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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激變이냐 北韓 急變이냐|주간동아

週刊東亞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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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輯 | 김정남 被殺 波長

韓國 激變이냐 北韓 急變이냐

北 暗殺·北極星 2型 發射에 韓美 金正恩 除去로 對應?

  • 이정훈 記者 hoon@donga.com

    入力 2017-02-17 16: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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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韓 急變事態는 韓國 激變을 겪은 後 일어날 것이다. 北韓은 大統領 彈劾이나 大統領選擧 等으로 韓國이 큰 葛藤에 빠지면 그 對決을 極大化하려는 努力을 한다. 韓國 激變을 위해 總力을 기울이는 것이다. 그런데도 大韓民國이 버텨내면 그 半破(反波)로 北韓은 深刻한 內部 葛藤을 겪는다. 對南 分裂工作 失敗에 對한 責任 轉嫁 等을 놓고 肅淸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것이 北韓 急變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 危機를 北韓 政權이 處理하지 못하면 갑작스럽게 統一期(期)로 들어설 수 있다. 평화롭게 이뤄지는 統一은 없다. 統一은 無條件 ‘混亂統一’이다. 獨逸도 戰爭을 하지 않았고 統一의 結果로 平和를 만들었을 뿐이지, 膈痛 속에서 統一을 이뤘다. 平和統一은 평화롭게 이뤄지는 ‘過程’이 아니다. 엄청난 危機를 잘 管理함으로써 이뤄내야 하는 ‘目標’인 것이다. 危機管理에 成功해 混亂을 最少化해야 맞을 수 있는 것이 平和統一이다.”

    國家情報院(國精院) 1次葬을 지낸 남주홍 경기대 敎授의 持論이다. 그의 말처럼 韓國 危機가 갑자기 北韓 危機로 轉換되는 느낌이다. 죽은 김정일의 75回 生日을 코앞에 둔 2月 12日 北韓이 固體燃料를 搭載한 新型 中距離彈道미사일 北極星 2兄을 쏴 世界를 놀라게 하더니, 그다음 날 午前 9時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國際空港 第2廳舍에서 出國 手續을 밟던 김정남이 女性 2名에게 毒殺되는 事件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김정남 被殺 問題부터 살펴보자. 우리는 北·中 關係가 敦篤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實狀은 그렇지 않다. 中國은 北韓의 核武裝을 支持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보다 韓美 두 나라가 北韓 政權을 붕괴시키고 親美的 統一을 이루는 것을 더 두려워한다. 北韓 非核化는 두 나라가 北韓 政權을 붕괴시켜 韓半島를 統一하는 形態로 成事될 蓋然性이 높다. 이 때문에 中國은 韓美가 核 挑發을 理由로 北韓을 흔들려고 하면 막는다. 核實驗韓 北韓 制裁에는 贊成해놓고, 對北制裁案을 만들면 그 强度를 낮추려는 矛盾을 보인다.

    中國은 北韓이 核武裝하면 언젠가는 中國에도 威脅이 된다고 본다. 그래서 北韓에 中國 側 말을 잘 듣는 政權이 들어서기 바란다. 親中(親中) 傀儡政權 樹立을 바라는 것인데, 現實的 方案이 마카오에 오래 살아온 김정남을 指導者로 세우는 일이다. 北韓發(發) 親中 쿠데타로 現實化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김정은과 그 追從勢力은 죽음 및 肅淸을 맞으니, 金正恩 政權은 出帆 直後부터 김정남을 노려왔다고 傳해진다.

    中國은 이에 對해 거듭 警告를 해왔다고 한다. 中國은 中國 營內에서 北韓 工作 組織이 김정남을 테러하는 것은 ‘容納할 수 없는’, 中國 主權에 對한 挑戰이라고 본다. 그래서 김정남을 2中, 3中으로 ‘보이지 않게’ 警護해왔다. 이 때문에 北韓은 김정남이 ‘3代 世襲에 反對한다’고 해도 어쩌지 못했다. 그러나 김정남이 제3국을 訪問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中國 滯留者 김정남과 旅行客 김정남은 큰 差異가 있기 때문이다.



    김정남이 訪問한 나라는 中國과 달리 北韓에 큰 國益이 걸려 있지 않으니, 中國처럼 徹底히 保護하지 않는다. 그래서 要因 테러는 美人計 等을 써서 제3국으로 꾀어낸 뒤 하는 境遇가 많다. 김정남을 殺害한 것이 北韓 工作 組織이 맞는다면 光明절을 맞은 北韓에서는 ‘龍飛御天歌’와 함께 巨創한 賞勳授與食餌 ‘隱密히’ 벌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對外的으로는 絶對로 김정남 殺害를 認定하지 않는다. 認定하는 瞬間 테러國으로 指定되고 中國도 돌아설 것이기 때문이다. 2010年 天安艦 事件 때처럼 北韓은 끝까지 모르쇠로 나가야 한다.



    親中 쿠데타 막는 김정남 暗殺

    그러나 北極星 2型 發射는 搖亂하게 자랑하고 自祝했다. 北韓 住民을 結集할 수 있는 行事이기 때문이다. 北極星 2型 發射로 사드(THAAD·高高度미사일防禦體系) 配置에 反對해온 韓國 野圈이 곤란해지는 것은 眼中에도 없다. 北韓 情報機關은 韓國 狀況을 冷靜하게 본다. 黃敎安 大統領 權限代行 國務總理가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과 通話하고 제임스 매티스 美 國防長官이 訪韓하는 것을 보며 이들은 ‘사드 配置는 돌이킬 수 없다’고 判斷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北極星 2兄을 쏴 光明절을 慶祝하는 威勢를 부리는 게 낫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것이 韓美에는 挑發이기에 두 나라는 對應을 한다. 北極星 2型 發射와 關聯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等 野黨 議員들은 “北韓이 固體燃料를 搭載한 新型 미사일을 쏜 것을 왜 몰랐느냐. 2分 뒤에야 發射한 것을 捕捉했느냐”고 한민구 國防部 長官에게 따졌다. 그러나 專門家들의 意見은 全혀 다르다. 韓美의 探知能力이 대단히 向上됐다고 診斷한다. 이들은 北韓이 北極星 2兄을 쏜 直後 두 나라 國防 當局者들이 “北韓이 固體燃料 미사일을 쐈다”고 發表한 데 對해 크게 놀라고 있다.

    韓半島에는 山이 많기에 北韓이 쏜 미사일은 相當히 올라온 다음에야 우리 레이더에 捕捉된다. 美國 戰略司令部는 그보다 먼저 北韓의 미사일 發射를 捕捉한다. 美國은 갑작스럽게 發射되는 彈道미사일 等을 探知하고자 3萬6000km 上空에 早期警報衛星人 DSP(Defense Support Program) 23個와 新型早期警報衛星인 SBIRS(Space-Based Infrared System) 4個를 띄워놓고 있다. 이 衛星은 地球 自轉 速度로 돌기 때문에 地上에서 보면 恒常 같은 자리에 있어 ‘靜止衛星’으로도 불린다. 따라서 特定 地域을 繼續 살펴볼 수 있다.

    彈道미사일이나 羅老號 等이 發射되면 强力한 熱이 나오는데, SBIRS 衛星은 그 熱에서 나오는 赤外線을 感知해 發射 事實을 捕捉한다. 韓國은 韓半島 上空에 赤外線 追跡 停止衛星인 ‘千里眼’을 띄워놓았기에 北韓의 미사일 發射를 感知할 수 있다. 그러나 千里眼의 機能은 美國 衛星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어쨌든 兩國이 2中, 3中으로 監視하니 北韓이 쏜 미사일을 捕捉해내지 못할 可能性은 매우 적다.

    3萬6000km 上空에 있는 DSP 衛星에 비해 SBIRS 衛星은 100~500km로 낮은 上空에 떠 있는 ‘低軌道 衛星’이라 精密한 撮影이 可能하다. 하지만 그곳엔 地球 重力이 剛하게 作用하므로, SBIRS 衛星은 地球로 墜落할 수도 있다. 이런 危險을 避하고자 地球 周圍를 더 빠르게 돈다.

    그리고 軍用 인터넷을 통해 傳播하면 韓美 레이더 部隊는 그 方向으로 레이더波를 集中해 날아오르는 物體를 正確히 追跡한다. 衛星은 위에서 찍기에 날아오르는 物體를 제대로 볼 수 없지만, 레이더는 옆에서 찍으니 볼 수 있다. 레이더 運用部隊는 發射體에서 나오는 불꽃의 特性을 보면서 固體燃料와 液體燃料를 區分해내는 것이다.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을 생각하라’

    여태까지 北韓은 固體燃料를 搭載한 地對地미사일을 發射한 적이 없다. 그런데 2月 12日 發射된 미사일의 飛行 軌跡을 보면 스커드는 아니었다. 勞動·舞水端과 비슷했기에 兩國軍은 固體燃料를 搭載한 勞動 或은 舞水端이라고 發表했던 것이다. 이러한 不確實性은 그다음 날 北韓이 北極星 2兄을 發射했다며 動映像을 公開함으로써 解消됐다. 北極星은 潛水艦에서 쏘는 것이라 애初부터 固體燃料를 搭載하고 있다. 韓美가 몰랐던 것은 ‘北極星을 地上發射로 改造했다’는 事實이었다.

    情報와 作戰世界의 不文律은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을 생각하라(Think the unthinkable)’다. 北韓은 兩國軍이 생각하지 못한 方法으로 새 미사일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러나 이 不文律은 韓美 兩國軍도 지키고 있다. 北韓이 생각해보지도 못한 方法으로 北韓을 치기 위한 準備를 하고 있는 것이다. 勿論 우리 國民도 모른다. 큰 줄기는 두 가지인 듯하다.

    첫째는 美國의 미사일防禦(MD)體系와 攻擊시스템, 그리고 開發 中인 韓國의 킬체인과 韓國型미사일防禦(KAMD)體系를 바로 稼動하는 것이다. 이 作戰은 北韓이 韓國 等으로 미사일을 쏘려는 것을 監視하는 데서 始作된다. 이 任務는 DSP와 SBIRS, 千里眼 같은 衛星과 北韓 上空으로 들어가 精密撮影을 하는 글로벌호크, 프레데터 같은 無人機 等이 遂行한다. 그리하여 北韓이 미사일 攻擊을 하려는 것이 분명하다고 判斷되면, 電磁氣彈(EMP彈) 等을 터뜨려 北韓軍 指揮通信體系를 무력화한다. EMP彈이 터지면 强力한 磁氣場이 나와 컴퓨터를 비롯한 電子裝備, 通信裝備 等이 攪亂된다.

    그럼 北韓 發射部隊는 手動으로 轉換해 미사일을 쏘려고 할 수 있다. 이때 韓國軍은 玄武와 에이打킴스(ATACMS), 美軍은 ATACMS와 토마호크 等으로 日帝 射擊한다. 先制打擊을 加하는 것이다. 이 攻擊으로 北韓의 미사일 基地와 發射臺가 相當 部分 破壞된다. 그러나 破壞되지 않는 發射臺는 미사일을 쏠 텐데, 그것은 KAMD와 사드, 美國 이지스艦에 있는 SM-3나 SM-6로 邀擊한다. 防禦해내는 것이다. ?

    이것이 바로 北韓의 미사일 攻擊을 막는 作戰으로, 探知(detect)→攪亂(disrupt)→破壞(destroy)→防禦(defense) 巡으로 進行되기에 ‘4D作戰’이라고 부른다. 4D作戰을 敢行하면 北韓의 미사일 施設과 人民軍 指揮部, 空軍基地 等 戰略 據點은 焦土化될 것이다. 그리고 바로 韓美 特殊戰 部隊가 浸透한다.



    4D作戰과 安定化作戰 準備 中

    1月 레이먼드 토머스 美 統合特殊戰司令官(大將)이 京畿 利川의 陸軍特殊戰司令部를 訪問했다. 그 直後 兩國 特戰司 要員들은 美 空軍의 浸透用 小송기인 MC-130을 타고 聯合 落下練習을 했다. 有事時 이들은 4D作戰을 遂行하기 前 北韓에 浸透할 수도 있다. 4D作戰을 豫想한 北韓 首腦部가 숨어들어가는 곳을 追跡했다 4D作戰이 끝난 後 그곳을 攻擊해 마무리한다.

    美 海兵隊는 自體 航空團을 갖고 있어 獨自的으로 作戰을 展開한다. 美 海軍이 運用하는 上陸謀陷 等에 搭載하는 오스프리를 利用해 바다에서 陸地로 特殊搜索隊를 침투시킨다. 이러한 練習을 위해 1月 日本에 있는 美 海兵隊가 오스프리 4臺를 끌고 날아와 韓國 海兵隊의 特殊搜索隊와 함께 浸透訓鍊을 했다. 이와 別途로 慶北 浦項에 있는 韓國 海兵隊 1師團의 迅速祈禱部隊는 空氣浮揚艇을 타고 西海 5度로 展開하는 練習을 했다. 有事時 이들은 西海 5度에서 黃海道 海岸으로 浸透해 들어간다.

    正規戰 部隊인 美 陸軍 2師團은 地雷房好裝甲車인 MRAP(엠랩·Mine Resistant Ambush Protected)을 導入했다. 美國은 이라크에서 오랫동안 安定化作戰을 遂行했는데, 그때 危險한 任務를 도맡은 車輛이 MRAP이었다. 美軍에 反對하는 게릴라는 到處에 地雷를 묻고 急造爆發物(IED)을 만들어 投擲했는데, MRAP은 그 爆發을 견디면서 迅速히 달릴 수 있는 車輛이다. 이러한 裝備와 運營部隊가 展開되는 訓鍊을 하는 것은 4D作戰 後 北韓 安定化作戰을 遂行하기 위한 것으로 봐야 한다.

    韓美聯合軍은 金正恩 除去를 準備하고 있는 것이다. 北韓이 김정남 殺害와 北極星 2型 發射로 氣勢를 올린다면, 韓美는 4D作戰과 安定化作戰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이는 金正恩의 挑發이 韓半島에 전운을 몰고 올 수 있다는 暗示다.?

    分析 | 金正恩의 두려움 ◆ 김정남 暗殺은 中國에 依한 金正恩 除去를 惹起할 수도 있다



    北韓은 北極星 2兄을 高閣으로 發射해 飛行距離를 줄였다. 新義州 南쪽에 있는 방현飛行場에서 쏴 元山만이 쑥 들어와 있는 北韓 軍事水域(水域)에 이 미사일이 떨어지게 했다. 왜 北韓은 北極星 2兄을 正常으로 發射하지 않은 것일까. 美國의 邀擊 때문일 것이다.

    北韓이 北極星 2兄을 쏘던 날 東海에는 우리의 이지스艦이 나가 있었다. 우리 이지스艦은? SM-3街 없어 邀擊할 수 없지만, 北極星 2兄의 軌跡은 레이더로 正確히 잡아냈다. 이 情報는 SM-3를 搭載한 美國 이지스艦에 傳播됐기에 美國은 北極星 2兄을 邀擊할 수 있었다. 그러나 北極星 2型은 美國 이지스艦 한참 앞에서 떨어졌기에 邀擊할 수도, 할 必要도 없었다.

    北韓은 靈惡하다. 日本 列島를 넘기는 式으로 미사일을 쐈다 美·日 이지스艦이 SM-3로 邀擊한다면 衝擊은 北韓이 받게 된다. 美國은 ‘北韓이 先制攻擊을 했다’며 바로 膺懲할 수도 있다. 이것이 큰 負擔이기에 北韓은 縮小 發射를 해 避해나가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東海의 日本 排他的經濟水域(EEZ)에 떨어지도록 舞水端을 쐈는데, 이番에는 그보다 훨씬 안쪽에 떨어지게 한 것이다.

    金正恩은 北韓 戰力이 劣勢라는 것을 안다. 그가 1泊 2日에 걸쳐 北極星 2型 發射를 기다린 理由는 美國의 攻擊에 對應할 武器 確保를 自己 눈으로 確認하고 싶었기 때문일 것이다. 發射 成功 後 歡呼雀躍한 모습을 보면 金正恩은 一時的으로나마 두려움을 解消했던 것으로 보인다. 怯이 많은 이는 殘忍하다. 怯이 많기에 異服兄과 姑母夫를 죽였고, 그들을 죽였으니 自身도 죽을 수 있다는 事實을 알고 다시 두려움에 빠진다. 그래서 核·미사일 挑發을 또 하라고 指示하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도 믿지 않는다. 그가 權限을 强化해주던 김원홍(國家安全保衛部長) 같은 2人者는 時間이 지나면 金正恩의 疑心을 사 除去된다. 이를 避하려면 金正恩의 要求를 다 들어주는 ‘끝없는 忠誠’을 해야 하는데, 그러한 忠誠 가운데 하나가 김정남 除去 같은 工作이다.

    김정남 暗殺은 北極星 2型 發射나 核實驗보다 北·中 關係를 더 어렵게 할 수 있다. 中國이 北韓에 投入하려는 人物을, 그것도 中國이 保護해온 이를 除去했으니 中國은 眞짜로 北韓發(發) 親中 쿠데타를 試圖할 수 있는 것이다. 韓美 또한 警戒를 强化할 테니, 金正恩의 孤立도는 커지게 된다. 이러한 孤立이 김정은을 더 큰 두려움에 빠지게 한다. 金正恩은 2人者에게 더 힘든 任務를 指示하게 되는 것이다. 그 要求를 遂行할 수 없어 죽음으로 떨어질 것 같으면 그는 最初의 背信을 할 수 있다. 北韓版 10·26事態를 强行하는 것이다. 韓美 情報關係者들은 “김정은의 恐怖心이 北韓發 親中 쿠데타나, 韓半島의 전운을 몰고 온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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