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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라이더, 配達産業 大危機|新東亞

줄어드는 라이더, 配達産業 大危機

[박세준의 企業 보깨기⑪] 社會的 距離두기 終了로 두 달 새 配達 113萬 件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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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준 記者

    sejoonkr@donga.com

    入力 2022-06-09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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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社會的 距離두기가 解除되면서 配達業界의 벌이가 확 줄어들었습니다. 市場調査業體 아이지에이웍스가 配達플랫폼 月刊 利用件數를 集計한 結果, 社會的 距離두기 解除 前인 3月에는 利用件數가 2448萬4229件이었습니다. 4月 2374萬4128件으로 減少했고, 5月에는 2335萬8572件까지 줄었습니다.

    配達 서비스 利用者가 줄어드니 라이더들의 벌이도 줄었습니다. 1時間當 3~4件이던 피크 時間 配達이 最近에는 1~2件으로 더 줄었다고 합니다. 狀況이 이렇다 보니 라이더들 사이에서는 配達業을 그만둬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實際로 오토바이 커뮤니티에서는 配達用 오토바이가 大擧 中古物品으로 去來되고 있습니다.

    라이더가 줄어들자 配達業界에 非常이 걸렸습니다. 配達業 競爭力은 迅速, 正確한 配達입니다. 當然히 많은 라이더를 保有한 業體가 業界 1位가 될 可能性이 높습니다. 勿論 配達料를 더 주면 라이더를 確保하기는 쉽습니다만 只今도 赤字幅이 큰 業界 特性上 配達料를 올리기는 어렵습니다. 果然 配達業界는 이 危機를 어떻게 克服할까요. ‘박세준의 企業 뽀개기’에서 仔細히 살펴봤습니다.



    박세준 기자

    박세준 記者

    1989年 서울 出生. 2016年부터 東亞日報 出版局에 入社. 4年 間 週刊東亞팀에서 世代 葛藤, 젠더 葛藤, 勞動, 環境, IT, 스타트업, 블록체인 等 多樣한 分野를 取材했습니다. 2020年 7月부터는 新東亞팀 記者로 일하고 있습니다. 90年代 生은 아니지만, 그들에 가장 가까운 80年代 生으로 靑年 問題에 깊은 關心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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