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萬2000餘 곳으로 推定되는 地球上의 골프場 가운데 가장 좋은 골프場은 어디일까. 現在 2個의 골프 매거진과 1個의 인터넷 골프 專門 사이트가 全 世界 코스를 對象으로 이른바 ‘100代 코스’ 選定 作業을 하고 있다. 코스 評價 作業의 始作은 골프 專門誌 ‘골프다이제스트’가 1960年代 初 다룬 ‘美國의 어려운 코스 20線’ 企劃 記事였다. 베이비붐 골퍼와 골프場이 暴增하면서 美國의 各 雜誌社는 골프場 랭킹 시스템을 만들고 이를 選定할 패널을 募集했다. 66年부터 2年 週期로 ‘美國 100代 코스’를 發表하기 始作한 골프다이제스트는 패널 數를 1000名까지 늘렸다. ?
이에 競爭 媒體인 ‘골프매거진’은 選定 對象을 美國이 아닌 世界로 잡고 1979年부터 ‘世界 50代 골프場’을 2年 週期로 發表했다. 世界 골프場 建設 趨勢는 1980~90年代 아시아에서 두드러졌다. 85年부터는 ‘世界 100代 코스’로 對象을 넓혀 發表했고 順位도 매겼다. 하지만 世界 各地 골프場을 比較, 評價하는 건 쉬운 作業이 아니다. 當時만 해도 海外 코스를 자유롭게 다니는 이가 드물었기 때문. 코스 選定 패널에 設計家와 有名 選手가 包含됐고, 世界 旅行이 자유로운 億萬長者 골프狂까지 끌어들여 패널을 100名 以內 少數 精銳로 限定했다.
世界 골프場 트렌드는 2000年 以後 아시아로 擴大됐다. 골프다이제스트는 1999年부터 ‘플래닛(Planet) 골프’를 만들었고, 2005年? ‘美國 除外 世界 100代 코스’에 이어 2014年부터는 ‘美國 包含 世界 100代 코스’까지 範圍를 넓혔다. 美國 ‘뉴욕타임스’의 有名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이 ‘렉서스_ 올리브 나무’에서 說破했듯 世上은 漸漸 더 平平해졌고 國家 間 旅行은 더욱 쉬워졌다. 이른바 ‘골프 노마드(Nomad)’ 種族이 誕生했다. 場所와 時間을 不問하고 좋은 코스가 있는 나라라면 旅行을 마다하지 않는 트렌드가 形成된 것. ?
2004年 英國에서 ‘톱100골프코스’ 사이트(www.top100golfcourses.com)가 만들어진 것은 이런 趨勢를 反映한다. 2年에 한 番씩 限定된 패널이 順位를 定하던 旣存 매거진 方式에서 脫皮해 消費者들이 直接 코스를 評價하고 意見을 올리는 兩方向 툴을 마련했다. 一種의 ‘골프場 컨슈머리포트’ 形態로, 위키피디아처럼 누구나 코스를 評價하고 意見을 올리도록 門戶를 연 것. 現在 月 20萬 名 以上의 골퍼가 이 사이트를 통해 海外 코스 情報를 얻고 있다.? ?
現在 世界 톱5 코스는 패널 1000餘 名이 뽑는 골프다이제스트의 境遇 北아일랜드 로열카운티다운골프클럽(GC)을 始作으로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내셔널GC, 美國 뉴저지 州 파인밸리GC, 그리고 美國 캘리포니아 州 페블비치의 사이프러스포인트GC, 스코틀랜드 로列島넉 챔피언십 코스가 最上位圈이다. 100名 未滿의 專門家가 參與한 골프매거진은 파인밸리를 最高로 뽑았고 사이프러스포인트,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올드코스, 오거스타내셔널, 로열카운티다운 巡이다.
골프 旅行者와 消費者들이 評價하는 톱100골프코스 사이트는 사이프러스포인트, 파인밸리, 시네콕힐스GC, 로열카운티다운, 세인트앤드루스올드코스 巡이다. 微細한 差異는 있어도 이들의 共通分母는 世界 最高 골프場일 터.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疏通 方式을 가진 곳이 코스 評價 市場을 左右하고 있다. 評價 方式 亦是 時代 흐름에 따라 바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