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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子는 都大體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外|週刊東亞

週刊東亞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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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子는 都大體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外

  • 入力 2012-12-17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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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外
    男子는 都大體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마이클 거리言 지음/ 안미경 옮김/ 좋은책만들기/ 360쪽/ 1萬5000원


    男子가 冷藏庫를 닫고 今方 본 것을 記憶하지 못하는 것은 腦가 感覺的인 資料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男子는 또 投手 이름은 記憶하면서도 어제 女子親舊와 나눈 對話는 記憶하지 못한다. 男子의 腦와 習慣, 性向, 事故의 微妙한 差異點 等에 對해 밝힌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셸리 케이건 지음/ 박세연 옮김/ 엘도라도/ 520쪽/ 1萬6800원




    살아 있는 이들 가운데 죽음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없다. 죽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삶에서 唯一하게 確實한 事實 하나는 ‘언젠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이다. 삶이 끝난 後 靈魂의 存在 與否, 나는 靈魂인가 肉體인가 等의 問題를 理性과 論理로 풀어낸다.

    消費者의 記憶을 잡아라

    김지헌 지음/ 갈매나무/ 278쪽/ 1萬4500원


    商品뿐 아니라 사람, 國家도 브랜드로 分類되는 只今 狀況에서는 旣存과는 다른 새로운 方式의 브랜드 管理 戰略이 必要하다. 著者는 消費者 머릿속에는 記憶네트워크가 構築돼 있으므로, 그 記憶네트워크에 브랜드 이미지를 심는 것이 成敗를 가른다고 力說한다.

    장칭 : 政治的 魔女의 肖像

    로스 테릴 지음/ 양현수 옮김/ 敎養人/ 728쪽/ 3萬2000원


    장칭은 마오쩌둥 아내이자 가장 忠直한 祕書로, 革命과 戰爭의 마지막 時期를 그와 함께 보냈다. 大躍進運動의 失敗로 마오가 危機에 處한 瞬間, 장칭은 政治 最前線에 登場한다. 單숨에 機會를 움켜쥔 그는 前無後無한 內部 暴力의 狂氣로 치닫는 文化革命의 砲門을 연다.

    눈물 닦고 스피노자

    신승철 지음/ 東녘/ 398쪽/ 1萬5000원


    삶의 問題로 버거워할 때 賢明한 哲學者가 나타나 苦悶을 들어주고 解決策을 提示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來日이 不安하고, 傷處로 얼룩진 人間關係 때문에 답답할 때 自由의 哲學者 스피노자가 必要하다. 社會가 複雜해지면서 생겨난 現代人의 마음病에 對해 相談한다.

    남자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外
    공병호의 古典講讀 4

    공병호 지음/ 해냄/ 418쪽/ 1萬4800원


    그 누구도 政治를, 國家를 떠나서 살 수 없다. 政治는 人間의 삶 全般에 影響을 미치고, 國家 成長과 繁榮을 낳는 土臺가 된다. 市民이 幸福해지는 政治는 果然 不可能할까. 아리스토텔레스의 ‘政治學’을 통해 個人 幸福과 國家 繁榮에 對해 根本的으로 洞察해나간다.

    구스타프 말러 1, 2

    옌스 말테 피셔 지음/ 이정하 옮김/ 을유문화사/ 1卷 864쪽, 2卷 952쪽/ 各 卷 2萬8000원


    말러는 實力 없는 同僚 音樂家에게 毒舌을 퍼붓는 暴君이었고, 불같은 熱情과 强力한 카리스마로 連奏秦의 能力을 最大限으로 끌어올리는 指揮者였다. 浪漫主義 끝자락에서 前人未踏의 現代音樂 길을 걸으며 새로운 音樂語法을 지닌 作品으로 激烈한 論爭을 불러일으켰다.

    旅行의 事故 하나, 둘, 셋

    윤여일 지음/ 돌베개/ 各 卷 352~400쪽/ 各 卷 1萬8000~2萬 원


    旅行 本質에 對해 묻고, 旅行者의 내면적 省察을 强調하는 旅行記. 著者가 찾은 과테말라, 멕시코, 中國, 日本 等 낯선 世界는 學習 現場이자 他者의 存在를 倫理的으로 省察할 수 있는 思索 空間이다. 여러 겹의 時間 위에 놓인 各國 文明 層位를 細心히 바라본다.

    프리캣

    존 블레이크 지음/ 김선영 옮김/ 四季節/ 332쪽/ 9800원


    집안 形便이 어려워져 低所得層이 사는 洞네로 移徙한 제이드는 어느 날 自己 집 庭園에서 고양이 한 마리를 發見한다. 제이드는 고양이의 魅惑的인 모습에 反해 집에서 키우자고 조른다. 그러나 英國에서는 몰래 고양이를 키우다 摘發되면 處罰을 받게 돼 있다.

    眞實한 告白

    조두진 지음/ 例談/ 298쪽/ 1萬2000원


    歌謠界에 彗星처럼 登場한 걸그룹 魔女. 멤버 中 가장 注目받던 윤희주가 어느 날 소리 所聞 없이 潛跡한다. 곧바로 痲藥에 中毒됐다, 에이즈에 걸렸다, 神내림을 받았다 等 온갖 所聞이 나돈다. 윤희주는 解明이나 辨明도 없이 잊혔고, 7年 後 주검으로 發見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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