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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악’거리며 올라야 보인다 感歎이 절로 나는 忠州湖 風光|新東亞

지호영 記者의 하루 山行

‘악악’거리며 올라야 보인다 感歎이 절로 나는 忠州湖 風光

月岳山國立公園

  • 寫眞·글 지호영 記者|f3young@donga.com

    入力 2017-04-21 14: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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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山 이름에 ‘악(岳)’자가 들어가면 山勢가 險峻하지만 代身 風光이 秀麗하다. 月岳山은 險한 山勢 안으로 絶景을 품고 있어 四季節모두 山에 오르는 재미를 준다. 特히 숨을 헐떡이며 오른 頂上에서 충주호를 내려다보면 感歎이 절로 나온다.

    登山 코스     
    登山코스 : 제비봉探訪소-제비봉-제비봉探訪소
    所要時間 : 往復 4時間
    難易度 : 距離는 짧지만 階段이 많아 힘든 中級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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