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最多 豫約 販賣 記錄
• 글로벌 調査機關 올해 5000萬 臺 販賣 豫想
• 知能型 인터페이스 빅스비 關心

‘最多 豫約販賣, 興行 突風.’
三星電子가 3月 29日 美國 뉴욕 링컨센터에서 ‘三星 갤럭시 언팩 2017’을 통해 戰略 스마트폰 ‘갤럭시S8’과 ‘갤럭시S8+’, 360度 撮影이 可能한 ‘기어360’ 新製品을 公開했다.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베젤리스(Bezel-less·테두리가 없는 畵面)의 미끈한 디자인만이 아니었다. 한層 强化된 使用者 中心의 知能型 인터페이스, 스마트폰의 使用 經驗을 無限히 擴張하는 데스크톱과의 聯動 서비스 等은 可히 새로운 모바일 라이프 時代를 여는 信號彈이라 불러도 좋을 程度다.

“지난 1988年 첫 携帶電話를 出市한 以來 三星電子는 손 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持續的으로 擴大하며 未來 基盤이 되는 革新들을 紹介해왔습니다. 갤럭시S8과 갤럭시S8+는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疏通方式으로 消費者들에게 모바일 라이프의 새로운 可能性을 提示할 것입니다.”(고동진 삼성전자 無線事業部 社長)

‘섹시하고 똑똑한 携帶電話’

3月 7日 豫約販賣에 들어간 갤럭시S8은 單 엿새 만에 72萬8000臺를 突破, 歷代 最多 豫約販賣 記錄을 남긴 갤럭시노트7의 2週 豫約 販賣量 40萬 臺를 가볍게 넘어섰다. 外信들은 앞다퉈 ‘王의 歸還’을 알렸다. 關心은 무엇보다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不良 事態로 크나큰 傷處를 입은 三星電子가 自尊心을 挽回하기 위해 어떤 카드를 들고 나왔을까 하는 것에 쏠렸다. 지난해 4分期, 三星電子는 글로벌 携帶電話 市場 全體에서는 1位를 차지했으나 스마트폰 市場에서는 갤럭시노트7 斷種 餘波로 애플에 밀려 2位에 머물렀다.



市場의 評價는 肯定的이다. 競爭作 ‘아이폰7 레드’, LG電子의 ‘G6’와 比較해도 뒤지지 않는다는 것이 理由다. 海外 媒體들은 스마트폰 市場의 版圖를 바꿔놓을 商品이라는 데 異見을 提示할 수 없다며 期待感을 드러냈다. IT 專門媒體 톰스가이드는 “갤럭시S8은 只今까지 開發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섹시하고 똑똑한 携帶電話”라 評價했다.

글로벌 携帶電話 市場 調査機關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Counter point research)는 스마트폰 主要 모델 販賣量 豫想 報告書를 통해 갤럭시S8의 2017年 販賣量이 5000萬 臺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았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側은 “갤럭시S8은 三星電子의 强力한 플래그십 모델이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갤럭시S8을 통해 스마트폰 市場 占有率을 回復할 수 있을 것”이라는 分析을 내놓았다.

專門家들의 肯定的 評價도 잇따르고 있다. 三星電子가 無慮 1年 만에 내놓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만큼 市場 狀況을 뒤집을 强力한 媒介體가 될 수 있을 것이란 期待 때문이다. 市場에서는 갤럭시S8의 販賣量이 上半期 2700萬 臺, 年末까지 5000萬 臺를 突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賣出額으로 따지자면 57兆6000億 원, 營業利益 12兆1000億 원에 達하는 數値다.

올해 初, 半導體 好況에 힘입어 삼성전자의 目標株價를 한次例 上向 調整한 證券街는 갤럭시S8의 出市로 또 한 番 目標株價를 上向 調整하며 市場을 銳意 注視하고 있다.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배터리, 메인基板, 안테나 等 關聯 部品株의 同伴上昇度 期待된다. 수많은 機能이 搭載되는 스마트폰의 特性上 製品의 販賣量이 곧 協力社의 實績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畵面은 크게, 디자인은 콤팩트하게

갤럭시S8과 갤럭시S8+는 디자인에서부터 旣存 스마트폰과 確然한 差異를 보인다. 于先 畵面 크기가 前作 對比 約 18% 커졌다. 全面部 홈버튼을 없애고 左右는 勿論 上下 베젤까지 最少化한 에지 디스플레이를 適用해 매끈하게 曲面 處理된 一體感 있는 디자인을 完成한 것이다.

畵面은 커졌지만 5.8兄과 6.2兄의 콤팩트 디자인은 維持해 便安한 그립感과 한 손으로 造作 可能한 便宜性은 그대로다. 代身 왼쪽에 音量 버튼과 知能型 인터페이스 빅스비 버튼, 뒷面에 카메라와 心搏計 센서, 指紋認識 센서 等을 配置하는 等 旣存의 스마트폰이 가진 定型化 構造를 뒤집었다.

世界 最初로 10나노 公正의 프로세서(AP·Application Processor)가 搭載된 點도 놀랍다. 以前 모델에 비해 CPU 性能은 10%, 그래픽 性能도 21% 向上됐다. 배터리 設計와 소프트웨어의 알고리즘을 改善해 10나노 프로세서와 大畵面 使用에 必要한 電力 消耗도 劃期的으로 줄였다.

知能型 인터페이스 빅스비(Bixby)는 갤럭시S8과 갤럭시S8+에서 가장 注目해야 할 機能 中 하나다. 빅스비는 單純히 使用者의 音聲을 認識해 機能을 實行하는 水準을 넘어 陰性, 터치, 카메라 等 使用者의 다양한 入力 方式을 認識하고 狀況과 脈絡을 理解함으로써 使用者 맞춤型 서비스를 提供한다.

畵面 왼쪽 빅스비 버튼을 길게 눌러 願하는 動作을 말하면 빅스비 보이스가 實行되는 것은 勿論 카메라로 商品이나 場所 이미지를 撮影하면 그 商品 또는 場所에 맞는 情報를 提供하거나 購買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式이다.

指紋·虹彩 이어 얼굴 認識까지

基本으로 提供되는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의 機能도 進化했다. 後面에 듀얼 픽셀 1200萬 畫素, 前面에 800萬 畫素 이미지 센서를 採擇하고 全·後面 各各 F1.7 렌즈를 搭載했다. 이미지 處理 技術을 强化해 全面과 後面, 어느 쪽에서나 흔들림 없이 환하고 鮮明한 寫眞을 撮影할 수 있다. 上下左右 스와이프 動作만으로도 撮影모드, 效果, 셀피(selfie·自家撮影) 轉換은 勿論 줌인과 줌아웃 等의 造作을 한 손으로 손쉽게 解決할 수 있다.

三星電子의 앞선 生體 認證 技術은 顔面 認識 機能으로 進化했다. 셀피를 하듯 前面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얼굴 全般을 認識하면 瞬息間에 스마트폰이 잠금 解除된다. 虹彩·指紋 認識도 支援한다. 虹彩와 指紋 認識은 잠금 解除는 勿論 保安 폴더 接續과 三星 패스를 通한 簡便 로그인에도 活用되며 特히 高度의 保安性을 갖춘 虹彩 認識의 境遇 모바일 뱅킹 等을 위한 本人 認證 手段으로도 擴大되고 있다. 이런 生體 認證 技術은 三星 페이 서비스 支援에도 活用된다. 三星 페이는 最近 멤버십 서비스를 擴大하며 便宜性을 强調하고 있다.

갤럭시S8, 갤럭시S8+는 미드나이트 블랙, 오키드 그레이, 아크틱 실버, 코랄 블루, 메이플 골드 等 總 5가지 色相으로 4月 21日부터 全 世界 市場에 順次的으로 出市된다. 한便 삼성전자는 갤럭시S8, 갤럭시S8+ 出市에 발맞춰 360度 全 方向 撮影이 可能한 기어360 카메라를 公開, 使用者 中心의 VR 經驗 擴大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