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브이엠 全自動 藥品 分類 및 包裝 시스템(ATDPS). [제이브이엠 홈페이지 캡처]
제이브이엠(054950)은 1977年 手動 約 包裝機 事業으로 始作해 病院·藥局用 自動化機器 裝備인 ATDPS(全自動 藥品 分類 및 包裝 시스템)와 인디팜(INTIPharm)을 開發·販賣하고 있다. 제이브이엠의 主要 事業인 ATDPS는 韓國에 競爭者가 없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90% 以上으로 普及率이 올라가 있는 國內 ATDPS 産業에서 제이브이엠의 市場占有率은 85%에 達한다. 勿論 ATDPS 市場은 成熟度가 너무 높아 實質的으로 國內 實績 成長은 停滯돼 있는 것도 事實이다. 結局 한 段階 더 成長하려면 海外 賣出을 늘릴 必要가 있다. 올해 上半期 基準 全體 賣出의 58.7%가 國內에서, 나머지 41.3%가 輸出을 통해 發生했다.
제이브이엠이 供給하는 ATDPS는 藥品을 分類한 뒤 一回用 파우치로 小分解 包裝하는 裝備로, 韓國과 日本에서 發展했다. 約 파우치 鋪裝은 韓國과 日本에선 매우 익숙한 시스템이지만 西洋圈, 特히 北美와 유럽에서는 生疏한 文化였다. 하지만 最近 들어 徐徐히 바뀌고 있다. 流通 恐龍 아마존(Amazon)李 引受한 온라인 藥局 스타트업 필팩(Pill Pack)李 旣存 北美地域 藥品 包裝 文化인 보틀(bottle)型 代身 一回用 파우치 包裝 시스템을 適用하면서 消費者의 認識 變化가 나타나고 있다.
個別 파우치 鋪裝은 消費者 便宜性을 높이는 작지만 큰 變化다. 더욱이 革新의 代名詞인 아마존이 市場 變化를 主導하는 터라 파우치 包裝 文化는 漸次 擴散할 것으로 展望된다. 特히 아마존 進出 以後 北美에 온라인 藥局 스타트업 12個가 誕生했으며, 이 中 3個 企業은 現在 有意味하게 市場占有率을 높이고 있다. 따라서 北美 온라인 藥局 生態系의 成長 및 一回用 파우치 조제 文化 擴散이 豫想된다.
제이브이엠은 北美 LTC(Long Term Care: 糖尿, 高血壓 等과 같이 長期 治療가 必要한 疾患) 市場에서 ATDPS 裝備 레퍼런스를 確保했으며, 이름난 顧客社와 去來를 進行한 經驗을 가지고 있다. ATDPS를 簡單한 鋪裝 裝備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誤謬가 發生할 境遇 患者에게 致命的 結果를 불러오고 이는 자칫 法的 紛爭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海外 企業들은 ATDPS 裝備를 製作한 經驗이 없어 競爭力 側面에서도 제이브이엠이 優越할 것으로 判斷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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