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角에서는 6?1 地方選擧에서 國民의힘이 17個 廣域團體長 가운데 13곳을 차지하리라고 展望합니다. 光州와 全南北, 濟州를 除外하고 國民의힘이 모두 席卷할 수도 있다는 건데요. 이는 大邱, 慶北, 濟州를 除外한 곳에서 더불어民主黨이 勝利해 14代 3을 記錄한 2018年 地方選擧와 正反對 結果가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豫想値를 내놓는 이들 中 한 사람이 2020年 21代 總選 結果를 正確히 豫測해 ‘嚴問어’라는 別稱이 붙은 엄경영 時代精神硏究所長입니다. ‘文魚’가 월드컵에서 勝利팀을 잘 맞췄듯 嚴 所長은 選擧 結果를 잘 맞춘다는 意味로 政治權에서 ‘嚴問어’로 통합니다.
嚴 所長은 “選擧에서 當落에 影響을 끼치는 가장 重要한 要素는 選擧를 貫通하는 ‘民心’인데, 尹錫悅 大統領 就任 한 달도 안 돼 치러지는 이番 地方選擧에서 國民의힘 候補가 13곳에서 勝利하는 大勝을 거둘 것”이라고 豫想합니다.
嚴 所長이 이렇게 豫想하는 것은 地方選擧 最大 激戰地 京畿知事 選擧에서조차 더불어民主黨 金東兗 候補가 國民의힘 金恩慧 候補에게 막판 逆轉을 許容하리란 것이어서 歸趨가 注目됩니다.
嚴 所長은 “京畿道는 3?9 大選에서 李在明 민주당 候補가 5%假量 앞섰지만, 李 候補가 仁川 繼養을 再補選에 出馬하면서 민주당과 國民의힘 候補 間 支持率 隔差가 크게 좁혀졌다”며 “京畿道에서 金東兗 候補가 홀로 大選 때의 優位를 維持하기가 버거워 보인다”고 말합니다. 그는 “特히 地方選擧는 大選과 달리 60代 以上 高年齡層 投票率이 相對的으로 높다”며 “李 같은 投票 傾向도 選擧 結果에 큰 影響을 끼칠 것”이라고 展望합니다.
민주당의 牙城으로 여겨지던 忠淸圈의 世宗에서 민주당 候補가 끝까지 優位를 維持할지도 關心事입니다. 嚴 所長은 “3?9 大選 때 尹錫悅 大統領 當選에 一助한 忠淸圈 票心이 地方選擧에서도 그대로 維持될 可能性이 높다”며 “2018年 地方選擧에서는 민주당이 忠淸圈을 휩쓸었지만 이番에는 正反對 結果가 나타날 公算이 크다”고 내다봅니다.
地方選擧 結果에 對한 더 詳細한 分析과 展望은 ‘구블里의 政治 뽀개기’ 映像을 통해 確認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