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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産配分 投資戰略 노하우|新東亞

老後資産 마련 위한 金融 財테크

資産配分 投資戰略 노하우

分散投資, 長期投資로 ‘低危險 中收益’ 얻을 수 있다

  • 김성일|‘魔法의 돈 굴리기’ 著者, 個人財務設計士

    入力 2017-05-11 16: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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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一般 職場人이 隱退 後 30年 동안 쓸 老後資産 10億 원을 現金으로 마련하는 것이 果然 可能할까. 投資의 基本 原則만 제대로 안다면 現在 月給을 아껴 老後資産을 만드는게 不可能한 일만은 아니다. 特히 重要한 것은 適切한 資産配分 戰略을 세우는 일이다.
    隱退와 老後에 조금이라도 關心이 있는 사람이라면 隱退資金 關聯 記事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隱退 必要資金이 10億 원이니 얼마니 하는 題目을 보고는 自身과 상관없는 內容이라고 關心을 꺼버리곤 한다.

    隱退 後 生活費 水準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月平均 230萬 원이라는 輿論調査 結果가 나온 적이 있다. 年間 隱退生活費에 隱退 期間을 곱하면 現在 時點에서 總 隱退資金이 計算된다. 月 230萬 원이면 年間 2760萬 원이고, 60歲에 隱退해 90歲까지 산다고 假定하면 30年의 隱退期間 동안 必要한 資金은 8億2800萬 원이다.



    老後資金 10億 마련하기?

    그런데 이 金額은 現在 價値로 計算된 것으로 오늘 隱退하는 사람에게 必要한 金額이다. 따라서 이 金額을 自身이 隱退하는 未來 時點의 價値로 換算해야 現實的인 隱退資金이 算出될 것이다. 現在 40歲라고 하면 隱退까지 20年이 남는다. 現在 8億2800萬 원은 20年 後 價値로 얼마일까. 物價上昇率을 2%로 假定했을 때, 20年 後엔 約 1.5倍인 12億3036萬 원이 必要하다는 計算이 나온다. 眞짜 10億이 넘는 돈이 必要하단 얘기다.

    이만큼의 隱退資金을 마련하는 方法으로 뭐가 있을까? 첫째, 每月 512萬 원을 집안 金庫에 쌓아놓는다(수익률 0%라는 말이다). 둘째, 每月 439萬 원을 預金한다(세후이자 1.57%일 때). 지난해 發表된 우리나라 賃金勤勞者 中尉月給이 208萬 原因 狀況에서 大部分의 사람에게 두 가지 모두 不可能한 方法이다.



    다음 方法으로 投資收益이 年 15%인 商品에 加入해 每달 94萬 원씩 拂入하면 된다. 高收益을 미끼로 投資를 勸誘하는 商品들이 이런 式의 事例를 든다. 月 94萬 원이면 허리띠를 졸라매서라도 만들어볼 수 있는 金額일 것이다. 問題는 年平均 15% 收益을 20年 동안 持續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또 다른 方法은 없을까? 生活費를 折半인 115萬 원으로 줄이면, 隱退 時點에 6億1518萬 원이 必要해진다. 그리고 60歲부터 쉬는 게 아니라 할 일을 찾아보는 것이다. 月給이 적더라도 70代까지 일할 수 있다면, 隱退할 때까지 모아야 할 資金은 훨씬 줄어든다. 또한 現在 하고 있는 일에서 給與가 올라가고, 차츰 貯蓄金額을 늘려간다면, 隱退 準備가 아예 不可能하지는 않다. 勿論 60歲 以後에 할 일을 찾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도 60歲까지 12億 원을 만드는 일보다는 現實的이지 않은가.

    隱退 準備, 老後資金 마련을 위해 平生 職場生活로 모은 돈을 그냥 놔둘 수는 없다. 돈을 잘 굴려 收益率을 높인다면 좋지 않겠는가. 돈 굴리기, 卽 ‘投資’란 金融市場을 相對로 하는 싸움이다. 이 싸움에서 지면 平生 모은 돈이 날아갈 수도 있다.


    歷史는 反復된다

    投資 失敗의 有名한 事例 中 하나는 1720年 英國에 發生한 株式市場의 거품과 暴落으로 財産을 날린 天才物理學者 아이작 뉴턴이다. 그는 英國의 南海會社 株式에 잘못 投資하는 바람에 2萬 파운드(藥 20億 원)의 損害를 입었다. 當時 70代 後半으로 平生 모은 財産을 날린 뉴턴은 이런 말을 남겼다. “天體의 움직임은 計算할 수 있어도 人間의 狂氣는 到底히 測定할 수 없다.”

    ‘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말이 있다. ‘自信’과 ‘相對方’을 잘 알면 百 番 싸워도 위태로울 것이 없다는 뜻이다. 投資에서 相對方은 金融投資市場이다. 投資者 ‘自信’과 ‘相對方’에 對해 제대로 알고 始作해야 돈을 잃지 않는다. 2002年 노벨경제학상은 心理學者가 受賞했다. 制限된 情報와 時間 制約으로 사람들의 判斷이 자주 非合理的이고 非理性的이 된다는 點을 밝혀냈기 때문이다.

    이런 心理는 投資에서도 마찬가지다. 뉴턴처럼 잘못된 判斷으로 크고 작은 失敗를 經驗하게 된다. 腦를 硏究하는 神經經濟學者들은 다양한 實驗을 통해 扁桃體, 前前頭葉 皮質 같은 腦의 部位가 特定 狀況의 意思決定 過程에서 反應함을 알게 됐다. 行動經濟學에서 밝혀낸 非合理的인 人間의 行動들이 腦의 活動에 依한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卽, 一部 사람이나 特定 時期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普遍的으로 모든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으며, 그들의 돈을 잃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投資者들이 構成員으로 있는 金融投資 市場 亦是 非正常的인 모습을 자주 보인다. 非正常的인 市場의 모습은 資産 價格에 거품이 形成되고 또 崩壞되면서 나타나고 이를 金融危機라고도 부른다.

    數百 年 金融市場 歷史에서 金融危機의 樣相은 놀랍도록 비슷하다. 英語圈 俗談에 ‘歷史는 反復된다’는 말이 있다. 金融危機의 歷史 또한 反復된다. 똑같지는 않더라도 相當히 비슷한 構造로 그려진다. 이러한 歷史의 反復은 사람들이 歷史에서 배우지 않아서일 수도 있고 돈에 對한 人間의 貪慾이나 本性이 變하지 않아서일 수도 있다.

    生存과 관계된 어떤 것이 人間의 頭腦나 遺傳子 어딘가에 새겨져 있어서 비슷한 行動을 反復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記憶에도 남아 있는 最近의 事例로는 1997年 아시아 外換危機(IMF事態), 2000年代 初盤의 IT株 버블, 2008年 美國發 글로벌 金融危機 等이 있다.

    IMF 外換危機 때 많은 會社가 不渡 나고 수많은 사람이 職場을 잃었다. 벤처神話에 덩달아 投資했다가 株式이 눈앞에서 休紙조각이 되고, 收益率 좋던 펀드가 美國發 金融危機로 半 토막이 난 經驗을 해보았을 것이다. 이렇게 市場은 危險하니 아예 投資를 하지 말아야 하는 걸까. 投資를 하지 않아도 우리는 損失을 보고 있다는 事實을 깨달아야 한다.



    實質金利 마이너스 時代

    只今은 ‘實質金利 마이너스 時代’다. 實質金利란 通帳에 찍혀 있는 金利(名目金利)에서 物價上昇率을 뺀 값을 말한다. 通帳에 찍힌 利率이 2%인데, 物價上昇率도 2%라면 實質金利는 0%이다. 그런데 利子에 붙는 稅金(15.4%)을 除하고 나면 通帳에 入金되는 利率은 2%가 아니라, 1.7% 程度다. 이때 實質金利는 -0.3%이다. 이것이 ‘實質金利 마이너스’라는 말이다.

    1990年代 後半의 稅後 實質金利는 4~6% 水準으로 꽤 높았다. 預金만으로 내 돈이 불어나던 時節이었다. 稅後 實質金利가 마이너스였던 時期는 2004年, 2008年, 2011年으로 各各 信用카드 事態, 글로벌 金融危機, 南유럽 事態 等 經濟 環境과 關係가 密接하다.

    預金을 해서 利子를 받아도 實際로는 損害가 난 時期는 그때만이 아니다. 2014年 以後 現在까지 稅後實質金利는 마이너스다. 預金만으로는 損害를 보고 있다는 말이다. 우리에게 닥친 첫 番째 危險이 이것이다. 내 돈이 사라지고 있는 이 危險을 管理하기 위해 投資를 해야 한다. 最小限 物價上昇率 以上의 收益率을 維持해야 애써 모은 내 돈을 지킬 수 있다.

    投資에서 두 番째 危險은 變動性(不確實性)이다. 價格이 오르고 내리는 變動可能性을 말한다. 下落할 수 있다는 不確實性은 投資者의 心理를 不安定하게 해 非理性的이고 非合理的 判斷을 내리게 한다. 이는 投資의 失敗를 가져오는 主要 要因이다.

    株式과 같이 變動性이 큰 投資資産의 危險을 낮추는 方法이 있다. 長期投資가 그것이다. 美國에 있는 5가지 類型의 株式을 對象으로 約 30年間 收益率과 損失 確率을 調査했다. 한番 사면 各各 1年, 5年, 10年이 지난 後에 팔았다고 假定한다. 損失確率은 팔 때 收益이 마이너스인 境遇를 말한다.

    年收益率은 大部分의 株式과 投資期間에 걸쳐 14~18% 水準으로 큰 差異가 없다. 檢證 結果 가장 눈에 띄는 部分은 損失 確率이다. 投資期間이 늘어날수록 損失確率은 急激히 떨어진다. 어떤 株式이든 1年 投資 時 14~23%가 損失이 났다. 하지만 投資期間이 길어질수록 損失確率이 낮아졌고, 10年 投資 時 모든 株式의 損失確率이 0%로 떨어졌다. 長期投資의 長點이 바로 이것이다. 收益率은 損害 보지 않고, 損失確率만 낮아지는 것이다. 10年이 길다면 5年만 投資해도 損失確率이 0.3~7% 水準으로 크게 낮아진다. 長期投資의 效果는 國內 株式의 境遇도 마찬가지다.


    分散投資

    危險을 낮추는 두 番째 方法은 分散投資다. ‘모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分散投資에 對한 有名한 格言이다. 한 바구니에 담게 되면, 그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모든 달걀이 깨지게 된다. 그러므로 달걀을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아 危險을 分散하라는 뜻이다. 탈무드에도 돈을 土地와 事業, 豫備用 세 部分으로 나누어놓으라는 말로 分散投資를 勸誘한다. 分散投資는 資産을 分散해서 投資하는 것이다. 具體的 實行 方法으로 ‘資産配分 戰略’이 있다.

    資産配分 戰略에서 投資 對象을 選定할 때 가장 重要하게 여길 點은 ‘長期的’으로 ‘右上向’하느냐 與否다. ‘右上向’한다는 말은 價格이 오르고 收益이 發生한다는 意味다. 資産 價格의 움직임을 그래프로 그렸을 때 오른쪽으로 갈수록(시간이 지날수록) 價格이 올라가는(상향) 模樣을 말하는 것이다. ‘長期的’이라는 말은 一時的으로는 價格이 떨어지고 收益率이 下落할 수도 있지만 길게 봤을 때 價格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여러 國家의 投資資産을 調査했을 때 長期的으로 가장 높은 收益率을 보이는 것은 株式이다. 株式은 포트폴리오의 收益率을 높이기 위해 첫 番째로 包含돼야 할 資産이다. 株式에 投資하는 方法으로는 인덱스投資를 勸한다. 個別 株式을 分析할 時間도 없을뿐더러 投資家 職業인 機關投資家를 이길 確率은 매우 낮다.



    인덱스投資

    인덱스投資란 株式市場 全體를 사는 것이다. 株式會社의 總合이 株式市場인데, 實績이 나빠진 企業은 退出되고, 좋은 會社들이 進入한다. 株式市場이 長期的으로 右上向하는 것은 바로 持續的으로 進入하는 新規 企業들 때문이다.

    포트폴리오에 包含될 다음 資産은 株式과 相關關係가 낮은 資産이다. 相關關係가 낮다는 것은 株式이 오를 때 價格이 떨어지고, 反對로 株式이 下落할 때는, 價格이 오르는 것을 뜻한다. 相關關係가 낮은 資産을 編入하면 포트폴리오의 危險이 낮아진다.

    傳統的인 投資 對象 中에는 國債가 있다. 왜 株式과 國債는 反對 方向으로 움직일까. 金融市場의 投資者들은 國債는 安全資産, 株式은 危險資産이라고 생각한다. 安全과 危險은 相對的인 槪念이다. 나라(國債)가 亡할 確率은 아주 낮지만, 相對的으로 會社(株式)가 亡할 確率은 꽤 높기 때문이다.

    株式市場의 變動性이 커지고 危險하다고 느껴지면 投資資金을 回收해 國債에 投資한다. 反對로 株式市場이 活況일 때는 國債에 投資돼 있던 돈을 찾아서 株式市場에 投資한다. 이러한 性向 때문에 一般的으로 株式과 國債는 낮은 音의 相關關係를 갖는다. 하지만 韓國의 投資者들은 한 가지 더 알아야 할 것이 있다. 國內 投資者에게 株式과 債券의 關係는 反對의 性質을 갖는다. 國內 投資者들은 經濟 環境이 좋아 보이면 危險資産인 株式에 投資하고, 反對의 境遇 債券으로 옮겨간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投資하는 글로벌 資金 運用者들은 생각이 다르다. 그들에게 韓國의 株式이나 債券은 모두 危險資産이다. 卽 글로벌 景氣가 안 좋아진다 싶으면 危險資産인 韓國의 株式, 債券 모두에서 돈을 빼간다. 反對로 景氣가 좋아져 危險資産에 對한 投資가 活潑해지면, 다시 韓國의 株式과 債券 모두에 돈을 넣곤 하는 것이다. 이런 外國人 投資者들의 特性으로 인해 韓國의 株式과 債券의 움직임은 量의 相關關係를 갖는 境遇가 자주 發生한다.


    리밸런싱

    그렇다면 우리나라 投資者들은 어떤 資産에 投資해야 낮은 相關關係의 이點을 잘 活用할 수 있을까. 正答은 달러資産의 編入이다. 이는 外國人 投資者의 움직임과도 聯關된다. 實際 國內市場에서 2000年 以後 株式과 國債의 相關關係는 -0.12지만, 株式과 달러/元 換率의 相關關係는 -0.42다. 國內 株式投資者의 境遇 포트폴리오의 危險을 낮추기 위해 달러資産의 編入은 必須다.

    金은 어떨까. 亦是 相關關係의 觀點에서 判斷해볼 수 있다. 글로벌 投資者들은 美國달러(美國國債)를 安全資産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달러의 危險을 防禦할 資産으로 金을 選擇하곤 한다. 이러한 特性 때문에 金은 달러에 對해 낮은 相關關係를 보인다. 포트폴리오에 金을 編入하고 싶다면 이러한 相關關係의 特性을 理解해야 한다.

    投資 時點과 賣買 타이밍은 어떻게 定해야 할까. 資産配分 投資者에게 가장 좋은 投資 時點은 바로 只今이다. 앞서 選定한 投資 對象의 長期的인 成長(右上向)을 믿고, 短期的인 이벤트에 超然해야 한다. 株式이 떨어진다면 債券이 오르지 않겠는가. 來日 價格이 下落해도 長期的으로 다시 올라갈 것이다. 投資 格言 中 가장 重要한 한 文章을 뽑으라면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아라’가 아닐까 한다. 最低點에 사서 最高點에 파는 건 어려우니,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라는 말도 있다. 두 文章 모두 누가 봐도 바로 理解할 수 있는 말이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아니 投資者? 大部分이어려워하는 問題다. 오죽하면 이런 말도 있겠는가. “買收는 技術! 罵倒는 藝術!”

    資産配分 戰略은 買受와 賣渡 타이밍에 對한 苦悶을 덜어준다. 最高의 賣買 타이밍을 찾아준다는 뜻이 아니라, 適切한 水準에서 타이밍을 찾아준다는 말이다. 資産配分 戰略에서 賣買 타이밍을 代替하는 部分을 리밸런싱(資産再分配)이라고 한다.

    初期에 投資했던 資産別 投資比重이 資産 價格 騰落에 따라 變하게 된다. 이때 價格이 올라 比重이 높아진 資産을 一部 팔아, 價格이 떨어진 資産을 사는 거다. 비싼 資産을 팔고 싼 資産을 購入하니,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파는 模樣새가 되는 것이다. 리밸런싱은 分散投資의 長點을 最大化할 수 있는 武器다.

    많은 硏究에 依해 資産配分의 有效性이 檢證됐다. 種目 選擇이나 賣買 타이밍을 利用하는 方法보다 훨씬 優秀한 成果가 資産配分에서 나온다고 알려져 있다. 資産配分이 有用한 投資戰略임을 確認할 수 있는 곳이 또 있다. 바로 年基金이다. 우리나라의 國民年金을 비롯해, 全 世界의 다양한 年基金이 數百兆 원의 資金을 運用할 때 資産配分 戰略을 使用한다. 아무리 좋은 戰略도 個人投資者가 따라해볼 수 없다면 그림의 떡이다.

    多幸히 ETF라는 商品이 있다. 株式처럼 去來할 수 있고, 매우 낮은 費用構造를 갖고 있다. 앞서 言及한 投資對象들에 該當하는 ETF 商品을 골라 돈을 나눠 넣으면 된다. 이런 商品이 나왔다는 것이 個人投資者에겐 祝福이다. 原則을 지키며 꾸준히 實行하는 게 가장 重要하다. 分散投資와 長期投資는 거친 投資의 바다에서 順航할 수 있는 좋은 行動裝置임을 잊지 말자. 資産配分 戰略을 통해 ‘低危險 中收益’ 投資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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