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極的 技術協力으로 鐵鋼業界 炭素中立 先導
持續可能 成長 위한 貯炭所 環境 構築
環境?品質 모두 잡는 親環境 經營 實現
5月 20日 韓國에너지技術硏究院에서 안동일 現代製鐵 社長(왼쪽)과 김종남 韓國에너지技術硏究院 院長이 炭素中立 技術 MOU를 締結하고 記念撮影하고 있다.
현대제철이 에너지?環境 分野 技術協力을 통해 鐵鋼業界 炭素中立 先導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2016年부터 貯炭所 生産 體制 構築을 위해 韓國에너지技術硏究院과 溫室가스 및 에너지 部門 技術協力을 꾸준히 推進해 왔다. 最近 炭素中立이 企業의 持續可能經營에 重要한 이슈로 浮刻되고 있다. 현대제철은 이에 積極 對應하기 위해 5月 20日 大田 所在 韓國에너지技術硏究院에서 김종남 韓國에너지技術硏究院 院長과 안동일 現代製鐵 社長 等이 參席한 가운데 CCUS(炭素捕執?活用?貯藏 技術), 水素 生産 및 에너지 效率 恒常 技術協力을 위한 炭素中立 MOU(諒解覺書)를 締結했다.
본 協約에 따라 현대제철은 韓國에너지技術硏究院이 保有한 에너지 關聯 先導 技術을 活用해 製鐵所 設備 性能 向上 및 運營 最適化에 나선다. 그린鐵鋼을 위한 基盤技術人 水素生産, CCUS, 무炭素 燃燒 等 中長期的으로 炭素中立을 實現할 수 있는 技術 開發도 迅速하게 推進할 計劃이다.
현대제철이 協約의 成果로 特히 期待하는 것은 復生가스 內 成分 自體를 변화시켜 水素 生産量을 2倍로 늘리는 ‘블루 水素’ 生産技術이다. 이는 復生가스 內 水素를 單純 分離?精製하는 旣存 常用 技術과 差別化된다. 현대제철은 水素還元제철에 所要되는 大量의 還元龍 水素 生産 技術도 이番 協力을 통해 確保할 豫定이다. 또 韓國에너지技術硏究院이 保有하고 있는 CCUS 關聯 다양한 要素技術을 제철 工程에 活用할 方針이다.
5月 23日 韓國地質資源硏究院에서 최주태 現代製鐵 硏究開發本部長(왼쪽)과 이평구 韓國地質資源硏究院 院長이 技術協力 MOU를 締結하고 記念撮影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韓國地質資源硏究院과도 힘을 모은다. 5月 23日 최주태 現代製鐵 硏究開發本部長은 大田 所在 韓國地質資源硏究院에서 이평구 韓國地質資源硏究院 院長과 만나 ‘製鐵所 原料의 最適 活用 및 運營 技術 開發 協力을 위한 業務 協約’을 締結했다.
현대제철은 韓國地質資源硏究院이 保有한 鑛物 資源 關聯 技術을 積極 導入해 ‘그린鐵鋼’ 實現에 拍車를 加할 計劃이다. 또 韓國地質資源硏究院이 保有하고 있는 資源 再活用技術을 活用해 廢資源의 高附加價値化는 勿論, 原料 使用 時 發生하는 炭素 및 有害物質 排出量도 한層 더 줄일 豫定이다.
안동일 社長은 “向後에도 에너지·環境 關聯 實證 技術力을 크게 높이겠다”며 “炭素中立은 企業의 持續可能한 成長을 위해 가장 重要한 만큼 다양한 技術協力과 積極的인 投資를 통해 鐵鋼業界의 貯炭所 環境 構築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주태 本部長 또한 “親環境 經營은 企業의 持續可能한 成長을 위해 가장 重要한 要件인 만큼 積極的인 技術 交流를 통해 鐵鋼業界의 貯炭所 經營 實現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