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暗號貨幣 時價總額 8位, 스테이블 코인 時價總額 3位를 자랑하던 K코인 테라(UST)와 루나(LUNA)의 運營社 테라폼랩스가 무너졌습니다.
UST는 1個當 1달러의 價値가 維持되는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테라폼랩스는 UST의 價格을 維持하고자 LUNA를 만들었습니다. UST의 價格이 달러보다 떨어지면 LUNA를 發行해 UST를 사들여 UST의 價格을 올립니다. 反對로 UST의 價格이 달러보다 높아지면 UST를 追加 發行해 價値를 떨어뜨리죠. 論理만으로 暗號貨幣의 價値를 維持하는 셈입니다.
이 같은 아이디어에 수많은 돈이 몰렸습니다. LUNA는 1個當 14萬 원에 去來되기도 했죠. 하지만 테라폼랩스는 單 한 番의 波濤에 沈沒했습니다. 5月 7日 UST의 價格이 1달러 밑으로 떨어지자 패닉셀이 發生했습니다. UST의 價格은 하루만에 14센트로 떨어졌습니다. LUNA도 0.3원짜리 코인이 돼 버렸습니다. 國內 豫想 被害額만 35億 달러입니다. 韓國 돈으로는 4兆 4000億 원.
狀況이 이렇다 보니 권도형 테라폼랩스 代表를 非難하는 輿論이 커집니다. 火가 난 UST, LUNA 投資者가 權 代表의 自宅에 찾아가기도 했죠.
權 代表는 5月 25日 UST와 LUNA 生態系를 再建하겠다고 밝혔습니다. 投資者들의 過半이 同意해 現在 再建이 始作됐는데요. 有望한 블록체인 業界 루키였던 그가 再起할 수 있을까요.
權 代表는 詐欺꾼에 不過할까요, 아니면 새 時代를 꿈꾼 이카루스일까요. ‘박세준의 企業 뽀개기’가 仔細히 뽀개봤습니다. 映像에서 確認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