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大韓民國 招待 副統領
後任	金性洙
이름
別號	號 성재, 시림산인, 者 성옹, 性흡
身上情報
出生日	1869年 12月 3日 ( 1869-12-03 )
出生地	朝鮮 漢城府
死亡日	1953年 4月 17日 ( 1953-04-17 ) (83歲)
死亡地	大韓民國 慶尙南道 釜山市
國籍	大韓民國
正當	韓國國民黨 (1935)→ 韓國獨立黨 (1940)→ 獨立促成中央回 (1946)→ 민주국민당 (1952)
配偶者	慶州 金氏 [1] , 반남 朴氏
子女	아들 이규열
宗敎	儒敎 ( 性理學 ) → 大倧敎 → 改新敎 (監理敎)
軍事 經歷
服務	兵役 入隊 年齡 制限 事由 免除
徐薰

이시영 (李始榮, 1869年 12月 3日 ~ 1953年 4月 17日 )은 朝鮮 , 大韓帝國 의 官僚이자 大韓民國 의 獨立運動家, 政治人 이다. 本貫은 慶州 로, 者(字)는 性흡(城翕), 성옹(聖翁) ^[2] , 號 는 성재(省齋)·시림산인(始林山人), 本名은 性흡(聖翕)이다. 總理大臣을 지낸 김홍집 의 사위이다. ^[2] 1885年 司馬試(司馬試)에 及第하고 여러 벼슬을 거쳐 1891年 增廣文科 (增廣文科)에 甁과(丙科)로 及第, 副承旨, 右承旨(右承旨)에 올라 內醫院 副提調 , 尙衣院 副提調 等을 지냈다. 韓日 倂合 條約 締結 以後 獨立 運動에 投身, 一家族 40人과 함께 滿洲로 亡命하였다.

1919年 4月 大韓民國 臨時政府 樹立에 參與하였고, 1919年 9月 統合 大韓民國 臨時政府 樹立 以後 金九 , 이동녕 等과 함께 臨時 政府를 守護하는 役割을 하였다. 光復 以後 歸國, 右翼 政治人으로 活動하며 臨政 要因이 單政論과 短艇反對論으로 나뉘었을 때는 單政論에 參與하였다. 1948年 7月 24日 부터 1951年 5月 9日 까지 大韓民國 의 第1代 副統領 을 歷任하였다. 大韓民國 第2代 大統領選擧에 민주국민당 候補로 立候補하였으나 落選했다.

宣祖 때 領議政 이항복 의 10代孫, 英祖 때 領議政 李鍾成 의 5代孫이다. 李朝 板書 , 右贊成 等을 지낸 이유승 (李裕承)과 東來 鄭氏 (東萊鄭氏)의 아들이며, 李建榮 (李健榮), 이석영 (李石榮), 이철영 (李哲榮), 이회영 (李會榮)의 동생이자 이소영 (李韶榮), 이호영 (李護榮)의 이福 兄이다. 朝鮮 마지막 領議政이자 大韓帝國 初代 內閣總理大臣 김홍집 의 사위이기도 했다. 獨立運動家 兼 政治人 신익희 와도 姻戚間이다.

生涯 [ 編輯 ]

生涯 初期 [ 編輯 ]

出生 및 家計 背景 [ 編輯 ]

李始榮은 1869年 12月 3日 朝鮮 漢城府 저동에서 高宗 때 李朝 板書 와 議政府 右贊成 을 지낸 아버지 이유승(李裕承)과 어머니 東來 鄭氏(東萊鄭氏)의 다섯째 막내 아들로, 黨色으로는 少論 系列 집안에서 태어났다. 下人의 數는 3500名일 程度로 大地主 政治人이었으며, 그는 海公 신익희 와도 査頓間으로, 女同生 李氏는 獨立運動家 兼 政治人 신익희 의 여섯째 兄인 신재희 (申宰熙)와 結婚했다.

李始榮의 家計는 新羅 , 高麗 와 朝鮮 에서 代代로 文武官僚를 輩出한 政治人 家門 으로 大貴族 家門이다. 그는 新羅의 開國功臣 이알평 의 後孫이자 統一新羅 小版 이거名 의 34代孫이고, 高麗 恭愍王 때 섭 政丞 卷丹 정동성 社, 右政丞 , 門下侍中 等을 지낸 桂林府院君 문충공 익재 이제현 은 그의 傍系 祖上이다. 또한 李始榮은 朝鮮 宣祖 때 領議政 을 지낸 오성府院君 문충공 백사 오성 이항복 의 10代孫으로, 英祖 때 少論 의 領袖였던 領議政 문충공 이광좌 는 그의 6代 幇助(傍祖)이고, 英祖 때 左議政 忠情公 이태좌 (李台佐)는 그의 6代祖이며, 英祖 때 少論 의 中신으로 老論 一色의 朝廷에서 思悼世子 의 몇 안 되는 後見人이기도 했던 領議政 문충공 李鍾成 (李宗城)은 그의 5對照이다.

外部 代身, 法部 代身, 中樞院 議長을 지낸 當代 政治 巨物이며 日帝强占期 에 親日派로 變節한 朝鮮貴族 自作 이하영 (李夏榮), 法部協辦, 學部協限, 江原道觀察使를 지낸 國文學者 이준영 (李準榮) 兄弟 ^[3] 는 李始榮의 20寸 從兄이었다. 이하영 · 이준영 兄弟의 아버지인 增 內部大臣(贈內部大臣) 이유수 (李裕脩)는 그의 아버지 이유승과 18寸 從兄弟間이었다.

아버지 이유승은 科擧에 及第해 삼사를 두루 거치고 平安南道 按廉使, 左副承旨, 副提學 等을 거쳐 外職人 寧邊郡手로 나갔다가 吏曹參議, 侍講院輔德, 吏曹, 禮曹, 刑曹, 工曹의 判書를 거쳐 議政府右贊成, 宮內府特進官을 지냈다. 品階는 種1品 상계 崇祿大夫에 이르렀다. 諡號는 효정(孝貞)이다.

外家 亦是 閥族으로 어머니 東來鄭氏(東萊鄭氏)는 中宗 때 領議政 을 지낸 정광필 (鄭光弼)의 後孫으로, 共助 板書 , 漢城府 判尹 , 李朝 板書 를 지낸 정순조 (鄭順朝)의 딸이었다.

그의 先代의 墓域은 5代祖 이태좌 의 墓域 周邊에 所在海 있다.

幼年期 [ 編輯 ]

李始榮이 태어날 무렵 當時 議政府 領議政 을 지낸 이유원 은 그의 13寸 아저씨뻘 되는 親族이었는데, 이유승의 둘째 아들이자 그의 둘째 兄 이석영 이 이유원 의 養子로 出系하였다. 그에게는 7兄弟가 있었는데, 司馬榜目에 依하면 이소영과 이호영은 庶弟라 한다. 異腹同生 이소영은 舊韓末에 期數(技手)를 歷任했으나 딸만 남기고 일찍 夭折했다.

幼年期에 李始榮은 書堂에서 漢學 을 受學하였고, 裕福한 環境에서 成長하였다. 1894年 甲午更張 當時 總理大臣 을 지낸 김홍집 의 딸인 慶州 金氏 와 結婚했다가, 死別 後 15年 年下의 반남 朴氏 와 再婚하였다. 李始榮은 1885年 司馬試에 及第 ^[4] 1885年 에 16歲에 式年監視 司馬試에 應試하여 合格, 生員 (生員)李 되고 바로 淫書 (陰敍)로 官職에 投身했다. 1886年 (高宗 23年) 假注書(假注書)가 되었다.

大韓帝國의 總理大臣을 지낸 桃源 김홍집 (金弘集)의 딸 慶州金氏와 結婚했지만 아들 하나를 낳고 1895年 에 死別하였다. 첫 夫人의 墓所는 5代祖 이태좌 의 墓所가 있는 先山 西쪽 언덕 艮坐(艮坐)에 安葬되었다. 朝鮮 말에 이미 첫 夫人에게서 얻은 아들 이규창(李圭昶) ^[5] 이 東來鄭氏와 婚姻한 狀態였다. 나중에 박승문(朴勝文)의 딸 반남 朴氏(潘南朴氏)와 再婚했는데 아들 둘을 낳고 1916年 滿洲 에서 死亡, 通話縣 勳讓步(訓養堡) 마록구(馬麓溝)에 安葬되었다.

大韓帝國 官僚 生活 [ 編輯 ]

1885年 (高宗 22年) 童蒙敎官 으로 官職에 올랐으며 사마 를 歷任했다.

1887年 (高宗 24年) 刑曹 佐郞 等을 거쳐 1888年 世子翊衛司 益胃(世子翊衛司翊衛)와 競演 靑 書筵官(書筵官)을 지냈다. ^[2] 1891年 世子翊衛司 禹 死語 (右司禦)가 되었다.

1891年 增廣文科 에 ^[2] 丙科로 及第하였다. 以後 三四와 世子侍講院 等에서 活動하였다. 1892年 以後 弘文館 敎理 · 弘文館 修撰 , 承政院 副承旨 ^[6] 等을 지냈다. 1894年 (高宗 31年) 通政大夫 로 昇進하여 承政院 右承旨가 되고 以後 內醫院 (內醫院)· 尙衣院 (尙衣院)의 副提調(副提調), 以後 參議 內務部 社(參議內務府事), 宮內府 首席參議 ^[4] , 弘文館 副學士 等을 지냈으나 丈人인 김홍집 이 살해당하자 벼슬을 辭職하고 물러났다.

領選使 交涉국민사局長이 되었다. 1904年 (光武 7年) 忠淸道 都巡察使 에 任命되었으나 赴任하지 않고 辭表를 올렸다. ^[7]

乙巳勒約 以後 [ 編輯 ]

1905年 다시 官職에 復歸하여 外部 交涉局長(外部交涉局長)李 되었다. 外部 交涉局長 在職 中 러日 戰爭 直後 乙巳 勒約 이 締結되자 그는 條約 締結에 反對하였다. 外部 代身 박제순 을 찾아가 日本 의 要求를 拒絶할 것을 要求하였으나 박제순은 乙巳條約을 받아들이자 交涉局長職을 辭職하였다. 當時 李始榮의 조카와 박제순의 딸이 約婚한 狀況이었는데, 박제순이 乙巳條約 締結에 同意하자 그는 卽刻 婚約을 破棄하고 박제순 집안과도 絶交를 宣言하였다. 1905年 (光武 8年) 忠淸道 都巡察使에 다시 任命되었다.

1906年 平安南道 觀察使 (觀察使) ^{[2] [6]} 로 赴任하였다. 觀察使로 赴任한 그는 西洋式 近代學校 設立 및 救國啓蒙運動 擴散에 힘을 쏟았다. 1907年 (隆熙 1年) 上京하여 大韓帝國 中樞院 勅任衣冠 (勅任議官), 1908年 ^[7] 法部 (法部) 民事國葬(民事局長), 漢城裁判所 所長, 漢城 高等法院 判事 等을 지냈다. ^[6] 1909年 (隆熙 3年) 大韓帝國 法部 法律基礎委員이 되었다. 1910年 (隆熙 4年) 10月 1日 의 韓日 合邦 條約 締結로 官職을 辭退했다.

韓日 倂合 條約 締結 以後인 1910年 10月 朝鮮總督府 中樞院 副贊儀에 任命되었으나 赴任하지 않았고 1911年 2月 依願 免職 處理되었다. 1911年 1月 朝鮮總督府 醉祖國 委員으로 任命되었지만 1911年 3月 依願 免職 處理되었다. ^[8]

獨立運動 [ 編輯 ]

新興武官學校 活動 [ 編輯 ]

1910年 8月 日本에 나라를 빼앗기자, 1910年 12月 李始榮은 위로 건영(健榮)·石英(石榮)·鐵영(哲榮)·回映(會榮), 아래로 소영(韶榮)·호영(護榮) 等 兄弟의 家族 50餘名과 함께 鴨綠江 건너 南滿洲 지린省 의 류허 縣 追加步(鄒家堡)로 亡命, 獨立運動의 基地를 建設하고 獨立軍을 養成하기 위한 準備에 着手했다. 이들의 消息이 알려지자 1911年 1月부터 3月 사이에 이동녕 · 이상룡 · 김동삼 · 주진수 · 윤기섭 · 金昌煥 (金昌煥)· 김규식 · 유동렬 等이 國權 回復을 위한 獨立運動基地 設立에 贊成하고 류허 縣 三元抛(三源浦)에 集結했다.

1911年 4月에는 三元抛 臺孤山(大孤山)의 露天(露天)群衆大會로 自治團體인 耕學社 (耕學社)를 創設, 社長에 이상룡을 推戴하여 一面 民生, 一面 敎育의 두 目標를 걸고 移住 同胞들의 定着과 農業生産을 指導하는 等, 最初의 抗日救國 自治團體로서 刮目할 活動을 벌이며, 追加步(鄒家堡)에는 新興講習所 를 設置했다. 新興講習所는 1911年 末에는 日帝 密偵의 監視를 避해 이 講習所를 퉁화 縣 하니虛(哈泥河)에 移轉한 뒤, 敎師를 新築, 擴充하면서 同時에 新興學校로 改名했고 1913年 5月에는 新興武官學校 로 改名, 獨立軍 幹部를 本格的으로 募集, 키워냈다. 1919年 3.1運動이 일어나자, 國內에서 愛國靑年이 繼續 몰려듦에 따라 이때 學生數가 無慮 600名에 이르러 到底히 受容이 어려웠다. 따라서 學校를 다시 류허 縣 古山子 河東 大將子(孤山子 河東 大壯子)로 옮겼다. 新興武官學校 는 理論, 兵法, 戰術等을 敎育했고, 廢校되는 1920年 8月까지 3,500餘 名의 幹部를 輩出했으며, 養成된 兵力이 靑山裏 戰鬪 의 主軸을 이루는 等, 1910年代 西間島 地域 獨立軍養成의 本山이었다. ^[6] 그 뒤 아들과 며느리 서차희 의 結婚式 때는 1000餘 名의 賀客이 보낸 祝儀金을 모두 상하이 大韓民國 臨時政府 로 보냈다. ^[9]

逮捕와 재亡命 [ 編輯 ]

獨立運動에 加擔할 靑年들에게 軍事訓鍊을 가르친다는 事實이 알려지자 日本 이 派遣한 警察, 情報員의 監視가 심해지자 1913年 베이징 으로 가 위안스카이 를 만나 韓國人들의 保護를 要請하고, 承諾을 얻어냈다. ^[7] 1914年 베이징으로 亡命하였고 上海 等地를 다니며 抗日武力 蜂起를 祈禱하였다. 그 뒤 國內에 潛入하여 活躍 中 愛國團 事件으로 大邱에서 逮捕되어 服役하다가 出監했다). ^[2]

위안스카이와 面談, 그를 통하여 東三星(東三省)의 韓嶠(韓僑)問題의 援助를 要請하였다. 以後 北京으로 移住하여 1919年 그는 베이징 에서 이동녕 · 曺盛煥 · 조완구 等과 함께 3·1 萬歲 運動 ^[6] 의 準備 作業을 展開하였다. 3·1 運動 直前 베이징에 滯留하며 이동녕 · 조완구 等과 함께 本國과의 連絡 活動을 하였다. 1919年 警, 李始榮은 상하이 로 가서 그곳에 자리를 잡았다. ^[10] 그리고 大韓民國 臨時政府 樹立에 參與하였다.

大韓民國 臨時政府에 參與 [ 編輯 ]

1919年 3月 臨時의정원의 出帆에 參與하였다. 4月 出帆한 상하이 臨時 政府의 法務總長에 任命됐다가 1919年 9月 統合臨時 政府 出帆 後에는 최재형의 뒤를 이어 臨政 財務 總長에 任命됐다. 1926年까지 臨時 政府 財務總長으로 勤務하며 資金 調達에 全力을 傾注하였다. ^{[6] [9]} 그 뒤 監察委員長을 지냈다. ^[9]

1920年 代의 臨時 政府는 資金難에 시달렸다. 1923年 以後 歐美委員部 所屬 許政 等은 歐美委員部 通報를 통해 臨政으로의 送金을 促求했고 龜尾의 各 同胞들은 各自의 餘裕에 따라서 10달러, 또는 20달러 等을 歐美委員部로 보내주어 얼마 되지 않아 몇千 달러의 돈이 모였다. ^[11]

허정은 이 돈을 卽時 當時의 大韓民國 臨時政府 財政部長 이시영에게 보냈다. 허정은 그때는 美國 에서 상하이 로 쉽게 送金했다고 한다. ^[11] 이 돈을 받자 金九 와 李始榮은 곧 感謝와 激勵의 便紙를 許政에게 보냈다. ^[11] 1922年 7月 金九 , 신익희 , 안창호 , 趙素昻 , 여운형 等 50餘 名과 함께 時事책진회(時事策進會)를 組織하는데 參與하였다.

1921年 부터 大韓民國 臨時政府 는 臨時 政府 의 存廢 與否를 놓고 臨時 政府를 固守하자는 固守派와, 臨時 政府를 解體하고 새로 創設하자는 臨政 창조派, 旣存의 臨時 政府의 틀은 維持하고 改造하자는 臨政 改造派로 나뉘게 되었다. 李始榮은 이때 金九 , 이동녕 等과 함께 臨政 固守派의 立場에 섰다. 1922年 10月 金九 , 이유필 , 여운형 等과 韓國노병회 (韓國勞兵會) 結成에 參與, 노병회 會員이 되었다.

臨時 政府 活動 [ 編輯 ]

1929年 韓國獨立黨 創黨準備에 參加, 韓國獨立黨 이 組織되자 그는 黨 監察委員長 에 選出되었다. 1931年 4月 , 32年의 尹奉吉 의 홍구公園 義擧가 있기 前에 李始榮은 미리 杭州 에 가서 臨政 要因들의 避身處를 마련하였다. ^[6] 以後 日警의 監視를 避해 臨時 政府 要因들이 흩어졌을 때, 一部 臨政 要人들은 李始榮을 따라 항저우 로 隱身할 수 있었다.

1933年 大韓民國 臨時政府 를 改造하고 職制介淨으로 各州制度를 輪番制로도 고칠때 그는 다시 國務委員 兼 法務委員 에 任命됐다. 1934年 《 監視漫語 》(感時漫語)를 著述 出版하여 우리 獨立精神을 鼓吹하였다. ^[6] 1935年 中日 戰爭 으로 臨時 政府 가 쓰촨省 충칭 으로 移轉한 뒤에도 그는 繼續해서 臨時 政府를 中心으로 活動했고,

1935年에는 다시 左右合作運動이 擡頭되고 金元鳳 , 김규식 을 中心으로 조선민족혁명당 이 結成되면서 臨時 政府 와 韓國獨立黨 離脫派가 생기면서 臨時 政府는 解體 危機에 處해졌다. 李始榮은 臨時 政府 解體를 막기 위하여 임정의 與黨인으로서 韓國國民黨 을 結成·組織하는데 參與, 金九 와 함께 國民黨 創黨을 主管하였다. 韓國國民黨 이 創黨되자 曺盛煥 · 양우조 等과 함께 國民黨 監査에 選出되었다. 1935年 10月 새 內閣을 組織할 때 大韓民國 臨時政府 國務委員 兼 法務部長 에 選出되었다. ^[12] 同時에 臨時의정원 에서 京畿道 地域區 議員으로 選出되어 國務委員 兼 法務部長職과 議政院 議員 職을 兼職하였다.

별다른 生計 手段이 없었던데다가 兩班이었던 그는 장사 等은 하지 않았고, 形便은 어려웠다. 이는 李始榮의 다른 兄들 亦是 마찬가지였다. 同時에 家族, 親戚들 間에도 思想의 差異를 놓고 反目하게 되는 等의 惡條件에 시달리게 된다. 아나키즘 을 受容한 넷째 兄 이회영 을 조카이자 셋째 兄 이석영 의 次男인 이규서가 日本 警察에 告發하여 체포당하게 하기도 하였다.

日帝 强占期 後半 [ 編輯 ]

以後 李始榮은 臨時 政府가 進講에서 創社, 광저우 , 柳州, 紀綱 等으로 移住할 때 함께 移動하였다. 1940年 議政院 議員에 再選出되어 活動하였고, 1940年 9月 金九 內閣이 조각되자 大韓民國 臨時政府 國務委員에 再選되었다. 1942年 10月 다시 臨時 政府 國務委員을 選出할 때 大韓民國 臨時政府 國務委員 兼 財務部長 에 任命되어 臨政의 어려운 財政問題를 解決해 나갔다. ^[6] 1942年 10月 臨時의정원 의 第3과(재정 美 預決算) 分課 委員에 選出되어 亦是 議政院 財政分野를 擔當하였다. 趙素昻 等과 기초한 10個組의 大韓民國臨時憲章을 기초하기도 했다.

10月 11日 重慶放送빌딩에서 組織된 韓中文化協會 創立에 參加, 創立 發起人이 되었다. 1944年 8月 29日 者 《獨立新聞》 8月 第3號에 시림산인(始林山人)이란 筆名으로 칼럼 '淡亡國奴얼'(談亡國奴孼)을 寄稿하였다. '淡亡國奴얼'에서 그는 韓日合邦 의 主役인 이완용 , 송병준 , 이용구 等을 糾彈, 이들의 行跡을 記錄하고 1910年 8月 22日 에 基礎되고 8月 29日 에 發表된 韓日 倂合 條約 조약문을 提示하기도 했다. 1944年 4月 大韓民國 臨時政府 監察委員長에 任命되었다.

政治活動 [ 編輯 ]

光復과 歸國 [ 編輯 ]

1945年 11月 23日 臨政要人 還國 때 還國 第1陣에 參加, 상하이 飛行場에서 金九 · 김규식 等과 함께 個人資格으로 美軍 輸送機로 歸國하였다. 以後 李始榮은 10月 에 歸國한 臨政 駐美大使 李承晩 (李承晩)李 만든 獨立促成中央回 에 加入하여 右派 政治人으로 活動하였다. 大韓獨立促成國民會 結成 後 督促 委員長에 任命, 民族陣營을 이끌었다. ^[7]

歸國 直後, 그는 一家가 滿洲 로 건너갈 때 미처 따라가지 못하고 숨어살던 이규봉 內外를 相逢하였다.

大倧敎 (大倧敎) 敎勢 擴張 및 布敎 運動에도 積極 參與하여 大倧敎의 社交膠質(司敎敎秩), 敎團 元老院長·私交(司敎)·圖形(道兄) 等으로도 選出되었다. 11月 初 李始榮은 新興武官學校 復活委員會 를 組織하여 新興武官學校 의 建學理念 繼承과 復活, 人材養成에 着手하였다. 그러나 武官學校 復活計劃은 失敗하고 代身 學校設立으로 計劃을 修訂하게 된다.

光復 直後의 政治活動 [ 編輯 ]

1945年 12月 서울運動場에서 열린 臨時 政府 歡迎會 參席하였다. 下午 2時 20分頃 朝鮮生命會社 2層에서 金九 를 中心으로 左右에 李承晩 , 이시영, 김규식 , 류동렬 等이 窓을 열고 歡迎行列을 맞이하였다. ^[13]

1946年 金九와 臨政 系列 一部 人士들이 李承晩의 생각과는 달리 3.1節을 전후하여 政府樹立을 推進하려던 計劃이 알려지게 되자, 3月 5日 과 3月 6日 美軍政 에 依해 金九 , 조완구 , 儒林 , 趙素昻 等과 함께 駐韓美軍 司令官室로 불려가 잡아넣겠다는 脅迫을 받았다. ^[14] 以後 金九 , 金性洙 , 李承晩 等과 信託統治 反對 運動에 加擔하였다.

1946年 봄 成均館 總裁에 推戴되었다. 6月 29日 民族統一總本部 (民族統一總本部) 結成에 參席하고 民族統一總本部 10人協議會 委員으로 選出되었다. 이어 같은 날 6月 29日 民族統一總本部 協議원으로 指名되었다.

單獨 政府 樹立 參與 [ 編輯 ]

1947年 2月 財團法人 성재學院(省齋學園)을 設立, 美軍政 에 登錄하고, 성재學院 理事長에 就任했다. 新興展文學觀 (新興專門學館)을 開校한 뒤 1?2回 卒業生을 輩出하였다. 新興展文學觀 은 後에 韓國戰爭 等을 거친 뒤 慶熙大學校 로 이어졌다. 韓國問題가 유엔總會에 上程되기 直前인 1947年 9月 그는 大韓民國 臨時政府 國務委員職을 辭退하였다. 9月부터 그는 臨時 政府와의 一切의 關係를 끊고 一線에 물러나 있었다. ^[15] 이 期間 中 그는 金九 等 다른 臨政人士들의 臨政法通論에도 積極 參與하지 않고, 어느程度 線을 긋고 消極的으로 參與하였다.

1947年 政局이 混亂과 對立을 되풀이하고 政黨이 離合集散을 거듭하자 이에 懷疑를 느껴 一切의 公職과 絶緣하고 신흥대학 (新興大學)을 設立해 敎育事業에 專念했다. ^[7] 47年 以後 그는 單政樹立이 不可避하다고 보았으며, 臨政 要因이 單獨政府 樹立과 斷定 反對論으로 갈라설 때 그는 李承晩 , 지청천 , 이범석 , 장택상 , 신익희 等과 함께 單獨政府 樹立論에 加擔했다. 그 뒤 南北協商과 單獨政府 樹立 問題에 關하여 金九 , 김규식 과 意見이 달랐으며 大韓民國 政府樹立을 놓고 單政論과 短艇反對論이 섰을 때 李始榮은 南韓 總選擧를 통해 政府를 樹立하고, 그다음에 우리 손으로 國家의 將來問題를 解決해 나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國民들에게 總選擧에 參與할 것을 勸誘했다. ^[16]

1948年 1月 1日 單獨政府 樹立에 關聯된 聲明書를 發表하였다. ^[17] 斷定 樹立이 不可避하고 社會主義 · 共産主義 와는 妥協이 어렵다고 본 그는 李承晩의 單政 樹立論을 積極 支持하였다.

大韓民國 初代 副統領 [ 編輯 ]

李承晩 은 그를 副統領 에 落點하였다. 그러나 副統領 을 두고 李承晩 과 한민당 은 意見이 調整되지 않았다. 李承晩 은 한민당 黨首 金性洙 를 불러 李始榮을 副統領에 앉힐 뜻을 비췄고 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터라 卽席에서 同意하였다. ^[15]

1948年 7月 20日 國會 에서 選出된 大韓民國 招待 情·副統領 選擧에서 副統領 候補에 113票를 얻었으나 2次 選擧에서 133票를 얻어 大韓民國 副統領 에 當選되었다. 副統領 으로 選出된 성재 李始榮은 정정화 에게 監察委員會 委員職을 提案했다. ^[18] 單獨政府 樹立을 反對했던 정정화 는 이 자리를 拒絶했다. ^[18] 한便 李始榮은 李承晩 에게 大韓民國 臨時政府 出身 人士들을 一部 登用할 것을 勸告하기도 했다. 1949年 建國功勞勳章 中將(重章, 建國功勞勳章 대한민국장 으로 變更)을 授與 받았다.

1948年 8月 20日 栗谷 李珥 를 追慕하는 栗谷 李珥 記念事業會의 組織과 創立에 參與하였다.

1949年 6月 金九 가 暗殺되자 問喪 後, 追悼辭를 發表했다. 1950年 6月 25日 韓國 戰爭 勃發 後 李始榮은 다른 國務委員들과 함께 서울 에서 大戰 으로 避身해 있다가 다시 釜山 으로 내려갔다. 釜山 으로 避難해 있던 中, 1951年 國民防衛軍 事件 을 지켜보면서 第1共和國 政府에 對한 깊은 失望感에 빠져 副統領職 辭退를 決心하였다. 5月 9日 李始榮은 言論에 國政混亂과 社會腐敗相에 對한 責任을 痛感한다는 要旨의 '對國民聲明書'를 發表하고, 大韓民國 國會 에 副統領職 辭任書를 提出하고 辭退하였다. 1951年 大倧敎 (大倧敎) 元老院長에 被選되었다. ^[7]

生涯 後半 [ 編輯 ]

政界隱退 飜覆과 大統領 候補 出馬 [ 編輯 ]

副統領職에서 下野한 李始榮은 政界隱退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조봉암 은 野望이 있었고 李承晩 혼자 나오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曺奉巖은 李始榮을 찾아왔고, 出馬意向을 물었다. 元老들 意中을 떠보니 申翼熙도 이시영度 出馬하지 않겠다는 反應이었다. 李始榮은 찾아온 조봉암 에게 出馬를 勸했다. 조봉암 은 民衆을 위한 候補가 없으므로 自身이 나서겠다고 宣言했다. ^[19]

그러자 놀란 것이 曺奉巖과 宿敵이었던 민국당이었다. 조봉암 이 野黨을 代表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 민국당 側은 李始榮을 出馬하도록 했다. ^[19] 김규식 迎入에 失敗한 經驗이 있었던 민국당 은 끊임없이 李始榮을 찾아가 出馬를 勸誘하였다. 李始榮은 처음에 德이 不足함을 理由로 들어 辭讓하였으나 거듭된 要請에 大統領 候補로 出馬하고 遊說에 들어갔다.

末年 [ 編輯 ]

李承晩은 朝鮮 滅亡 前까지 그의 一家가 살던 집 周邊人 서울特別市 中區 저동 13番地 周邊의 땅 2萬坪을 그에게 주려 했지만 拒絶했다. 그는 "내 집 찾으려 萬株를 돌며 獨立運動을 한 것이 아니다."는 것이 拒絶 理由였다. 李承晩 은 서울驛 과 염천교 周邊에 있는 한때 코트라가 入住해 있던 자리 建物을 李始榮의 名義로 賃貸해주려 했지만 亦是 辭讓하였다.

1952年 5月 에 第2代 大統領 選擧에 민주국민당 大統領 候補로 立候補하였으며, 公約으로는 '特權政治의 夫人', '獨占經濟 타파', '責任政治의 實施'를 公約으로 내걸었다. ^[20] 그러나 第2代 大統領 選擧는 李承晩 에 밀려 2位로 落選했다. 6月 20日 政府側에서 發表한 大統領 直選制 改憲案이 否決되자 政府는 國會 解散과, 半(反) 民意(民意) 國會議員 들을 召喚하겠다 고 威脅했다. ^[21] 國會가 內閣制 改憲案으로 맞서자 政府는 白骨團 , 땃벌떼 等을 動員하여 國會議員들을 威脅했다. 이에 李始榮은 場面 , 金性洙 等 81名과 함께 釜山 의 國際俱樂部에 모여 反獨裁 救國宣言을 試圖하였으나 ^[21] 失敗하고 말았다.

1952年 10月 15日 第14回 臨時國會에서 國務總理 候補者로 指名되었으나 國會 票決에서 總理認准이 166名 中 可決 35代 否決 135로 霧散되었다. ^[22] 以後 그는 慶尙南道 東萊 로 隱退해 있다가 ^[20] , 1953年 4月 初, 感氣 와 가벼운 負傷 等으로 病席에 누워있게 되었다. ^[23] 1953年 4月 17日 午前 1時 50分쯤 釜山 東萊 臨時 居處에서 "完全 統一의 그날을 못보고 눈감으니 통한스럽다. ^[20] "는 遺言을 남기고, 老患 으로 死亡했다. ^{[9] [20]} 死因에 關聯해서는 釜山 避難地에서 아들 이규열을 잃고 衝擊으로 死亡했다는 主張도 있다. 著書로 1934年에 쓴 《監視漫語》가 있다.

死亡 直後 [ 編輯 ]

死亡 直後 局長이 檢討되었으나 4月 24日 東萊 東萊園藝中學校 校庭에서 國民葬을 擧行하였다.

休戰 以後 國民葬 으로 서울 정릉 (貞陵) 南쪽에 묻혔다가 뒤에 1964年 서울特別市 수유리 北漢山 기슭으로 里長 되었다. ^[9]

事後 [ 編輯 ]

• 2009年 李始榮의 後孫들은 작은 年金으로 이시영 墓所 앞 움幕에서 어렵게 生活하고 있다는 事實이 밝혀져, 言論에 報道되었다. ^{[16] [24]}

• 2008年 8月 學術誌 ‘韓國史 市民講座’ 下半期號(43號)에서 大韓民國 建國 60周年 特輯 ‘大韓民國을 세운 사람들’ 을 選拔, 建國의 基礎를 다진 32名을 選定할 때 政治 部門의 한사람으로 選定되었다. ^[25]

評價 [ 編輯 ]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模範日 程度로 淸廉潔白했다고 한다. ^[16] 代代로 大小 官僚를 輩出하였으며 三韓甲族(三韓甲族)이라 불리던 名門家의 後孫으로서 日帝에 國權을 빼앗긴 뒤, 財産과 영달을 抛棄하고 兄 건영(健榮)·石英(石榮)·鐵영(哲榮)·回映(會榮), 동생 호영(頀榮)과 함께 6兄弟가 全財産을 바쳐 獨立運動에 投身한 집안으로 有名하였다. 大韓民國 의 招待 副統領 이었음에도 個人的으로도 奢侈하지 않고 勤儉節約하였다. 自身을 내세우지 않으면서 목소리를 낮추고 自身의 자리를 지킨 人物이라는 評價도 있다.

기타 [ 編輯 ]

• 生前에 그는 서울 鍾路洋服店 을 主로 愛用했다 한다. 李承晩 은 그가 副統領 에 當選된 뒤에도, 辭退 後에도 恒常 '성재腸'(省齋丈), '성재어른', 兄님, '성재 兄님'이라 부르며 깎듯이 尊待하였다. 李始榮은 金九 , 김규식 等과 더불어 李承晩 앞에서 對等하게 對話할 수 있는 몇 안되는 人士이자, 李承晩 앞에서 5分 以上 發言할 수 있는 몇 안되는 人物이기도 했다. ^[26]

• 李承晩 은 釜山政治波動 當時, 駐韓美軍 司令官 밴플리트 에게 戒嚴軍 差出命令을 拒否하는 李鍾贊 이 물러난 李始榮 副統領의 4寸 동생이라고 指目했다. 그러나 大韓民國 政府 樹立 以後 國軍 創軍에 參與하며 陸軍參謀總長 을 지낸 李鍾贊 은 李始榮의 12寸 從兄인 이하영 (李夏榮)의 孫子였다. 軍人 李鍾贊 은 李始榮의 셋째 兄 이회영 의 孫子로 大韓民國 國會議員과 國精院長 을 지낸 李鍾贊 과 同名異人이기도 하다.

• 同名異人인 大邱 出身의 獨立運動家이자 그와 交流하였던 이시영 (1882~1919)은 먼 親戚이었다.

• 그밖에 여운형 의 母親인 慶州李氏 亦是 이항복 의 10代孫으로 그의 먼 親戚이었다.

著書 [ 編輯 ]

• 《監視漫語(感時漫語)》(1934)

賞勳 [ 編輯 ]

• 1949年 建國功勞勳章 대한민국장

家族 關係 [ 編輯 ]

그의 집안은 다른 獨立運動家 家門과도 査頓關係를 形成하였다. 그의 막내 女同生은 신익희 의 兄인 신재희 와 結婚하였다. 따라서 신익희 一家와 査頓이 되고, 申翼熙의 다른 型 신규희의 妻 조氏의 親庭 從孫子가 臨時政府 國務委員을 지낸 獨立運動家 曺盛煥 이다. 그의 兄 李會榮의 아들 이규학의 丈人은 臨時政府 評定款을 지낸 獨立運動家 조정구 이다. 조정구는 흥선大院君 의 사위이다.

• 曾祖 할아버지: 이정규 (李廷奎)
• 할아버지: 이계선 (李啓善)
• 아버지: 이유승 (李裕承, 1835年 10月 15日 ~ 1907年 3月 12日 ), 諡號는 효정(孝貞)
• 어머니: 東來鄭氏( 1832年 7月 28日 ~ 1899年 5月 8日 )
  • 兄: 李建榮 (李健榮, 1853年 5月 12日 ~ 1948年 11月 30日) ^[27]
  • 兄嫂: 潘南朴氏( 1853年 ~ 1869年 ), 李建榮의 첫 夫人, 承旨 박홍양(朴弘陽)의 딸
  • 兄嫂: 칠원尹氏(1856年 ~ 1875年), 윤정의(尹正誼)의 딸
  • 兄嫂: 長壽皇氏(1855年 ~ 1884年), 通德郞 黃精酒(黃靖周)의 딸
  • 兄嫂: 安山金氏(1868年 4月 1日 ~ ?), 김기한(金基漢)의 딸
    • 조카: 이규룡(李圭龍, 1887年 - 1955年 ), 生父는 이회영
    • 조카 : 이규면(李圭冕, 1893~1930)
    • 조카 : 이규훈(李圭勛, 1896~1950, 滿洲에서 獨立運動한 뒤 歸國, 大韓民國 空軍 大尉로 服務 中 韓國戰爭 때 失踪)
  • 兄: 이석영 (李石榮, 1855年 12月 3日 ~ 1934年 )
    • 조카: 이규준 (李圭駿, 1897 ~ 1928 推定), 獨立運動家 ^[28] , 日帝의 密偵인 김달하 를 暗殺했으나, 後에 獨立運動家인 박용만 을 暗殺下祈禱 했다.
    • 조카며느리: 한평우(1894~1982)
      • 조카손주: 이온숙(1912-1984) ^[29]
      • 조카손주: 이숙온(1914-1994) ^[30]
      • 조카손주: 이우숙(李又淑, 1917-?) ^[31]
    • 조카: 이규서(李圭瑞, 1912~1933), 叔父인 이회영 을 日本 警察 에 密告하여 체포당하게 했다.
    • 조카딸: 慶州李氏
    • 조카사위: 서재형(徐載衡), 郡守 徐秉洙(徐丙壽)의 아들
      • 外宗孫: 서기석(徐耆錫), 그의 一家가 亡命하기 前에 태어났었다.
  • 兄: 이철영 (李哲榮, 1863年 10月 16日 ~ 1925年 ) ^[32]
  • 兄嫂: 풍양曺氏(1861年 ~ 1881年), 參判 조준영(趙準榮)의 딸, 이철영의 本妻
  • 兄嫂: 南陽洪氏(1865年 ~ 1885年), 홍재헌(洪在櫶)의 딸, 이철영의 後妻
  • 兄嫂: 密陽朴氏(? ~ ?), 박승공(朴承共)의 딸, 이철영의 後妻
    • 조카: 이규붕(李圭鵬, 1914年 4月 2日 ~ ?)
    • 조카딸: 慶州李氏
    • 조카사위: 이태영(李台榮), 沿岸李氏
  • 兄嫂: 이름 未詳, 이철영의 後妻
    • 조카: 이규상(李圭象)=이규철(李圭徹, 1919年 6月 2日 ~ ?) ^[33]
    • 조카며느리: 度錦南(都金男, 1925年 1月 21日 ~ ?), 성주도氏 도의호(都義浩)의 딸
    • 조카: 이규화(李圭華, 1921年 2月 22日 ~ ?)
    • 조카며느리: 한이순(韓伊順, 1925年 5月 28日 ~ ?), 淸州韓氏 한재선(韓在仙)의 딸
  • 兄: 이회영 (李會榮, 1867年 ~ 1932年 ) ^[34]
    • 조카: 이규룡(李圭龍, 1887年 - 1955年 ), 伯父 李建榮에게 出系
    • 조카: 이규학(李圭鶴, 1896年 ~ 1973年 )
    • 조카며느리: 조계진(趙季珍), 풍양曺氏 조정구(趙鼎九)의 長女, 흥선大院君 의 外孫女
      • 宗孫: 이종무(李鍾懋, 1930 ~ ?)
      • 宗孫며느리: 최기옥(崔基玉, 1932 ~ ?), 守城최氏 최정순(崔廷淳)의 딸
      • 宗孫: 이종원(李鍾遠, 1932 ~ ?)
      • 宗孫: 李鍾贊 (李鍾贊, 1936 ~ 國家情報院長 歷任)
      • 宗孫며느리: 윤장순(尹長順, 1937 ~ ?), 칠원尹氏 윤지학(尹智學)의 딸
    • 조카딸(姓名未詳)
    • 조카사위: 박창서
    • 조카딸: 이규숙(李圭淑)
    • 조카사위: 장해평(將海平)=章基準(莊麒俊, 1905年 ~ 1965年), 獨立運動家
    • 조카: 이규창(李圭昌, 1913年 3月 28日 ~ ?)
    • 조카며느리 : 정문경(鄭文卿, 1922年 12月 28日 ~ ?), 河東鄭氏 정이형(鄭伊衡)의 딸
    • 孫子: 이종건(李鐘建, 1944年 1月 12日 ~ ), 生父는 이규홍(이규열)
    • 조카딸: 이경숙(李卿淑 ^[35] )
    • 조카딸: 이현숙(李賢淑, 1917年 ~ 1945年 8月 )
    • 조카: 이규동(李圭東, 1926年 2月 2日 ~ ?)
    • 조카며느리: 黃周邊氏(1931 ~ ?)
      • 宗孫: 李鍾杰 (李鍾杰)
  • 누나 : 慶州李氏
  • 妹夫 : 홍승학(洪承學, 眞사), 參判 홍우경(洪祐慶)의 아들
    • 量 外조카 : 홍정식(洪正植), 홍승학의 兩者
  • 女同生 : 慶州李氏
  • 妹弟 : 조병홍(趙秉弘), 풍양曺氏 參判 조필영(趙弼永)의 아들
    • 量 外조카 : 조덕하(趙德夏), 조병홍의 兩者
  • 女同生 : 慶州李氏
  • 妹弟 : 신재희 (申宰熙, 1891年 - 1943年 ), 言論人 兼 獨立運動家, 獨立運動家 신익희 의 親兄, 평산申氏 宸斷(申檀) ^[36] 의 아들
• 庶母 : 이름 未詳 ^[37]
  • 異腹 동생: 이소영 (李韶榮, 1875年 7月 8日 ~ 1905年 1月 20日 , 朝鮮 末期에 期數(技手)를 歷任했다.)
  • 異腹 祭需: 沿岸李氏, 禮曹判書 이세재(李世宰)의 딸이며 洑국승록代父 吏曹判書를 지낸 이풍익(李豊翼)의 孫女이다.
    • 조카딸 : 慶州李氏
    • 조카사위 : 윤국병(尹國炳, 파평尹氏 祕書院勝 윤상기(尹相紀)의 아들)
  • 異腹同生: 이호영 (李護榮, 1875年 4月 6日 ~ 1933年 )
  • 異服弟수: 潘南朴氏, 承旨 박승억(朴勝億)의 딸
    • 조카: 이규봉(李圭鳳, 1912年 1月 20日 ~ 1933年)/ 이규황 ^[38]
    • 조카: 이규린(李圭麟, 1914年 10月 9日 ~ 1933年)/ 이규준 ^[39]
• 妻: 慶州 金氏(慶州金氏, 1867年 ~ 1895年 , 大韓帝國 의 總理大臣 김홍집 (金弘集)의 딸
  • 아들 : 이규창(李奎昶, 1889年 6月 5日 ~ 1912年) ^[40] , 初名은 이규봉(李圭鳳), 者는 荀의(舜儀),
  • 며느리 : 東來鄭氏, 眞사 정인희(鄭寅禧)의 딸
• 妻: 반남 朴氏(潘南朴氏, 1880年 ~ 1916年 ), 박승문(朴勝文)의 딸
  • 아들 : 이규열(李奎悅, 1905年 3月 28日 - 1951年 ) ^[41] , 初名은 이규홍(李圭鴻), 副統領 祕書室 이사관
  • 며느리: 서차희( 1910年 ~ 2013年 ) ^[42] , 達成徐氏 서정설(徐廷卨)의 딸
    • 孫子: 이종문(李鍾文, 1940年 ~ )
    • 孫子: 이종건(李鐘建, 1944年 1月 12日 ~ ), 이규창에게 出系
    • 孫子: 이종택(李鐘澤, 1947年 12月 28日 ~ )
    • 孫女: 이종순(李鐘舜)
    • 孫女: 이재원(李再元, 1950年 ~ ) ^[43]
  • 아들 : 이규웅(李圭熊, 1911年 11月 9日 - ?)
• 側室: 이름 未詳( 1883年 ~ ?)
  • 아들: 이규흥 ^[44]
• 外할아버지: 정순조(鄭順朝, 吏曹判書), 東來鄭氏
• 外할머니: 昌寧成氏, 監役 성재숭(成載崇)의 딸
  • 外曾祖父: 정기상(鄭基常), 東來鄭氏 정기용(鄭耆容)의 아들

大衆 媒體 [ 編輯 ]

• 이도련 - 1981年 ( 第1共和國 ) MBC 드라마
• 조영진 - 2010年 ( 自由인 이회영 ) KBS 드라마

參考 資料 [ 編輯 ]

• 康俊晩, 韓國現代史散策:1940年代篇1 (康俊晩, 人物과사상사, 2006)
• 康俊晩, 韓國現代史散策:1950年代篇1 (康俊晩, 人物과사상사, 2006)
• 이현희, 《이야기 人物韓國史(2005)》 (이현희, 청아출판사, 2007)
• 紅友出版社, 政界野花 (前2卷) (紅友出版社, 1966)
• 서중석, 《新興武官學校와 亡命者들》 (역사비평사, 2001)
• 이은우, 《臨時政府와 이시영》 (범우사, 1997)
• 金九, 《白凡逸志》 (國史院, 1947)
• 박창화, 《성재 이시영小篆:을유문고 259》 (을유문화사, 1984)

같이 보기 [ 編輯 ]

歷代 選擧 結果 [ 編輯 ]

選擧名	職責名	臺數	正當	得票率	得票數	結果	當落
第1代 副統領 選擧	副統領	1代	大韓獨立促成國民會	67.51%	133票	1位
第2代 大統領 選擧	大統領	2代	無所屬	10.9%	764,715票	3位	落選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이시영 : 獨立有功者 功勳錄 - 國家報勳處

	第1代 大韓民國 副統領
전 林 招待	1948年 7月 24日 - 1951年 5月 9日	後 林 許政 (權限代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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