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儁 (1859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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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儁
李儁
왼쪽부터 이준, 이상설, 이위종
왼쪽부터 李儁, 이상설 , 이위종
大韓帝國 平理院 檢査
任期 1899年 1月 31日 ~ 1900年 12月 21日
君主 大韓帝國 高宗 이희

身上情報
出生日 1859年 1月 21日 (陽曆)
出生地 朝鮮 咸鏡道 北靑
死亡日 1907年 7月 14日 ( 1907-07-14 ) (47歲)
死亡地 네덜란드 헤이그
國籍 大韓帝國
學歷 大韓帝國 法官養成所
日本 와세다 大學校 法學科
經歷 大韓帝國 外交官
正當 急進開化派 後裔 殘存 勢力
父母 이병관(簿), 淸州 李氏 否認(某)
子女 이송선(長女)
이종숙(次女)
利用 (막내아들)
親姻戚 怡悅(親孫子)
李活(親孫子)
조건학(첫째사위)
유자후 (둘째사위)
宗敎 儒敎 ( 性理學 ) → 改新敎 ( 監理會 )

李儁 (李儁, 1859年 陰曆 12月 18日 조선국 咸鏡道 北靑 出生 ~ 1907年 7月 14日 네덜란드 헤이그 에서 別世.)은 大韓帝國 의 官吏이다.

平理院 檢事이며, 檢査 5年次에 법무대신 이하영 을 彈劾하였다. 올바르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容納하지 않아서 迫害받기도 할 程度로 剛直한 勤務를 했다고 한다.( 이덕일 과 이희근 지음, 《우리歷史 수수께끼》 2卷: 李儁 烈士는 果然 헤이그에서 割腹自殺했는가, 김영사)

1907年 萬國平和會議 가 開催된 헤이그 에 特使로 派遣되어 外交 活動 中 殉國하였다.

本館 全州 (全州), 字는 순칠(舜七), 雅號는 一醒(一醒), 해사(海士)이다.

헤이그뉴 에이 켄 두이 넨 共同 墓地의이준기념관

生涯 [ 編輯 ]

1859年(哲宗 9年) 咸鏡南道 北靑에서 태어났다. [1]

朝鮮 推尊 君主 桓祖 의 아들인 頑風大軍(完豊大君) 의 18代孫이며 咸鏡南道 北靑 軍 속후면 중산리 발永同에서 父親 兵官(秉瓘)과 母親 淸州 李氏 사이에서 長男으로 태어났다. 어려서 漢學을 익혔고 成長해서는 故鄕 北靑 學院 을 設立, 敎育 事業에 從事하다가, 上京하여 박영효 等 開化派 人物들과 交遊하였다.

咸興에서 種 9品인 參奉職에 있다가 1895年 法官養成所에 入學하였다. [1]

36歲에 法官養成所 를 1回로 卒業했다. [2]

1896年 漢城裁判所 檢査時報가 되었다. 이준은 皇族 이재규가 親日 內閣과 挾雜하여 논밭 文書를 僞造하고 百姓들의 土地를 强奪하자 懲役 10年을 求刑하였으며, 銀司令 作成은 國法上 檢事 固有 權限이었음에도 不拘하고 法部가 恩師 對象者 名單을 定해놓고 그대로 作成할 것을 要求하자 이를 拒否하고 上官인 刑事局長 김낙헌을 告訴하였다. 法部는 部下가 上官을 告訴했다는 理由로 이준을 逮捕했으나, 愛國啓蒙團體 會員들과 百姓들이 釋放을 要求함에 따라 3日만에 釋放되었다. 이준은 釋放 直後 法務 大臣과 平理院 裁判長 以下 官吏들 모두의 免職과 處罰을 請願하며 나라의 現場을 바로잡고 國民의 分院을 풀어달라고 請願하였다. 이로 인하여 이준은 法律家 任命 33日 만에 免官되었다. [1]

開化派 活動 [ 編輯 ]

스크랜턴 宣敎師 가 세운 南大門 附近 상동교회 의 상동靑年學校 建物. 이 靑年會에서 無數한 獨立運動家 들이 輩出되었다.

1895年 , 서재필 獨立協會 에 加擔해 活動하였으며, 甲午更張視 金弘集 內閣이 崩壞되자 日本으로 건너가 와세다大學校에서 法律을 工夫했다. 歸國後에는 獨立協會와 只今 서울特別市 中央郵遞局 앞에 있는 監理敎會 人 상동교회의 活動을 再開하였다. 當時 상동교회는 當時 傳道師였던 전덕기 牧師를 中心으로 開化派 靑年들이 많이 모여든 場所였고, 전덕기 牧師의 付託을 받은 國語學者 주시경 先生이 상동敎會에서 만든 學校 에서 우리말 文法을 가르칠 程度로 民族意識을 가진 知識人들의 共同體였다. 1902年 에는 민영환 의 祕密 結社 개혁당 에 加擔했으며, 1904年 공진회 會長을 지냈다. 공진회 活動으로 流配 生活을 한 뒤, 1905年 國民敎育會 會長에 就任하고 寶光學校 , 悟性學校 를 設立하는 等 敎育 啓蒙 運動에 힘썼다.

헤이그 特使事件 [ 編輯 ]

1907年 네덜란드 의 헤이그에서 帝國車化會議가 열린다는 消息을 들은 상동교회의 전덕기, 이동휘 , 이회영 等은 高宗 의 密使를 派遣하기로 計劃을 세웠다. 高宗에게도 信任狀을 받아 特赦로는 이상설 , 이위종 과 함께 이준이 定해졌다. 이준은 高宗의 信任狀을 들고 滿洲 의 以上 舂精 러시아 의 李瑋鍾과 次例로 合流하여 헤이그로 向했다. 그러나 乙巳條約 締結이 日本에 强制에 依한 것이었음을 暴露하려 했던 計劃은 英日 同盟 으로 日本과 外交關係를 맺고 있던 英國 의 妨害로 뜻대로 進行되지 않았다.

이 事件으로 인해 高宗이 廢位되고 順從이 卽位하였다.( 高宗 讓位 事件 )

死亡 [ 編輯 ]

이준은 헤이그 의 宿所에서 殉國했다. 當時 네덜란드 有力 日刊紙 《헤트·火데란트》는 다음과 같이 報道하고 있다.

韓國 에 對한 日本의 殘忍한 彈壓에 抗拒하기 위해 李相卨, 李瑋鍾과 같이 온 特使 이준氏가 어제 숨을 거두었다. 日本의 影響으로, 그는 이미 지난 數日 동안 病患中에 있다가 바겐슈트라트에 있는 호텔에서 死亡하였다.

? 《헤트·火데란트》, 1907年 7月 15日子 記事

오랫동안 이준이 割腹 自決을 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이는 當時 日帝의 韓民族 抑壓에 對한 反日的 雰圍氣 속에서 自然스럽게 이준이 英雄化되면서 割腹 自決說이 나온 것으로 推定된다. [3] :241 1956年 문교부長官의 要請에 따른 調査 結果, 國史編纂委員會는 1962年 "割腹 自決 아닌 쪽"으로 判斷했다. [3] [4] : [5] 勿論 이준이 割腹이 아닌 兵士를 했다는 事實 때문에, 韓民族의 앞날을 걱정한 이준의 民族意識이 빛바래는 것은 아니다. 1962年 建國訓長 대한민국장을 追敍 받았으며, 遺骸는 本來 헤이그에 묻혀 있다가 1963年 奉還되었다. 서울 奬忠壇 公園 에 銅像이 세워져 있고, 헤이그에는 李儁 烈士 記念館 과 李儁烈士記念敎會(監理敎)가 建立되어 있다.

經歷 [ 編輯 ]

  • 1887年(高宗 24年) 1月 1日, 도(道) 薦擧에 오름
  • 1894年(高宗 31年) 8月 7日, 巡陵 參奉
  • 1895年(高宗 31年) 3月 10日, 免職
  • 1895年(高宗 31年) 4月 16日, 法官養成所 入學
  • 1895年(高宗 31年) 11月 10日, 法官養成所 卒業
  • 1896年(高宗 32年) 2月 3日, 漢城裁判所 檢事時報 (奏任官 6等)
  • 1896年(高宗 32年) 3月 5日, 免職
  • 1905年(高宗 42年) 1月 5日, 黃海道 黃州 鐵道(鐵島)로 流配 [6]
  • 1906年(高宗 43年) 6月 17日, 懲戒(流配) 解除
  • 1906年(高宗 43年) 6月 18日, 平理院 檢査 (奏任官 4等)
  • 1906年(高宗 43年) 7月 31日, 特別法院 檢事 兼任
  • 1907年(高宗 44年) 5月 21日, 高宗 皇帝의 密使 資格으로 블라디보스토크 로 出港 [7]
  • 1907年(高宗 44年) 7月 14日, 殉國 (49歲)

家族 關係 [ 編輯 ]

  • 兆 : 이명섭(李命燮)
    • 部 : 이병관(李秉瓘, ? ~ 1861年)
    • 某 : 淸州(淸州) 李氏(李氏, ? ~ 1861年)
      • 本人 : 李儁(李儁)
      • 아내1 : 新安(新安) 朱氏(朱氏, 1852年? ~ 1931年)
      • 아내2 : 이일정(李一貞, 1877年 ~ 1935年) [8]
        • 者 : 利用 (李鏞, 1888年 4月 7日 ~ 1954年 8月 18日) [9]
          • 孫子1 : 怡悅(李洌)
          • 孫子2 : 李活(李活)
        • 長女 : 이송선(李松鮮, 1885年 ~ 1908年)
        • 사위 : 조건학(趙健學)
          • 外孫子 : 祚胤(趙潤, 1906年 ~ 1971年)
            • 外曾孫子 : 조근송(趙根松) [10] - 遺族 代表 (李儁烈士記念事業會 名譽會長)
        • 次女 : 이종숙(李鐘肅, 1899年 ~ 1983年)
        • 사위 : 류자後(柳子厚, 1895年 ~ 拉北)
          • 外孫女 : 유성천(柳星天, 1927年 ~ 2011年)
          • 外孫女사위 : 이규현(李揆現, 1922年 ~ 2004年), 文化公報部 長官
    • 叔父 : 이병하(李秉夏)

기타 [ 編輯 ]

사위 류자後 1945年 10月 , 李承晩 이 歸國하자 한 달 間 돈암장 에서 李承晩 內外를 補筆하였다. [11] 그러나 觀相을 볼 줄 알던 류자後는 李承晩의 觀相이 좋지 않다 [11] 며, 李承晩의 祕書들이 11月부터 歸國하거나 돈암장을 찾아오자 徐徐히 그들에게 일을 넘기고 李承晩 의 곁에서 물러나왔다.

같이 보기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

  • 《우리歷史의 수수께끼》2卷, "李儁 烈士는 果然 헤이그에서 割腹自殺했는가", 이덕일, 이희근 지음, 김영사. p. 312

外部 링크 [ 編輯 ]

各州 [ 編輯 ]

  1. 大檢察廳 (2023年 2月 15日). “[檢察이야기] EP6. 1世代 檢事, 이 준 烈士를 이야기하다” . 《檢察나우》. 유튜브.  
  2. “李儁 "朝鮮이 유린당하고 있다 " . 韓國經濟新聞. 2012年 7月 14日.  
  3. 歷史批評 編輯委員會, 《歷史用語 바로쓰기》, 역사비평사, 2006年
  4. 康俊晩, 《韓國 近代史 散策 4 - 러일戰爭에서 韓國軍 解散까지》, 人物과사상사, 2007年. p.307
  5. 김승욱, <李儁烈士 割腹自殺의 眞相은?> , 聯合뉴스, 2007年 6月 23日
  6. 褓負商 團體를 母體로 1904年 發足한 공진회(共進會) 會長 活動으로 流配되었다.
  7. 6月 25日 네덜란드 헤이그[海牙]에 到着하였다.
  8. 次女 이종숙의 母親이다. 次女의 出生 時點(定處인 신안 朱氏의 死亡 移轉 時期)과 當時 社會的 冠禮를 볼 때 이일정은 이준이 서울에서 맞이한 妾이다.
  9. 다른 이름은 이종승(李鍾乘)이다.
  10. 祚胤의 넷째 아들이다. 李儁 烈士의 親孫子 後孫이 모두 北韓에 있기 때문에 2017年 現在 遺族 代表를 맡고 있다.
  11. 1982年 5月 4日子 東亞日報 3面, "秘話 美軍政三年 <20> 돌아온 「抗日巨人」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