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在寬 (鄭在寬, 1880年 ~ 1930年)은 大韓民國의 抗日獨立運動家이다. 黃海道 黃州 出生이다.

生涯 [ 編輯 ]

黃海道 黃州(黃州, 또는 平壤)에서 태어났다.

美洲 活動 [ 編輯 ]

1902年 안창호 (安昌浩)와 함께 美國으로 건너가 1904年에 共立協會 (共立協會)를 創立했으며, 1905年 11月 機關誌로 『公立新聞(共立新聞)』을 創刊하여 發行人이 되었다. 1907年 4月 서울에서 新民會 (新民會)가 創立되자 이에 加入하여 美洲地域에서 活動하였다. 1908年 3月에 日本側이 推薦한 大韓帝國 政府의 美國人 外交顧問 스티븐스 가 日本의 韓國 支配를 讚揚한 發言이 新聞에 報道되자, 최유섭 (崔有涉) 等 同志 4名과 함께 共立協會의 代表로서 스티븐스를 찾아가 詰問하고 謝過와 訂正을 要求했으며, 스티븐스가 이를 傲慢無禮한 態度로 拒絶하자 그를 「毆打」하여 懲戒하였다. 1909年 2月에 新民會의 合法的 外郭 團體로서 從來의 共立協會를 擴大改編하여 재미週 대한인국민회 (Korean National Association)를 組織하고 總會長으로 活動하였으며, 機關誌로 從來의 『公立新聞』을 『新韓民報(新韓民報)』로 바꾸었다.

沿海州 活動 [ 編輯 ]

1909年 4月에 헤이그 密使로서 美國을 巡訪하고 있던 이상설 (李相卨) 一行과 함께 老齡 블라디보스톡으로 가서 新民會 블라디보스톡支會의 責任者를 맡이 李堈 (李剛) 等과 함께 宰老대한인국민회 (在露大韓人國民會)를 組織하여 各 支會를 設置하면서 獨立思想을 鼓吹하였다. 同時에 블라디보스톡의 『大同公報(大東共報)』의 主筆이 되어 言論運動을 展開하고, 『新韓民報』의 블라디보스톡 通信員度 겸하였다. 1909年 10月 伊藤博文 (伊藤博文) 處斷 計劃이 大同공보사에서 樹立될 때, 이에 參席하여 安重根 (安重根)의 伊藤博文 捕殺을 支援하였다. 1911年 12月 19日 이상설 김학만 (金學萬) 이종호 (李鍾浩) 崔在亨 (崔在亨) 等과 함께 僑民團體로서 勸業會 (勸業會)를 組織하여 活動하였다. 1919年 3 1運動 直前에 滿洲와 老齡에 獨立運動團體가 中心이 되어 大韓獨立宣言書 (大韓獨立宣言書, 戊午獨立宣言書)를 發表할 때에는 39名이 함께 署名하였다. 3.1運動 直後 露領에서 獨立否認回 (獨立婦人會)가 組織되도록 積極 支援하였다. ^[1]

事後 [ 編輯 ]

• 大韓民國 政府 는 故人의 貢獻을 기리기 위하여 1980年 建國褒章을 追敍하였다.
• 大韓民國 政府 는 故人의 勳格을 높여 1990年 建國訓長 愛國章을 追敍하였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