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事態로 플라스틱 使用量을 줄이고 쓰레기 排出을 最少化한 膳物에 關心이 쏠리고 있다. [GettyImages]
“平素 名節 膳物세트 包裝이 너무 過하다고 생각했어요. 코로나19 事態로 地球의 危機를 實感하고 있는 올해는 誇大包裝 없는 膳物이나 ‘盧 플라스틱’을 實踐하는 會社의 製品을 名節 膳物로 購入하려고 해요. 조금이나마 環境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 싶어서요.”(30대 主婦)
설을 앞두고 各種 名節 膳物세트가 쏟아지고 있다. 例年과 달라진 點이 있다면 包裝材를 줄이고 再活用率을 높인 ‘착한’ 名節 膳物세트가 續續 登場하고 있다는 것이다. 普遍的인 名節 膳物세트 代身 쓰레기가 排出되지 않는 ‘제로 웨이스트’ 膳物을 考慮하는 이도 늘고 있다. 서울 성동구에서 제로 웨이스트숍 ‘더피커’를 運營 中인 홍지선 共同代表는 “不必要한 包裝이나 配送이 必要 없는 디지털 기프트 카드가 人氣”라며 “主로 30代 職場人, 社會的企業 및 環境團體, 官公署 關係者들이 名節 膳物로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플라스틱 뚜껑 없앤 스팸, 종이 가방에 든 참치
설을 앞두고 各 企業에서 膳物用으로 내놓은 製品들. [애경산업, 톤28, CJ第一製糖]
于先 食品業界에서는 ‘必(必)環境’ 趨勢에 맞춘 膳物세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秋夕에 이어 올해도 플라스틱 뚜껑을 없앤 ‘스팸 膳物세트’ 2種을 出市했다. 또 ‘백설 高級油 膳物세트’는 모두 透明 容器와 수분리性 라벨을 使用해 再活用이 容易하도록 했다. 이는 지난해 설 對備 플라스틱 發生量을 約 173t, 炭素 排出量을 約 282t 줄이는 效果를 가져왔다.
動員F&B는 ‘盧 플라스틱’ 膳物세트 2種을 出市했다. 各各 動員참치로 構成된 ‘현호’, 리챔으로 構成된 ‘리챔18號’다. 이들 膳物세트는 鋪裝에 使用하는 플라스틱 트레이를 종이 材質로 바꾸고, 旣存 不織布 가방이 아닌 종이 가방에 담아 모든 包裝을 完全히 再活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리챔18號는 리챔의 플라스틱 뚜껑을 없앴다. 動員F&B는 지난해 秋夕에 約 42t의 플라스틱을 切感한 데 이어 올 설에도 約 18t을 追加 切感했다.
對象도 包裝材 變化를 꾀했다. 構成품 間 不必要한 間隔을 줄여 플라스틱과 종이 使用을 最少化하고 再活用이 可能한 透明 用器를 適用했다. 金 膳物세트의 境遇 쇼핑백 原緞을 不織布에서 종이로 바꾸고, 冷藏 및 冷凍製品은 再使用이 可能한 保冷팩으로 包裝한다.
풀무원 올가홀푸드는 100% 貯炭所 引證 과일로만 構成된 ‘有機農 謝過·甘川倍 세트’를 내놓았다. 이 商品은 旣存 플라스틱 과일 保護網 代身 韓紙를 使用하고, 膳物箱子에도 잉크 使用을 最少化했다. 애경산업은 移動 時 便宜를 위해 提供하던 쇼핑백을 없애고 쇼핑백과 膳物세트 케이스를 一體化한 製品을 내놓았다. 膳物세트 손잡이와 트레이, 케이스는 쉽게 分離되도록 製作했다. 애경산업 關係者는 “앞으로도 包裝材 節減을 多方面에 適用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쓰레기 排出 없는 설거지바, 固體 齒藥도 人氣
쓰레기 排出을 最少化하는 方法은 아예 처음부터 包裝材 없는 膳物을 주고받는 것이다. 무엇을 사야 할지 感이 잘 오지 않는 ‘第린이’(제로 웨이스트 初步者)라면 ‘알맹商店’(麻浦區), ‘地球샵’(동작구), ‘더피커’(성동구) 等 地域 社會 곳곳에 뿌리내린 제로 웨이스트숍을 먼저 訪問해보자. ‘스타터 키트’ ‘웰컴 키트’ 等 다양한 構成 및 價格帶의 製品을 만나볼 수 있다.
特定 아이템 또는 브랜드를 選擇해 온라인 플랫폼으로 購買하는 것도 한 方法이다. 固體 비누는 플라스틱 廢棄物을 發生시키는 液體 稅制, 液體 비누의 代案으로 脚光받는 代表 제로 웨이스트 商品이다. 國內 最初로 설거지바를 開發한 ‘톤28’은 다양한 라인의 설거지바, 샴푸바, 클렌징바 等을 販賣한다. 클린 앤드 뷰件 뷰티 ‘아로마티카’도 설을 맞아 샴푸바 2個와 클렌징바 1個를 묶어 割引된 價格에 販賣하고 있다. 發達障礙人과 非發達障礙人이 함께하는 社會的企業 ‘東區밭’, 英國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 等에서도 샴푸바 等을 購入할 수 있다.
齒솔도 人氣 아이템이다. ‘닥터盧아’의 대나무 齒솔은 齒科醫師가 만든 親環境 製品이다. 대나무 齒솔 個當 約 18g의 플라스틱을 代替한다. ‘조르단코리아’는 노르웨이 有名 디자이너 안드레아스 엥게스빅이 디자인한 親環境 齒솔 ‘그린클린’을 出市했다. 그린클린의 손잡이는 再生 플라스틱, 齒솔모는 植物性 原料로 만들어진다. 또 조르단코리아는 美國 食品醫藥局(FDA)李 承認한 再生 플라스틱을 使用한 齒間 齒솔, 치실, 이쑤시개도 販賣하고 있다. 各各 再活用 종이, 再生 플라스틱, 플라스틱 프리 褒章을 適用했다. 제로 웨이스트숍 더피커도 自體 製作한 齒실을 販賣한다. 天然 실크와 대나무 숯 纖維로 만든 環境親和的 製品으로, 琉璃와 스테인리스 容器에 담겨 있다.
再活用이 힘든 튜브形 齒藥 用器를 代替한 固體 齒藥도 人氣다. 톤28의 固體 齒藥은 再活用이 可能한 琉璃 容器에 알藥 形態로 들어 있다. 齒藥을 입에 넣고 씹은 後 齒솔질을 하고 물로 헹궈내는 方式이다. 衛生的이고 携帶가 簡便하다. 過去 外國에서 輸入해야 했던 固體 齒藥은 現在 國內 여러 會社에서 出市돼 제로 웨이스트숍 等에서 손쉽게 購入할 수 있다.
