벌피스컨벤션 9日間 開催… 東北亞 難題 解決策 提示

  • 김유림 記者

    mupmup@donga.com

    入力 2021-08-20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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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의장.

    문현진 글로벌피스財團 議長.

    “平和 實現을 위한 人類의 努力으로서 하나님의 主權을 (人間의) 基本權과 自由權의 根本으로 세우고, 家庭에서부터 靈的革命과 關係敎育을 하는 것이 人類가 直面한 難題(難題)를 풀 수 있는 根本的 解法입니다.”

    8月 15日 開催된 2021 글로벌피스컨벤션(Global Peace Convention·GPC) 本會議에서 문현진 글로벌피스財團(GPF) 議長은 이렇게 强調했다. GPC 本會議는 ‘國際宗敎自由, 道德的이고 革新的인 리더십, 價値基盤 平和構築, 자유롭고 統一된 韓國을 向해’라는 4가지 主題로 進行됐다. 이番 컨벤션은 非對面 方式으로 8月 7日부터 9日間 進行됐다.

    “弘益人間 精神으로 統一 國家 實現해야”

    문현진 議長은 基調演說에서 “現在 수많은 國際機構가 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解決되지 않고 있으며, 아이러니하게도 世界化가 價値觀의 分裂과 反目을 加重한다”고 指摘했다. 人間 尊嚴性과 삶의 問題는 政治나 制度만으로 解決할 수 없다는 얘기다. 文 議長은 이러한 難題를 效果的으로 解決하기 위해서는 “‘韓 하나님 아래 하나의 世界(One Family under God)’라는 비전을 가지고, 家庭에서부터 天賦人權의 普遍的 價値인 人權과 宗敎 및 良心의 自由를 교육시키고 靈的革命으로 關係 改善 運動을 펼쳐야 한다”고 强調했다. 그 事例로 民主主義 精神의 根幹을 이룬 美國 獨立宣言文의 한 文句인 “人間은 누구나 創造主로부터 自由權, 生命權, 幸福追求權을 附與받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政府를 構成한다”를 引用했다.

    또한 文 議長은 韓半島 分斷의 根本的 解法으로 ‘코리안 드림’을 提示했다. 그는 “弘益人間 精神은 汎宗敎的 가르침뿐 아니라, 民主主義 根幹이 되는 美國 獨立宣言文의 精神과 共鳴한다”며 “弘益人間 精神으로 統一된 國家를 實現한다면 過去 植民歷史와 紛爭의 아픔을 겪은 나라들에 모델國家가 될 것”이라고 强調했다.

    마르코 비니시오 歲레조(Pres. Marco Vinicio Cerezo) 中美統合機構(Central American Integration System) 事務總長이자 前 과테말라 大統領은 特別演說에서 “팬데믹 狀況에서 人間 尊嚴性의 價値가 擴大돼 ‘神 아래 한 家族’이라는 비전이 浮刻되고 있다. 이 비전을 實現하고자 글로벌피스財團과 많은 努力을 하고 있으며, 더욱이 ‘코리안 드림’으로 統一된 國家는 반드시 實現될 것이라 믿는다. 모두가 神 아래 하나의 家庭임을 믿기 때문”이라며 經驗에 바탕을 둔 信念을 披瀝했다.



    비전아프리카 창설자 겸 회장인 썬데이 오누오하 주교(Dr. Bishop Sunday N Onuoha).

    비전아프리카 創設者 兼 會長인 썬데이 오누午下 主敎(Dr. Bishop Sunday N Onuoha).

    세션別 主要 發題는 다음과 같다. 비전아프리카 創設者 兼 會長인 선데이 오누午下 主敎(Dr. Bishop Sunday N Onuoha)는 價値基盤 平和構築 세션에서 “多樣性을 維持하면서 平和를 共有하는 것이 가장 重要하다. 人類의 共通 言語인 사랑, 尊重, 共感 等을 强化해나가야 한다”고 强調했다. 앤디 설 美洲統一連帶 首席副會長의 社會로 進行된 地域 懸案 ‘자유롭고 統一된 韓國을 向해’에서는 서인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共同常任代表가 “市民 領域과 海外 同胞들의 支援 없이 政府 主導만으로 統一은 不可能하다”고 指摘했다. 이어 그는 “北韓 內 코리안 드림은 이념적 對立을 넘어 參與를 이끌어내고 있다. 南北은 이념적 分斷 狀況뿐 아니라, 大韓民國 社會의 다양한 地域的·世代的 差異를 넘어 統一 韓半島 實現을 위한 參與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안찬일 열린사이버臺 夕座敎授는 “最近 北韓 住民들은 ‘統一만이 살길’이라며 코리안 드림을 알고 싶어 한다”면서 “케이팝(K-pop) 스타들이 이에 同參하는 等 實事求是를 보여주고 있다. 近時日 內 北韓에서도 反應이 일어날 것”이라고 確信했다. 정경영 漢陽大 國際大學院 敎授는 “統一된 韓國을 이루기 위해서는 國際的 共助 基調에 積極的으로 同參해야 한다. 韓半島 非核化 過程은 弘益人間 精神을 全 世界에 펼칠 수 있는 機會”라고 말했다.

    샘브라운 백 미국 국무부 국제종교자유 전 특임대사.

    샘브라운 백 美國 國務部 國際宗敎自由 前 特任大使.

    國際宗敎自由 세션에서는 샘 브라운백 前 美國 國務部 國際宗敎自由 特任大使가 演說者로 나섰다. 그는 宗敎 自由에서 가장 憂慮스러운 나라로 中國을 꼽았다. “現在 中國은 技術 發展을 바탕으로 監察과 射殺을 恣行하고 있으며, 더욱이 디지털貨幣 開發로 向後 政府가 모든 狀況을 監視하고 市民의 行動을 抑制할 수 있는 危險에 露出돼 있다”고 밝혔다.

    2022 國際宗敎自由 頂上會議 共同議長인 카트리나 란토스 스웨트(Dr. Katrina Lantos Swett) 人權·正義를 위한 란토스財團(Lantos Foundation for Human Rights and Justice) 代表는 “신장위구르自治區에서 벌어진 제노사이드(genocide·集團虐殺)로 볼 때 中國이 宗敎와 人權 自由 面에서 가장 危險한 國家이며, 市民社會가 宗敎 自由를 守護하길 苦待한다”고 말했다.

    한便 8月 11日 開催된 원코리아國際포럼 統一經濟 세션에서는 統一에 對한 共感帶 擴大와 關聯해 論議가 進行됐다. 천규승 未來經濟敎育네트워크 理事長은 “韓半島 統一을 實現하기 위해서는 北韓 住民의 自由 增進을 위한 活動과 文化 交流 擴大에 앞서 統一에 對한 우리 社會의 共感帶 形成이 더 時急하다”고 말해 注目받았다.

    8月 7日 始作된 2021 글로벌피스컨벤션은 宗敎界·學界·政界 國際 專門家들이 參與한 가운데 15日 盛況裏에 幕을 내렸다.

    “하나님 主權이 普遍的 價値의 根本”
    문현진 議長 基調演說

    今年 글로벌피스컨벤션 主題는 ‘大轉換期 平和構築을 위한 道德과 革新의 리더십’입니다. 現在 世界는 不確實性과 解決할 수 없어 보이는 葛藤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時期에 이보다 더 시의적절한 主題는 없을 것 같습니다.

    世界化는 貿易, 旅行, 通信을 통해 人類에게 큰 惠澤을 주었지만, 實際的인 不利益도 주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한 都市의 健康 問題가 얼마나 急速하게 世界的인 危機가 되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더 重要한 것은 이러한 危機를 解決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많은 國際機構들이 있음에도 人間 存在의 不確實性과 效果的인 解決策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點입니다.

    또한 世界化는 富裕한 强大國들과 開發途上國들 間 不平等을 深化하고 있습니다. 憤怒의 政治와 이에 對한 反作用은 分離主義者들의 民族主義를 再點火했습니다. 一部는 暴力的인 宗敎極端主義에 눈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世界化는 놀라운 方式으로 世界를 連結하기도 하지만, 政治 領域과 가장 重要한 價値觀에서 分裂과 反目을 助長하기도 합니다.

    一部 言論과 大學은 西歐 社會의 紐帶-基督敎的 價値體系를 破壞하기 위해 批判的 人種理論과 解體主義 같은 新마르크스주의자의 指摘 趨勢를 통해 超越的 眞理와 原理가 存在한다는 생각에 挑戰하고 있습니다. 民主主義가 그것을 支撐해주는 價値를 잃고 權力을 向한 競爭으로 格下된다면 民主主義 自體는 葛藤을 解決하거나 平和를 構築할 수 없습니다. 그뿐 아니라 現在 西歐가 數百 年 동안 누리고 있는 水準의 自由와 繁榮도 維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只今 交叉路에 서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價値觀으로 우리 삶을 이끌어야 합니까. 우리의 選擇에 依해 人類가 平和와 繁榮의 길로 갈 것이냐, 아니면 葛藤과 混沌의 길로 갈 것이냐가 定해질 것입니다. 이것은 人間의 道德的 責任입니다. 自己 宗敎에 對한 믿음이나 科學的 進步에 對한 確信만으로는 이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는 美國이 試圖한 實驗으로부터 重要한 敎訓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美國 獨立宣言文은 “모든 사람은 平等하게 태어났으며 創造主로부터 確固한 不可侵의 權利를 附與받았다”는 文句로 原則에 根據한 政治의 土臺를 세웠습니다. 美國 獨立宣言文은 모든 人間 삶의 根本 價値와 尊嚴性을 闡明하였으며, 그 價値의 源泉과 그 價値가 隨伴하는 權利는 永遠하고 普遍的이라는 것을 認定했습니다. 美國은 奴隸制度의 不當함에 對處하기까지 거의 100年이 걸렸고, 南北戰爭까지 치러야 했습니다. 戰爭 當時 에이브러햄 링컨 大統領은 게티즈버그 演說에서 모든 美國人을 위해 새로운 自由를 確立하려는 建國 以上에 獻身할 것을 促求했습니다.

    創造主가 모든 人間에게 基本權과 自由를 附與했다는 생각은 只今까지 維持돼오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링컨 大統領이 게티즈버그에서 물었던 質問 “이러한 原則(建國 以上)에 기초하지 않은 世界가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를 고쳐서 質問해야 합니다. 生物學的으로 모든 人間은 共通의 DNA를 共有합니다. 우리 모두는 共通의 祖上으로부터 나왔습니다. 本質的으로 우리는 삶의 엄청난 多樣性을 超越해 하나의 人間 家族으로 連結돼 있습니다. 人類가 함께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는 ‘다름’을 넘어 우리가 創造主 하나님이라는 同一한 根源을 가진 한 家族임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래 人類는 한 家族입니다.

    하나님 아래 人類 한 家族

    ‘하나님 아래 한 家族’ 비전은 簡單하면서도 深奧한 方式으로 人間 삶의 根本的 眞理를 깨닫게 합니다. 우리 모두는 關係의 存在들입니다. 태어나면 우리는 生存하기 위해 父母에게 完全히 依存합니다. 家庭에서 成長하면서 우리는 價値와 所屬感을 찾고, 아들과 딸, 兄弟姊妹, 男便과 아내, 또는 아버지와 어머니로서 갖는 關係들의 重要性을 깨달으며, 相互意志와 協力과 共存의 所重한 敎訓을 배웁니다. 이런 敎訓들은 家庭과 社會와 國家와 世界 속에서 갖는 더 큰 關係로 擴大됩니다.

    家庭은 人間의 經驗과 意味의 中心軸입니다. 美國 獨立宣言文에 담겨 있는 意味深長한 文句가 人間의 自由와 權利의 根源에 對한 우리의 意識을 高揚하는 觸媒劑가 된 것처럼, ‘하나님 아래 人類 한 家族’이라는 비전은 天賦的인 個人의 價値를 넘어 人間의 가장 基本的인 社會單位인 家庭에 우리가 相互 連繫돼 있다는 새로운 認識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우리 各自가 하나님의 形象대로 創造돼 內在된 價値와 自由와 權利를 共有하는 하나님의 家族이라는 事實을 깨닫기 始作한다면 어떤 變化가 벌어질지 想像해보십시오.

    善한 意圖만으로는 平和를 만들 수 없습니다. 根本的인 原理들과 效果的인 行動이 隨伴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自己 存在의 根源이 우리가 아니라는 事實을 銘心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키고 살아가야 할 根本 法則들도 任意로 만들 수 없습니다. 自然世界를 支配하는 自然法則들이 存在하듯이 人間의 靈魂을 支配하는 道德法則들도 存在합니다.

    人間 存在의 中心에는 반드시 하나님과 하나님이 세우신 普遍原理가 있어야 합니다. 참된 自由는 우리가 每瞬間 願하는 것을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眞正한 人間의 價値와 尊嚴性이 實現되는 이러한 原理들을 認識하고 그것에 따라 사는 것이 自由입니다.

    良心의 自由가 그토록 重要한 理由가 여기에 있습니다. 美國 獨立宣言文이 宣布하고 美國 憲法이 保證하는 모든 個人의 同等한 價値를 認定하고 保障하는 가장 基本的인 自由가 良心의 自由입니다. 그것은 人間 存在를 支配하고 옳고 그름을 分別하는 普遍原理를 알게 해주는 人間의 機能이 良心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과 表現의 自由 같은 다른 모든 自由는 良心을 行使할 수 있는 自由의 延長線에 있습니다.

    宗敎의 自由는 참된 自由를 保障하기 위해 絶對的으로 必要합니다. 世界 宗敎들은 이런 意識의 變化를 가져오기 위해 堪當해야 할 重要한 役割이 있습니다. 良心의 自由가 重要하다는 것을 社會的 水準으로 擴大한다는 것은, 곧 宗敎의 自由가 眞正으로 自由롭고 倫理的인 社會를 위한 必須的인 土臺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自由는 責任을 同伴합니다.

    歷史的으로 하나님은 人間의 意識을 高揚하고 倫理的인 文明을 涵養하기 위해 수많은 信仰과 智慧의 傳統을 세우도록 靈感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 다른 信仰人들이 日常生活에서 追求하는 道德的 敎訓이 大部分 同一함에도 不拘하고 그들 間 分裂과 葛藤이 繼續되는 것을 봅니다. 그들은 이웃을 사랑하고, 眞實과 義에 뿌리를 둔 道德的 삶을 살고, 窮極的으로는 平和의 世界를 만드는 것과 같은 많은 靈的 原理들과 目標를 熱望하면서도 서로 다른 制度的 正統性과 敎理들과 傳統들의 差異 때문에 種種 鬪爭합니다.

    오늘날 世界 곳곳에서는 人間의 尊嚴性과 天賦的인 價値를 根本的으로 否定하는 方式으로 人權이 侵害되고 있습니다. 特히 北韓은 이런 點에서 惡名이 높습니다. 이와 같이 重大한 反人類的 不當性을 解決해야 할 重要한 役割이 韓國에게 있습니다.

    道德과 革新의 指導者 必要

    저는 普遍原理와 價値를 根本으로 統一된 나라의 꿈인 ‘코리안 드림’에 對해 말해왔고 冊도 出版했습니다. 人類를 보다 이롭게 하는 弘益人間의 以上은 偉大한 모든 宗敎의 靈的 原理와 美國 獨立宣言文에 담긴 高潔한 李箱과 公明합니다. 北韓은 가장 極端的 形態의 無神論的 共産主義의 마지막 堡壘입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人爲的으로 갈라진 韓國人들이 普遍原理에 기초해 統一을 이룬다면 그 影響力은 대단할 것입니다. 韓國은 ‘하나님 아래 人類 한 家族’ 비전을 全 世界에 드높여 世界 많은 나라, 特히 植民主義와 分裂과 가난을 經驗한 나라들에 모델國家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아래 人類 한 家族’을 實現하는 世界를 만들기 위해서는 道德的인 指導者들과 높은 德性의 市民들이 必要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家庭에서 길러집니다. 뿌리 깊은 平和를 效果的으로 建設하는 것은 家庭에서부터 始作됩니다. 家庭들은 各 世代를 통해 社會의 未來를 바라봅니다.

    家庭은 子女들이 父母, 祖父母, 兄弟姊妹, 姨母, 三寸, 조카 等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關係를 맺어야 하는가를 배우고 人性이 基本이 되는 사랑의 學校가 되어야 합니다. 家庭은 子女가 成人으로서 더 넓은 社會에서 다른 사람들과 關係를 맺을 수 있는 모델을 提供합니다. 家庭은 또 子女가 가장 直接的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體驗할 수 있는 곳입니다. 靈的 意識의 革命은 家庭에서부터 삶의 革命으로 始作되는 것입니다. 家庭은 來日의 ‘平和 建設者들’을 키워내야 합니다.

    가장 重要한 것은 이것이 理念, 宗敎, 民族, 人種, 甚至於 國籍 障壁까지 超越해 참되고 의롭고 善한 삶을 다스리는 道德法則에 對한 人類의 靈的 意識을 높여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現在의 人類 歷史를 쓰고 있는 連帶的 著者들입니다. 오늘 世界는 重大한 岐路이자 變曲點에 서 있습니다. 우리가 擇한 選擇들과 우리가 세운 基準들과 우리가 보여주는 指導力은 未來에 큰 影響을 미칠 것입니다. 只今이야말로 明確한 비전과 原理的인 行動이 必要한 때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各自의 影響圈에서 ‘平和 建設者’가 되어 世界 平和를 위한 偉大한 運動에 함께 同參하기를 眞心으로 바랍니다. 하나님의 祝福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家庭에 充滿하기를 祈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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