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이 6月 9日 서울 서초구청에서 社會服務 召集解除 後 모습을 드러냈다. [金度均 客員記者]
聲樂家 兼 歌手 ‘트바로티’ 김호중이 6月 9日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초구청에서 召集解除 申告式을 가졌다. 김호중은 入隊 前보다 한결 날씬해진 모습이다. 現場에는 取材陣 外에도 팬덤 아리스가 大擧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아리스는 김호중이 나타나자 一齊히 歡呼聲을 지르며 召集解除를 祝賀했다.
6月 17日 發賣되는 ‘신동아 7月號’에는 ‘永遠한 食口’ 김호중과 아리스의 幸福한 同行이라는 題目의 大特輯 記事가 실린다. 總 32페이지 올 컬러로 紹介된다. 內容은 △Photo로 보는 트바로티 追憶 旅行 △人間劇場, 김호중의 모든 것 △또 다른 김호중 ‘아리스’ 생생토크 △트바로티 빛낸 아리스의 善한 힘 △아리스가 證明한 팬덤 文化의 社會的 效果 等 5個 섹션으로 이뤄져 있다.
新東亞 7月號는 6月 7日부터 인터넷 敎保文庫, 예스24, 알라딘, 쿠팡 等 온라인書店에서 豫約販賣를 進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