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刊東亞’와 ‘G밸리뉴스’가 主催하고, ‘東亞日報’와 ‘여성동아’가 後援하며, 韓國미디어마케팅그룹이 主管한 ‘2021 大韓民國 顧客滿足 브랜드對象’李 公表됐다. 이番 ‘2021 大韓民國 顧客滿足 브랜드對象’은 똑똑한 消費者의 合理的인 購買 決定을 돕는 助力者 役割을 自處하며 誇大 包裝된 브랜드가 아닌, 消費者들을 만족시키는 브랜드를 發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 大韓民國 顧客滿足 브랜드對象’에는 總 58個 業體가 選定됐다. 消費者와 專門家가 中心이 된 事前 基礎調査를 통해 候補 브랜드를 뽑은 後, 最終 審査까지 分野別 企業들의 優秀性을 공정하게 評價해 最終 集計된 點數에 따라 選定했다. 選定 部門은 IT브랜드, 뷰티브랜드, 서비스革新브랜드, 親環境브랜드 等 總 20個 部門이다. 最高經營者 비전, 硏究開發(R&D) 活動, 顧客 滿足 等의 點數로 評價했다.
김홍유 경희대 經營大學院 敎授는 “市長은 顧客 滿足度에 注目하고 있다”면서 “‘大韓民國 顧客滿足 브랜드對象’은 消費者가 直接 믿고 購買할 수 있고 持續的인 滿足을 느끼는 브랜드를 選定하는 데 意義가 있으며, 顧客들의 潛在 欲求를 把握해 企業의 브랜드 競爭力 强化에 寄與하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2021 大韓民國 顧客滿足 브랜드對象 審査評
김홍유(審査委員長·慶熙大學校 經營大學院 敎授)
‘大韓民國 顧客滿足 브랜드對象’을 受賞한 企業에 眞心으로 祝賀 말씀을 傳합니다. 많은 企業이 自身이 屬한 市場에서 革新的인 商品과 다양한 서비스로 消費者에게 높은 삶의 質과 市場 滿足度를 膳賜하고, 消費者의 다양한 欲求와 價値滿足을 위해 努力하고 있습니다. 또한 一律的인 經營에서 벗어나 새로운 革新과 價値를 創造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에 立脚한 企業家 精神과 함께 大韓民國 代表企業으로 거듭나고자 많은 努力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4次 産業革命의 中心에는 市場經濟라는 核心 問題가 있습니다. 現在 全 世界가 市場經濟의 寒波 속에서 새로운 革命의 時代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市場經濟의 最大 이슈는 市場에서 最高가 되기 위한 企業의 價値 活動입니다. 더욱더 多樣해진 企業 形態와 人工知能(AI) 基盤의 비즈니스 모델 登場, 그리고 融複合과 事物인터넷(IoT)을 바탕으로 더 다양해진 企業 活動 變化 等은 고스란히 國民에게 傳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內容이 消費者에게 제대로 된 情報로 傳達되기에는 無理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大韓民國 顧客滿足 브랜드對象’은 이러한 企業 活動을 널리 알리고 世界的인 企業으로 成長시키고자 制定됐습니다.
‘大韓民國 顧客滿足 브랜드對象’은 企業 活動 成果에 對한 定量評價와 함께 國內 最高 學界와 業界의 專門家들이 直接 評價했다는 點에서 示唆하는 바가 큽니다. 受賞 企業은 信賴와 滿足을 바탕으로 國民의 삶을 健康하고 幸福하게 해주며 나아가 市場價値를 先導해 國民의 삶이 좀 더 潤澤하게 發展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大韓民國 最高 企業의 立地를 굳히고 國家 市場經濟 位相을 定立하는 발板이 된 것입니다. 市場價値를 把握하고, 良質의 製品과 서비스를 提供하는 企業이 많아지며, 더 나아가 글로벌 企業으로 大韓民國을 代表하는 그날까지 이 施賞式이 좋은 밑거름이 돼 國家經濟의 位相을 높이고 市場經濟의 中心에 선 世界的인 企業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大韓民國 顧客滿足 브랜드對象’ 受賞 企業에 다시 한 番 眞心으로 祝賀 말씀을 傳하며, 受賞 企業과 모든 關係者 여러분의 앞날에 無限한 榮光이 있기를 祈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